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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님들의 다육들의 모습을보면서
창살없는 감옥아닌 감옥에서 2~4일이면 퇴원한다해서
수술을 임했는데 23일 갇혀있다 탈출해서
집에서 운동하다가 오늘의 날씨가 왠지 우울해
다육난간대를 내다보니 까치 몇마리가 데이트를 하는건지
다육을 지킴이로 취직했나 난간대에서 노닥거리는 모습이ㅎㅎㅎㅎ
몇아가들 찍어 인사드립니다.
첫댓글 언냐!~~ 오랜만이시네요 어디 불편하셨었나요?참말로 난 동상도 아녀라~~ ㅎㅎ 이제 괜찮으신거죠?이쁜이들 보고자파서 우째 누워계셨을꼬~
잘 살았나올핸 히 창살없는 감옥살이 했거든 다육들 걱정을 태산같이했더니만 잘 키워놨다해서 와서 보니 보약 잘 먹고 있더라 이젠 담부터 슬슬 시작해야지
수술하셨나 보네요. 힘드셨겠어요.
예좀 수술 그래도 더 아픈 사람들 비하면 전
회복 많이 하셨나요창살없는 감옥에서 답답하셨겠어요..사니들과 다육 보고싶어 어떻게 참으셨남요수술하시기전에 광고좀 하시지그람 심심치않으시게 문자라도 계속 넣어드렸을텐데빨리 낳으세요
모다들 다 보고 싶었지송정님집 갈려다 너무 무리일것 같아서 마음만 곧 한번 봐야지
어디 아프셨나 보네요 ..수술하시고 많이 힘드셨겠네요.. 빠른 켓오 빕니다. 건강 하셔요~^^
우리님들 기도 덕분에 많이 좋아졌어요.감사합니다
언니 고생 많으셧어요^^*회복은 많이 되신거죠거리에 두 활짝피고 집안에는 다육이들이 어여쁘게 단장 하는모습이 눈에 아른 거리셧을건데얼릉 얼릉 회복하셔서 남은 봄 구경 만끽 하셔요^^*
수정아잘 있나병실에서 밖을 내다보면 거리 들이 유혹하고 핸폰은 모다들 수술한지 모르고운동가자고 폰 대답은 한국아니다하면 바로 끝 제일 봄볕이 다유들 생각만
몸이 많이 안좋으셨나봐요 23일동안이나......몸조리 잘하세요....쥔님이 없는동안에됴 다육이 미모를 빛을 발하네요^^
여러가지 겹쳐서리 다육들이 쥔장이 없어도 이렇게 이쁘게 기다려주네요.오늘 보니 까치들과 노닥거려서 더 이뻐지는가
언니 ..지금은 괜챦으세요???건강이 최고여요....이쁜 다유기들 보시믄서 얼른 기운차리세요...
민맘아민이 다육 많이 예뻐졌지전주 모임때 볼수 있지고마워
에구 오래 있었네요.얼른 쾌차하시길 바래요.
아이고 감사합니다
바로퇴원한줄 알았드만 이리 긴시간 병원 침대싸이즈 재셨어요 이젠 괜찬으신거죠 그날통화하구 잊고 있었어요
그러게 이렇게 많이 잡아놓을줄을 모르고 저혈압에 항생제를 많이 써서 간 수치까지 올라 항생제를 줄이니 더 더디어서리
그래서 한동안 안 보이셨군요...건강 빨리 찾아서 열심히 다육이 키워야지요..항상 건강 챙기시고다육이들 보믄 빨리 회복할거예요..까치나 새들은 조심해야 된데요..다육이들에게 해가 된다고 하던데....
조그마한 아가들 까치가 올핸 뭘해놔야 이 녀석들이 안 날아오지 여러가지 고민중이야
흐미!~ 그렇게 오랫동안 병원생활하셨남요!!~수술은 잘되셨는지요!~ 내 삶에 치우쳐 너무 무심해서 미안쿠만요 ^^;;;마리안나님이 안지켜줘도 이쁜 다육들은 스스로 잘지냈나봅니다 칼쑤마 짱에...곱습니다 고와요!!~
부활절 지났으니 좀 한가하지언제든지 놀러와라 다육들 이뻐지니 마음이라도 흐뭇하구나
고생많으셨겄네요~다육애기들두 엄마손길에목말라했겠어요 같은광주방식군디아프신지두몰랐네요 ㅎㅎ 건강해지셨다니다행이네요*^^
광주이신가요반가워요병원에 있는 동안에 애들아빠가 잘 관리 해 놨다해서 와서 보니 다육 물 좀 주라했더니 한번 주고 나니 34시간 걸린다면서 한번 밖에 안줬다는데 어떤아가들 물부족으로 다이어트로 정말 반갑네요. 뵈요.
물이 짙게 들었는데...까치들의 피해인가요? 상처가...
까치땜시 좀 귀한 잎꽂이도 잘도 알아 밖에 내놓지를 못하네요.부처손님부처손님것도 많이 이뻐졌지요.
에궁~ 잘계신가 인사했더니.. 아니였네요오랫동안 병원신세 지셨네..짐 괜찮으신건지.. 빠른 회복하시길요~^^
미학님잘 계시죠이쁜 서울님들도 잘 계시죠.지금 많이 좋아지고 있네요.담 모임때 모아모아 얼굴 봐야죠
빠랑 건강 찾으세요 그래도 다육이는 건강한데요 주인 안닮았나봐요건겅 조심 하세요
내도 건강해요 오랜만에 제 손으로 다육 물 좀 줬네요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더 이쁘네요.
그래서 그동안 안보이셨군요 지금은 많이 괜찮아 지신거죠 다유기들 이뻐요 아즉 김치냉장고 신세는 아니죠
날이 더워지면 김치냉장고로아직은 봄날의 맛을 보여줘야지
퇴원도 드리고예 뭐니뭐니 캐사도 건강이 최고라요 요즘 절실히 느낍니다 쟈들 감옥서 탈출한것도 왕 드립니다 때깔이 끝내줍니다
아짐잘 있었쓔오늘은 봄날의 햇빛이 왜 이리 이쁜지요 감사합니다.
언니 드립니다이젠 얼굴도 뵈주셔요
담주에 보자꾸나슬슬 얼굴도장도 찍고
안녕하세요~~어디 불편하셨나보네요~다육이 걱정 보다는 언니 건강을 우선으로 생각해주세요~~^^*
미소야잘 있었나건강이 최고인것같아
멋진 아이 잘보고 갑니다.
잘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언냐!~~ 오랜만이시네요 어디 불편하셨었나요?
참말로 난 동상도 아녀라~~ ㅎㅎ 이제 괜찮으신거죠?
이쁜이들 보고자파서 우째 누워계셨을꼬~
잘 살았나히 창살없는 감옥살이 했거든 부터 슬슬 시작해야지
올핸
다육들 걱정을 태산같이했더니만 잘 키워놨다해서 와서 보니 보약 잘 먹고 있더라
이젠 담
수술하셨나 보네요. 힘드셨겠어요.
예
좀 수술
그래도 더 아픈 사람들 비하면 전
회복 많이 하셨나요
사니들과 다육 보고싶어 어떻게 참으셨남요
창살없는 감옥에서 답답하셨겠어요..
수술하시기전에 광고좀 하시지
그람 심심치않으시게 문자라도 계속 넣어드렸을텐데
빨리 낳으세요
모다들 다 보고 싶었지 갈려다 너무 무리일것 같아서 마음만
송정님집
곧 한번 봐야지
어디 아프셨나 보네요 ..수술하시고 많이 힘드셨겠네요.. 빠른 켓오 빕니다. 건강 하셔요~^^
우리님들 기도 덕분에 많이 좋아졌어요.
감사합니다
언니 고생 많으셧어요^^*두 활짝피고 집안에는 다육이들이 어여쁘게 단장 하는^^*
회복은 많이 되신거죠
거리에
모습이 눈에 아른 거리셧을건데
얼릉 얼릉 회복하셔서 남은 봄 구경 만끽 하셔요
수정아들이 유혹하고 핸폰은 모다들 수술한지 모르고
잘 있나
병실에서 밖을 내다보면 거리
운동가자고 폰 대답은 한국아니다하면 바로 끝
제일 봄볕이 다유들 생각만
몸이 많이 안좋으셨나봐요 23일동안이나......
몸조리 잘하세요....
쥔님이 없는동안에됴 다육이 미모를 빛을 발하네요^^
여러가지 겹쳐서리
다육들이 쥔장이 없어도 이렇게 이쁘게 기다려주네요.
오늘 보니 까치들과 노닥거려서 더 이뻐지는가
언니 ..지금은 괜챦으세요???
건강이 최고여요....이쁜 다유기들 보시믄서 얼른 기운차리세요...
민맘아이 다육 많이 예뻐졌지
민
전주 모임때 볼수 있지
고마워
에구 오래 있었네요.
얼른 쾌차하시길 바래요.
아이고 감사합니다
바로퇴원한줄 알았드만 이리 긴시간 병원 침대싸이즈 재셨어요 이젠 괜찬으신거죠 그날통화하구 잊고 있었어요
그러게
이렇게 많이 잡아놓을줄을 모르고
저혈압에 항생제를 많이 써서 간 수치까지 올라 항생제를 줄이니 더 더디어서리
그래서 한동안 안 보이셨군요...
건강 빨리 찾아서 열심히 다육이 키워야지요..
항상 건강 챙기시고
다육이들 보믄 빨리 회복할거예요..
까치나 새들은 조심해야 된데요..
다육이들에게 해가 된다고 하던데....
조그마한 아가들 까치가
올핸 뭘해놔야 이 녀석들이 안 날아오지 여러가지 고민중이야
흐미!~ 그렇게 오랫동안 병원생활하셨남요!!~
수술은 잘되셨는지요!~
내 삶에 치우쳐 너무 무심해서 미안쿠만요 ^^;;;
마리안나님이 안지켜줘도 이쁜 다육들은 스스로 잘지냈나봅니다
칼쑤마 짱에...곱습니다 고와요!!~
부활절 지났으니 좀 한가하지
언제든지 놀러와라
다육들 이뻐지니 마음이라도 흐뭇하구나
고생많으셨겄네요~다육애기들두 엄마손길에목말라했겠어요 같은광주방식군디아프신지두몰랐네요 ㅎㅎ 건강해지셨다니다행이네요*^^
광주이신가요4시간 걸린다면서 한번 밖에 안줬다는데 다이어트로
뵈요.
반가워요
병원에 있는 동안에 애들아빠가 잘 관리 해 놨다해서 와서 보니
다육 물 좀 주라했더니 한번 주고 나니 3
어떤아가들 물부족으로
정말 반갑네요.
물이 짙게 들었는데...까치들의 피해인가요? 상처가...
까치땜시 좀
귀한 잎꽂이도 잘도 알아 밖에 내놓지를 못하네요.
부처손님
부처손님것도 많이 이뻐졌지요.
에궁~ 잘계신가 인사했더니.. 아니였네요
오랫동안 병원신세 지셨네..짐 괜찮으신건지.. 빠른 회복하시길요~^^
미학님
잘 계시죠
이쁜 서울님들도 잘 계시죠.
지금 많이 좋아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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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겅 조심 하세요
내도 건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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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더 이쁘네요.
그래서 그동안 안보이셨군요 지금은 많이 괜찮아 지신거죠 다유기들 이뻐요 아즉 김치냉장고 신세는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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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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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봄날의 햇빛이 왜 이리 이쁜지요
감사합니다.
언니드립니다이젠 얼굴도 뵈주셔요
담주에 보자꾸나
슬슬 얼굴도장도 찍고
안녕하세요~~어디 불편하셨나보네요~다육이 걱정 보다는 언니 건강을 우선으로 생각해주세요~~^^*
미소야
잘 있었나
건강이 최고인것같아
멋진 아이 잘보고 갑니다.
잘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