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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 철도동호회
 
 
 
카페 게시글
① 한국철도 (영업, 정책) 생각/ 경부선 KTX,새마을호,무궁화호 운행방법
서울-부산간 무궁화호 추천 0 조회 1,650 04.08.03 18:22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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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8.03 18:38

    첫댓글 대락, 밀양 정차안하면 마산, 창원 쪽에서 반대할걸요;;

  • 작성자 04.08.03 18:44

    마산,창원에서 KTX환승은 동대구역에서 하면 가능합니다. 현재 동대구-마산간 KTX환승객을 위한 무궁화호가 있으니.....

  • 04.08.03 18:54

    누구는 환승해서 타고 누구는 바로 타고 이러는건가요.. 밀양역은 2차 개통전까지는 운행해야합니다..KTX랑 새마을이랑 시간차이가 있는데 그리고 진영역 새마을호 정차는 왜 빼시는지 제가 이용하는곳만 다 빼는군요 그리고 무궁화호 안양 필수정차도 솔직히 그렇네요

  • 04.08.03 20:36

    안양 필수정차는 좀 그렇지만, 50%정도는 정차해줘야 한다고 보니다.

  • 04.08.03 20:54

    안양은 대피선이 없는 역이기 때문에 대피선있는 수원역보다는 적게 정차해야 합니다. 또한 안양에서 급행열차를 타고 10분정도면 수원역이기 때문에 많이 정차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 04.08.03 21:36

    '무정차'보다는 '비정차'나 '통과'가 맞습니다. 그리고 미정차에서 '미'는 아직이라는 의미으로 풀이하면 아직 정차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미정차'로 써버리면 밀양역과 구포역은 지금은 아니더라도 나중에는 정차해야 한다는 말로 들리지요. 적어도 한자나 국어를 좀 아는 사람한테는 말이지요.

  • 04.08.03 22:19

    안양은 정차하지 않았으면 하는데..

  • 04.08.03 22:46

    제 생각에는 마산행 새마을호 중에서 한 편성 정도는 진영을 통과했으면 좋겠구요, 또한 마산행 중에서 한 편성은 일반 객차 장대편성으로 운행하는건 어떨까 생각되네요.. 객차형 장대열차는 PP동차 장대열차처럼 승무원이 2배로 탑승하지 않고도 수송력을 늘일 수 있으니까요..

  • 04.08.03 23:02

    또한 어중간하게 NDC 2량으로 부전까지 왔다 갔다 하지 말고, 울산이나 포항 방면까지 운행하면 어떨까 생각되네요. 진주/순천/목포/광주발 열차는 부전행, 마산발 열차는 부전을 경유해서 울산 방면으로.. 수요가 적을지 많을지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뭐.. 그냥 생각만 해 보는거니까요.. ㅋ

  • 04.08.03 23:03

    (↑바로 위에 리플은 경부선과는 관계 없지만, 그냥 생각나서 끄젹여 봅니다. ㅋ)

  • 안양 50~70% 가량 정차 찬성 / 밀양역 KTX 전체 무정차 찬성 / 신탄진역 무궁환는 30%가량 정차 찬성

  • 04.08.04 08:02

    반성은 모르겠습니다만 군북 생각보다 수요 많습니다. 함안역보다 더 크지요...(이는 역사적인 배경이 깔려 있습니다만). 정차하는 것 보면 거의 함안과 비슷하거나 혹은 더 많이 내리고 탑니다.

  • 부산행 무궁화호 축소 반대합니다.1회 증회(#1213,1214)해야 합니다./경부선 새마을호를 여수,목포,장항행과 3회정도 복합운용→이렇게 하면 운행회수는 조금 줄어드니 그걸 통해 전라선 무궁화호 1회 추가 신설과 호남선 16시대 열차 정기열차화,20시대열차 신설을 하였으면 합니다.

  • 04.08.04 11:23

    아 이제는 경부선이랑 전라선도 복합운행이 가능해졌군요 전라선에도 PP가 내일부터 들어가니까요

  • 04.08.04 11:51

    음.. 부산의 교통체계를 이유로 구포역 정차를 반대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 구포역은 부산의 북구, 일부 사상구, 동래구 주민들과 그리고 김해, 양산시민들도 많이 이용하는 역 입니다. 그리고 구포역에서 부산역으로 가려면 뭘 타던 40분 이상은 소요가 됩니다. KTX로 인해 절약되는 시간에 상당부분을

  • 04.08.04 11:53

    역 이동에 사용하게 됩니다. 그리고 부산은 차가 수시로 많이 막히는 곳 입니다.. 한번 정체가 되면.. =.= 이런저런 이유로 KTX의 구포역 정차는 꼭 필요합니다. !

  • 서정리,오산,성환,전의 정차횟수 줄이고 안양 정차 늘려야 합니다.기차 한번 이용하려고 시흥 목감동에서 수원까지 이동하는거 엄청 짜증납니다.가까운 안양 놔두고 기차타러 수원가는거 완전 노가다에요.우리 시흥시 동부권 주민들도 안양역 정차 늘리는 것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 서정리,성환,전의 왕복 10편 정도로 줄이는 대신 안양역 정차횟수 늘리면 문제없다고 봅니다.안양역에 대피선로가 없어서 무궁화호 필수정차는 어렵고, 전체열차의 40% 정도만이라도 정차했으면 좋겠습니다.

  • 04.08.04 12:24

    안양,옥천 무궁화호 필수정차는 좀 힘들다고 봅니다만...한 50%정도면 적당하다고 봅니다.

  • 04.08.04 19:30

    KTX 수원역님 / 수원역에서 안양역을 오가는 (정확히는 병점-지상서울역간) 급행 열차는 1일 3회, 그것도 출퇴근 시간에만 운행할 뿐입니다. 수원과 안양이 가깝다는 근거로는 부적합합니다. 급행 아닌 일반 열차 타면 수원-안양역간에 22분가량 소요됩니다. 대피선로가 없으므로 열차정차에 한계가 있다는 점에 한표.

  • 04.08.04 19:33

    몇몇 분들께서 심각하게 반대하실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저도 KTX 밀양/구포 전부 통과하여 운행시간을 조금이라도 단축시켰으면 합니다. 두 역의 수요가 얼마나 많은지는 몰라도, 여긴 어차피 신선이 완공되면 KTX가 다니지 않을 곳일거니 차라리 건너뛰고 운행시간을 단축시켰으면 싶네요.

  • 04.08.04 19:47

    구포같은 경우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밀양같은 경우는 경전선 복선전철화 완공시 KTX 가 들어갈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추후 신선 개통시 KTX의 등급을 분리한다면 어떨지...(완전 신선으로만 다니는 열차와 기존선 일부를 경유하여 다니는 열차로 등급을 나눠서 운용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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