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현, 가족 25-23 엄마 명절 잘 보내
주현 씨와 명절 의논하고 엄마를 만나기로 했다.
어머니가 연락이 안 돼 일단 올라가 보기로 했다.
어머니 집에 도착할 때 어머니께 연락 왔다.
집에 도착에 어머니를 물렀다.
“엄마.”
“응, 들어와.”
어머니와 거실에 앉자 밀린 이야기들을 했다. 할머니 이야기와 친척들 이야기를 하다 보니 시간이 훌쩍 지났다 어머니께 가겠다고 주현 씨가 인사했다.
“엄마, 갈게. 명절 잘 보내.”
2025년 9월 23일 화요일, 박소현
명절 앞두고 부모님 댁에 다녀온 모양이죠. 이번 명절도 대구에요? 어머니, 명절 잘 쇠세여. 월평
첫댓글 명절마다 언니들과 부모님 찾아 뵈러 북상 올라가는 풍경이 반갑고 고맙습니다. 다음 명절에도 그 다음 명절에도 이렇게 지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