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십대 이르니
지인이 며칠 전까지 멀쩡했는 데
세상을 달리 하다.
심지어
이삼일 전에도 카페에 좋은 글과 함께
노래 선곡하여 감동 주던 그 분의 자제라고 신분을 밝히며 단체 카톡 통하여
어제 갑자기 부친께서 졸하시어
당일 화장하고 고인 뜻에 따라 평소 믿던 종교의 무산소 장지에 안치하였음을 알려 드린다고 전해오다.
참 세상 풍속도 많이 변하다
장례문제는 자식이 치르는 거라 타인이 이러쿵저러쿵 논할 사항 아니나
지금 껏 개인적으로 지켜온 관습상 느끼는 허무감 들더이다.
한편으론 유교관념도 변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들다.
조상님 산소도 3道에 널리 분포되어
관리가 어려운 상황인 점과
내 자식대에는 절대적으로 인원이 적고
학자라고 주야간에 연구 공부하는 시간도 없다는 데 기껏 명절때 성묘로 끝날 수 밖에 없는 현실도 그렇습니다.
그런연유로
무빈소 무산소 당일 화장 장례를
가족끼리 치르는 것도 바람직스럽게 느낍니다.
세계는 생존경쟁의 때와 장소 그리고 민족끼리 천차만별의 철학이 다르고
시대에 맞춰 변해야 먹고 살기 전쟁에서 낙오되지 않으려면 의식개혁도 ~~~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글
무산소 당일 화장 장례 문화는 ?
균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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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31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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