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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최근 드루킹 사건 수사와 관련하여 편파수사를 하고 있는 경찰청장 해임을 요청합니다.
현 경찰청장은 촛불혁명 당시 박사모들의 과격시위를 방조하고 박영수특검에 대한 테러위협을 방관을했습니다.
또 현재는 문재인 정부 비방댓글조작 사건으로 기소된 드루킹 사건을 김경수 의원과 연관지어
민주당 여론조작을 했다는 것처럼 수사 발표를 하면서도 정작 중요한 드루킹 일당들이 무슨 댓글내용(어디를 비난하는 댓글인지)으로 여론조작을 했는지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중대한 사안에 대한 국민의 알 권리를 침해한 것이고 자칫 국민들이 민주당이 여론조작을 했다는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후원금을 트집잡아 김경수 의원을 재 소환 한다고 하는데 후원금 내역이야 중앙선관위에 요청하면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자료인데, 이를 가지고 재소환을 운운하는 것 자체가 말도 안됩니다.
또한 후원금은 한번에 30만원을 초과하거나 연간 300원을 초과한 경우 후원자의 신상정보를 기재하도록 하고있지만
소액후원은 통장거래내역 외에는 후원자의 신상을 알수가 없게 되어있습니다.
이런 사실에도 불구하고 드루킹과 김경수 의원을 억지로 연관지으려고 억지수사를 하는 경찰청장의 해임을
청원합니다.
첫댓글 진작 사표 받았어야 했는데...
500건 고발건과 옵션열기는 수사않고 덮고있다
경찰은 수구세력과 한편
이철성 이물건은 진작에 교체했어야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