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분이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우리 마음에
성령을 주셨습니다
(고린도후서 1:22)
구원받은 성도에게
하나님께서
베푸신 구원의 보증과
영적 소유권이
얼마나 확실하고
변함없는지를 선포하는
사도 바울의
위대한 신학적 선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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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치시고
(헬라어:스프라기사메노스,
σφραγισάμενος)
– 소유권과 위조 불가능한
권위를 새기다
고대 근동과 로마 사회에서
'인(印,스프라기스)'을 친다는 것은
왕이나 주인이
문서, 가축, 곡식 자루,혹은 노예에게
자신의 문양이 새겨진 도장(반지)을
달군 밀랍에 찍는 행위를 말합니다.
이는 "이것은 절대적으로 내 소유다"라는
소유권 선언이자,
"누구도 이것을 열거나 훼손할 수 없다"는
강력한 법적 권위와 보호를 뜻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인을 치셨다는 것은,
우리가 세상이나
사탄의 소유가 아닌
오직 하나님의
영원한 소유(소유권)가 되었음을
확증하신 것입니다.
세상의 그 어떤
환난이나 영적인 공격도
하나님의 도장이 찍힌 성도를
함부로 하거나
그 구원을 위조·취소할 수 없다는
완벽한 영적 안전보장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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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보증으로
(헬라어: 아라보나,
ἀρραβῶνα)
– '최종 계약 이행을
담보하는 거액의 계약금'
'아라보나'는 원래 페니키아의
상업 용어에서 유래한 단어로,
오늘날 부동산이나
물품 거래 시 지불하는
'계약금(Down payment)' 혹은
'담보물'을 뜻합니다.
고대 그리스-로마 문화에서
이 계약금은
단순히 거래의 시작을 알리는
작은
돈이 아니라,
"추후에 잔금을 전액 지불하고
이 물건을 반드시 내 것으로 취하겠다"는
법적 의무와 신용을 담보하는
귀중한 가치를 가졌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구원의 완성을
말로만 약속하지 않으셨습니다.
성도에게 성령을
'아라보나'로 주셨다는 것은,
장차 임할
영원한 천국 백성으로서의
기업과 부활의 몸을
신실하게 완성하시겠다는
하나님의 법적 보증수표입니다.
성령을 모신 성도는
미래에 완성될 구원의 영광을
오늘 이 땅에서 미리 맛보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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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주셨느니라
(헬라어: 도우스,δούς)
– '자격 없는 자에게
일방적으로 베푸시는 거저 주심'
'도우스'는
상업적 거래나
노동의 대가로 받는 품삯이 아니라,
아무런 대가 없이
일방적으로 수여하는
'선물(Gift)'을 묘사할 때 사용됩니다.
고대 유대와
로마의 법적 관계 속에서
신실한 통치자나 아버지가
언약을 근거로 하여
아랫사람에게 아낌없이 베푸는
주권적 은혜의 행동을 의미합니다.
성령의 인치심과 보증은
우리의 노력, 공로,
혹은 도덕적 자격의 결과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그분의 절대적인 주권과
신실하심을 따라
우리 영혼의
가장 깊은 곳(마음)에 값없이
부어주신 최고의 선물입니다.
우리의 상태가 흔들릴 때조차
이 구원의 보증이 유효한 이유는,
이 선물의 시작과 끝이
전적으로 하나님의 일방적인
은혜('도우스')에 기반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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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 성도들이
인간적인 조건이나
세상의 흔들림 때문에 낙심할 때
이 말씀을 선포했습니다.
우리의 영적 정체성은
하나님의 소유라는
도장(스프라기사메노스)이
찍혀 있으며,
장차 얻을 영광스러운 구원의
확실한 계약금(아라보나)으로
성령을 받았습니다.
이 모든 것은
우리의 자격이 아닌,
하나님의 신실하신 은혜의
선물(도우스)로 주어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삶의 풍랑 속에서
내가 과연 구원받은 자인지
의심이 들때,
내 감정을 의지하지 말고
내 마음 중심에 인을 치시고
보증이 되어주신
성령 하나님의 변함없는
인치심을 신뢰하라는
강력한 확신의 메시지입니다.
할렐루야!
https://youtu.be/GxzkT2tRR8I
첫댓글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이보다 더한 영광과 보증과 권세와 감격이 있을까요
이 권세있는 분의 보증이면
무엇을 못할 수가 있을까요
성령이 이끄시는 삶에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성서원어의 해석
히브리 헬라어의 귀함이 바로
이런 것이군요
세상과 구분되는
강력하신 통치
온전한 세계의 통치를
기대하며 끝까지 주의 도구로서
주의 자녀로서 주의 사랑하는 소유로서
기쁜삶을 살겠습니다.
샬롬
감사드립니다 선배님
.
은혜와 평강이넘치는 하루되길~
아멘♡
날마다 성령 충만케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