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옛 MBC부지, 독자 브랜드 대신 '지웰시티자이' 부상(서울=뉴스1) 진희정 기자 = 서울 여의도 옛 문화방송(MBC) 부지에 들어서는 신축 주상복합의 브랜드로 '지웰시티자이'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개발회사인 신영·GS건설·NH투자증권 컨소시엄(신영 컨소시엄)은 초기엔 독자 브랜드 론칭을 고려했으나, 기존 브랜드의 인지도를 살리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영 컨소시엄은 최news.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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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집은 정말 많이 짓네~~
보존하기엔 넘 노른자 땅이라.
더럽게비싸겠네 ㅋㅋ 사고싶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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