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んな私も 春には町で
笑いころげて くらしてた
せまい部屋でも 小鳥を飼って
好きな男に もたれてた
北国行きの 列車に乗って
流れる景色に 泣いたのは
夏から 秋の境い目で
すべてが かげる頃のこと
ああ 海峡に 日が落ちる。
そして私は 無口になって
波の音きき 生きている
鴎ばかりが にぎわう海を
日がな一日 見つめてる
落ち着き場所も まだ決めかねて
荷物もとかずに 部屋の隅
秋から冬へ 日が移り
死にたくなれば それもよい
ああ 海峡に 雪が舞う。
浮灯台が 身がもみながら
港のはずれに かすむのは
冬から春へ かけ足で
女の胸も とける頃
ああ 海峡に 風が吹く。 |
곤나 와타시오 하루니와 마치데
와라이 고로게테 구라시테타
세마이 헤야데모 고도리오 갓테
스키나 오토코니 모타레테타
기타쿠니 우키노 렛샤니 놋테
나가레루 게시키니 나이타노와
하츠카라 아키노 사카이메데
스베테가 가게루 고로노 고토
아아,가이쿄니 히가 오치루
소시테 와타시와 무구치니 낫테
나미노 오토 기키 이키테 이루
가모메 바카리가 니기와우 우미오
히가나 이치니치 미츠메테루
오치츠키 바쇼모 마다 키메카네테
니모츠모 도카즈니 헤야노 스미
아키카라 후유에 히가 우츠리
시니 타쿠나레바 소레모요이
아아,가이쿄니 유키가 마우
후토오다이가 미가 모미나가라
미나토노 하즈레니 가스무노와
후유카라 하루에 가케아시테
온나노 무네모 도케루 고로
아아,가이쿄니 가제가 후쿠… |
첫댓글 지기님 위에 안내를 [丝丝小雨사사소우.中国语]☜등려군노래듣기 [Lagu Untukmu_(絲絲小雨사사소우).印尼语]☜인도네시아어 로 다른노래로 표시했습니다.
다른 분들은 안 봤겠죠..? 지웠습니다..ㅎㅎ/
네~~염려마세요~~다른분들이 볼틈을 안주시고 바로 수정하셨네요,ㅎㅎㅎ
진캉시앤님이 일본어 가사 독음교정과 번역을 도와주시는데 카페로선 경사가 아닐 수 없네요..^^
[독음교정]미나토 마치 젯쇼오/ 진캉시앤님
이런 저도 봄에는 거리에서 즐게 웃으면서 지냈었어요 좁은 방안에서도 작은 새를 키우며 좋아하는 남자에게 기대기도 했어요 추운 북쪽으로 가는 기차에 몸을 싣고서 흘러가버리는 경치에 눈물이 났던것은 여름부터 가을의 문턱에서 모든 것이 시들기 시작하기에 아아 바닷길에 해가 진다
그래서 저도 말없이 파도 소리만 들으며 살아가고 있네요 갈매기만이 시끄런 바다위를 아침부터 저녁무렵까지 바라보고 있어요 머물 만한 조용한 곳도 아직 정해지진 않아 가방도 풀지 못해 여관 한 구석에 ,가을부터 겨울로 해도 싸늘해져 죽고 싶어지면 그것도 좋아요 아아 바닷길에 눈이 어지러히 내리네 부표 등대가 몹씨도 몸을 떨면서 포구 한구석에 어슴푸레 보이는 것은 겨울부터 봄으로 마음 성급히 여자의 가슴도 녹아내리는 때 아아 바닷길에 바람이 불어온다
都會는 町로,乘\에서\삭제春へとか(け)는 ()를 제거身(を)もみながら는が를 ()안에 대신 넣어주세요
번역본 삽입하고, 오타 교정했는데 다시 한 번 살펴주세요..
春へ(と)かけ足で 저의 실 수입니다 ()표시가 잘못 됩네요 다시 수고 바랍니다と를 빼주시고 け를 다시 넣어주세요
春へけかけ足で
浮灯台が 身が もみながら 冬から春へ かけ足で 이대로 부탁합니다 번거롭게 해서 미안합니다
다시 교정했습니다..
こんな私も 春には町で곤나 와타시오 하루니와 마치데 笑いころげて くらしてた와라이 고로게테 구라시테타 せまい部屋でも 小鳥を飼って세마이 헤야데모 고도리오 갓테 好きな男に もたれてた스키나 오토코니 모타레테타 北国行きの 列車に乗って기타쿠니 우키노 렛샤니 놋테
流れる景色に 泣いたのは나가레루 게시키니 나이타노와 夏から 秋の境い目で하츠카라 아키노 사카이메데 すべてがかげる頃のこと스베테가 가게루 고로노 고토 ああ 海峡に 日が落ちる아아 가이쿄니 히가 오치루
そして私は 無口になって소시테 와타시와 무구치니 낫테 波の音きき 生きている나미노 오토 기키 이키테 이루 鴎ばかりが にぎわう海を가모메 바카리가 니기와우 우미오 日がな一日 見つめてる히가나 이치니치 미츠메테루 落ち着き場所も まだ決めかねて오치츠키 바쇼모 마다 키메카네테 荷物もとかずに 部屋の隅 니모츠모 도카즈니 헤야노 스미秋から冬へ 日が移り 아키카라 후유에 히가 우츠리
死にたくなれば それもよい시니 타쿠나레바 소레모요이 ああ 海峡に 雪が舞う아아 가이쿄니 유키가 마우 浮灯台が 身が もみながら후토오다이가 미가 모미나가라 港のはずれに かすむのは미나토노 하즈레니 가스무노와 冬から春へ かけ足で후유카라 하루에 가케아시테 女の胸も とける頃온나노 무네모 도케루 고로 ああ 海峡に 風が吹く 아아 가이쿄니 가제가 후쿠
번역문 올렸습니다.
港町絶唱 포구 거리의 애끊는 노래
제목 삽입했습니다.
鄧麗君 日本Polydor(寶麗多)全集11 [ジェルソミ-ナの歩いた道]專輯,
阿久悠 作詞/ 浜圭介 作曲/ 八代亜紀 원곡/ (1980년 9월10일 발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