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안녕하세요? 탄자니아 최재명 선교사입니다.
늘 기도해주시고 관심으로 함께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요즘 탄자니아는 이민 정책의 변화로 선교사 비자를 받기가 힘들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내 방경순 선교사의 비자만료가2월18일 까지 인데 2주전에 비자 갱신 신청을 해 놓은 상태입니다.
비자가 순조롭게 나올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첨부파일로 이곳 선교 사역 소식을 올립니다. 보시고 함께 기도해주시기바랍니다.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목사님 가정과 사역가운데 항상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참 지난번 풍성한 성탄선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주님의
목사님 그리고 성도님들 그 동안
탄자니아 선교사역을 위해 늘 기도와
이곳 탄자니아 선교사역은 목사님과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 한해 동안도 주님 은혜가운데
되었습니다. 모두가 오지에 개척이
영혼 한 영혼을 양육하며 하나님의
있습니다.
한편 2019 년 오지 마을인 이과차냐와
이데테 교회당이 건축 되었으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아이들을 양육하며
유치원은 이슬람교도들이 90%
그 지역이 복음화 될 것을 믿음의
한편 학교 사역을 통해 수 많은
드립니다.
또한 각 영역별로 제자 양육사역이
등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변함없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이곳은 1 월 첫 주부터 새 학년이 시작되었고
초등학교 그리고 중, 고등학교 모두
했습니다. 이곳은 중학교 4 년 고등학교
중, 고등학교가 세워져 있습니다.
한편 2 월 중순에는 목회자훈련이
목사 임직식이 있게 됩니다. 목사
앞으로는 그 동안 양육 받은 현지인
탄력을 받아 풍성한 열매들이 맺히기
기도해주시고 후원해 주시는 목사님과
목사님과 성도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기원합니다.
2020 년 2 월 1 일 최재명, 방경순
기도제목:
1. 맡겨주신 사역을
2. 가족의 건강을
3. 비자 받는 문제가 순조롭게 진행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