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관광도시 메카 급부상~~이천 도자기 특구 문화단지 조성

[파도]

이천시에서는 기존  이천시 사음동․관고동, 신둔면수광리․남정리 일원 (이천도자산업특구)에서

기정 특구지역 일부와 신둔면 용면리․고척리 일원(도예문화단지)으로 변경 지정하였다.

면적은 3,875,269㎡공공문화,체육시설,도예문화단지로 조성예정이며

2008년시작하여 2013년완공 예정이다

지역특구로 변경(지정)되면 토지거래량 증가 및 개발기대감으로 사업초기부터 지가상승이 뒤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신둔면 고척리는 중부고속도로 서이천IC에서 5분거리에 잇으며 이천진입 관문에 위치하고 있어 도예문화 단지가

조성된다면 마장면에 입점할 패션아울렛 매장과 연계 이천 관광도시로 발전할것이다.

도예문화단지가 들어설 부지(농림지역)는 농지에 위치하며 인근에 관광대학교및 전원주택지들이 잘 개발되어 있어

향후 이천에 관문으로 자리 메김할 부동산 투자 요충지로 빨른 선점이 중요할뜻하다

인접지역의 토지 거래는 농림지역은 40~50만원 관리지역은 60~70만원에 거래되며 지가상승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