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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온쉽 매니저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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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감독 칼럼 Gary's Tale 37. "[▶◀ 謹弔 LGSK] 앙골라전을 통한 리그팬의 승리를 기원하며."
Gary Alexander Neville 추천 0 조회 326 06.02.25 13:53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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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2.25 09:01

    첫댓글 게리님... 언제나 신랄하게 콕콕 집어주시네요....^^ 정말 동감합니다....ㅋ

  • 06.02.25 09:18

    '국빠' -> 동국빠인줄 알고 움찔!

  • 06.02.25 11:38

    게리님 첫번째 문단 두번 나왔어요 -ㅅ-

  • 작성자 06.02.25 13:52

    헉, 그렇네요. 두서없이 쓰다보니 엉망되서;;

  • 작성자 06.02.25 13:52

    수정하겠슴다.

  • 06.02.25 11:58

    간만에 퍼감 불허글이군요 =_= 습관적으로 드래그하면서 글을 읽는데 안되니 뭔가 좀 어색

  • 06.02.25 13:11

    나도나도..드래그하면서 읽은데 안되니 어색..

  • 06.02.25 18:15

    이번 글은 * 이 표시 후의 내용이 다름을 드래그가 안 됨을 통해 알았다는

  • 06.02.25 21:04

    게리님 항상 잘읽고 있습니다...^^

  • 작성자 06.02.27 04:36

    프로리그를 계속 보아야하는 심각한 절대고민이 빠져있음... 눈에 빤히 아시아 3번째 리그로 10년안에 전락할게 보이는데... 개선할 의지라고는 쥐뿔만큼도 없어보이는데(시민구단이건 기업이건)... 몇년만 참고 외국 나가서 짱박힐까...

  • 06.02.27 19:17

    내가 있고, 나의 동지들이 있고.. 맞상대할 멋진 적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무리 못나도 그것만 있다면...충분히 가치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작성자 06.02.28 01:42

    왜 그런거 있잖습니까, 축구가 아무리 삶의 일부라지만, 역시 다른 삶의 일부가 있는데... 솔직히 축구가 많은 비중을 점하고 있는데... 과연 후회하지 않을까라는 것에 대한 고민... 미래가 보이지 않는 프로리그에 인생 걸어야 할까하는 고민...

  • 06.02.28 21:13

    개리님 포기하려면 확실하게 포기 하시고 믿으시려면 확실하게 믿으세요...어정쩡하게 하지 마시구요.

  • 작성자 06.02.28 21:34

    그래서 그게 고민이라는거 아니겠습니까..ㅠㅠ

  • 06.03.01 11:56

    속편한 방법은 이겁니다. 미래는 포기하고 눈앞에 보이는 즐거움만 챙겨라..... 말은 쉽지 제대로 안돼죠.ㅜㅡ

  • 06.02.28 19:54

    흠...붉악도 요즘 SK하고 한창 힘겨루기 중이던데...뭐, 그것때문에 더 안좋게 비춰지는 듯하네요. 쓰읍...무엇보다 준비성없이 급조된 리그라서 안정성을 확보하지 못한게 국빠들이 많이 생긴 원인중 하라고 생각하고 있음...어디까지나 개인적으로지만요...

  • 06.03.01 11:55

    붉악과 SK의 대결구도로 비춰지는게 SK의 물타기의 목적이자, SK의 언론플레이일 거란 생각이 드네요. 국빠들이 많이 생긴 가장 큰 이유는 축구를 축구로 보지 않고 내셔날리즘으로 보는 이들 때문라고 생각합니다.

  • 06.03.02 09:40

    ㅋㅋㅋ 넘 통쾌한 글이네요. 안 그래도 SK 패륜땀시 아는 놈하고 한 판 해가지고 열 좀 받아있었는데... 근데 어제 경기에서 붉은악마 깜장 옷 입은 거 제법 많은 국빠들(?)에게 불만이었나봐요.깜장 옷이 아니라 더한 거라도 해야 할 판인데... 생각하니까 다시 열받네~

  • 06.03.02 15:17

    죄송하지만 너무 자화자찬의 글이 아닌가합니다. 님이 말한데로 축구는 너무 네셔널리즘에 빠져있습니다. 국대의 국간은 국내의 프로리그입니다. 그리고 서포터스들의 역활도 중요하구요 좌석의 점유...그것은 당연한 배려라는생각도듭니다.

  • 06.03.02 15:21

    그러나 님의 논리대로라면 붉은악마의 불만을 자기들끼리 축협가서 풀면될것을 왜 국가대표팬들만 많은 운동장에서 한풀이를 했느냐라고 말할수있겟죠. 님의 논리대로라면 어제 붉은악마의 행동은 공염불이라는것이겠죠.

  • 06.03.02 15:24

    님의 논리는 적자라는것이 모순이라는말인데.. 그동안 해체하고싶어도 못하는상황이였다는것은 모르시는지? 군사정부시절 윗선의 압박에의해 창단하고 울며겨자먹기식으로 운영을했죠 지금은 해체를하고싶어도 윤리적인논란 선수의 생계문제까지 걸쳐저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상황입니다.

  • 06.03.02 15:27

    매입자도 구하기힘든상황이죠. 어차피 이런말은 주구장창늘여놔봐야 자신들이 생각이있으니 여기서 끊습니다. 어디에든 모순은 있습니다. 그러나 또한 합당한 이유또한 존재합니다. 자신의 주장이 일리가있듯이 다른이의 주장도 일리가 있습니다. 최소한 남의 주장은 안들을지언정 무시는하지맙시다.

  • 06.03.02 15:33

    국빠도 있으면 리그빠도있습니다. 축구팬끼리 편가리해봤자 자신의 얼굴의 침뱉기밖에되지않습니다. 국가대표경기만 보는사람이 나중에 리그팬이 될수도있고 리그팬이 국대경기팬이될수도있습니다. 서로 무시만 하지않고 조화를 이루면되는것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무시할때 축구는 평생 그들만의 리그로만족해야할겁니다.

  • 작성자 06.03.02 19:50

    차라리 나뉘는게 더 낫다고 봅니다. 국대는 이제 알아서 선수들 키워서 국대하고, 프로는 프로대로 서로 터치하지 말고 살았으면.

  • 작성자 06.03.02 19:51

    뭐, 장문의 반론을 달았다가, 문득 왜 반론을 달아야하는지, 그리고 글의 서두에서도 밝혔듯이 관심두지 않겠다는 내용때문에 싹다 지웠네요. 아까워라..ㅠㅠ

  • 작성자 06.03.02 19:52

    뭐, 변명을 남기자면(휘릭~), 이 글을 결정적으로 구상하고 쓰게 된 계기가, 먼저 억지로 깐죽거리는 글을 읽었었기 때문이랄까요? 본질은 전혀 보지 않고, 물타기하고, 호도하는 깐죽글...

  • 06.03.03 11:27

    그냥이런 사람도 있구나라고 생각해주세요라고 말해도....그런사람있구나라고 생각하기어렵죠...왜 그렇게 생각하는데 말해봐 응!! 이런 반응이랄까..... 어찌보면 제 성격도 참 귀찮은성격입니다...--a.. 이렇게 생각하시는분도 있구나라고 생각하면 될것을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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