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시는 식초에 대해서.............
`마시는 식초` 인기몰이 헤럴드경제 2005-08-22 웰빙등 영향…대상 두달새 10억매출 대상(대표 김용철)은 `청정원 마시는 홍초`가 지난달 초 대형 할인점, 백화점 등에서 판매를 시작한 후 이달 말까지 10억원의 매출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감식초시장 규모가 약 60억원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마시는 홍초` 매출로만 2개월 동안 10억원을 넘어선 것은 건강식초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식초음료는 기존 조미식초보다 부가가치가 훨씬 높아 이 같은 추세가 연말까지 이어질 경우 일본처럼 식초음료시장이 사과식초, 현미식초 등 기존 일반 양조식초시장을 추월할 것으로 대상 측은 내다보고 있다. 대상의 `마시는 홍초`는 석류, 오미자, 감, 자색고구마 등 웰빙형 붉은 과실초로 구성돼 출시된 제품이다. 대상 측은 기존 식초의 효능을 유지하면서 식초의 자극적인 맛을 없애고 새콤달콤한 맛을 내기 위해 벌꿀, 올리고당, 식이섬유 등을 첨가해 숙성시킨 것을 인기의 요인으로 보고 있다. 혈액순환, 피로회복과 함께 다이어트, 피부미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최근엔 젊은층에까지 인기가 확대되고 있다고 대상 측은 전했다. 마케팅실 안영후 부장은 "홍초, 흑초 등 식초음료 외에도 감식초, 포도식초, 사과식초 등 유기농 식초도 시장을 넓혀가는 등 건강식초음료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식초음료 붐이 일어났던 일본의 식초시장은 이미 50여종의 식초음료가 출시돼 음료식초시장이 조미식초시장을 추월했다. 문호진 기자(mhj@heraldm.com)
************************************************* 효소에 대서서 안다면 과연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요???
마시는 식초가 얼마나 효능이 있는지를 잠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가 산약초를 이용해서 효소를 만들어 이용하는 방법은 익히 다 아시고 또한 하시고 게신듯 합니다.
흔히 효소란 살아있는 미생물을 말합니다, 식초도 초산균이 살아있어야 합니다. 유산균도 마찬가지구요. 막걸리효모균, 생맥주효모균 등등..
왜 살아있는 상태로 마셔야 하는지는 잘 알고게시리가 짐작합니다.
과연 ....식초음료란 식초원액에 다른 액체를 희석하여 2차발효시킨 것을 말합니다, 색소 방부제 등등......
그렇다면
음료화하기 위해서 살아있는 효소균 일까요??
절대로 살아있는 효소균이 아닙니다 죽어있는 효소음료 즉 죽어있는 식초음료를 마신다면
그건 이름만 식초음료이며, 식초맛을내는 음료에 불과합니다,,,,
예를들어... 포천막걸리를 종이팩에 멸균을하여 장기보관하는게 종이팩막걸리 입니다, 맛이 일정하게 하기위해서 변질을 방지하기 위해서..방부제를 첨가하여 멸균하는것 입니다.
그렇다면 알고도 그런제품을 사먹어야 할까하는 의문입니다
식초맛음료수라 부르는게 정확한 답입니다,
그렇다면 식초음료...즉 식초맛음료도 마참가지 입니다 살아있는 균주가 아니며 첨가물과 색소 방부제등으로 포장된 맛의 변질을 막고 부패를 방지하기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이유겠지요?
순수한 효소원액을 100 % 를 담았다면 물론 변질이 없다는거 회원님들 익히 알고게신 사항입니다.
그러므로 "" 마시는 식초"" 는 식초맛을 내는 **식초맛음료수**에 불과합니다,
회원여러분!
산야초로 효소를 만들어서 충분히 100일정도 발효를 시켜 물과 희석을하여 2차발효과정을 거쳐 충분히 음료또는 다른 용도로 얼마든지 다양하게 이용하시는거 잘아시지요?
요즘 기업들이 다 이렇습니다. 과거에 오랜지 드링크에 오랜지 알갱이가 몇개인지 세어보니 숫자가 모자랏다는 에피소드하며, 요즘 ** 비타 00 ** 등이 비슷한 현상이라는 것도.....
참 세상은 요지경입니다
가족들의 건강을 위하여 한번쯤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 이 글은 제가 어느 카페에 올린 글 입니다 --
|
첫댓글 모르고 사용했는데..이제 식초도 만들어 먹어야겠네요.
건강의 전도사 이십니다 식초도 효소 처럼 생각해야겠군요
정말 몰랐네 ..정보 감사합니다,,,
정보 고맙습니다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정확한 지적이셨습니다. 절대적으로 공감, 동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