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목) 서울역 기도회는 땅굴알림연대와는 무관한 것입니다.|게시판
거짓 예언을 남발하는 홍혜선씨와 연계된 기도회는 우리 "남침땅굴위기 알림연대"와는 전혀 무관한 일입니다.
그분들이 무엇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일인지 우리는 모릅니다.
우리는 다만, 하나님의 나라. 공의. 진리. 사랑. 평화. 구원. 회개를 통한 용서와 화해를 추구합니다.
남침 땅굴은 이미 실재하는 큰 위험 요인임에도 불구하고, 무감각 무방비 무대책 무경계하는 군당국과 대통령을 향해 위기국면을 깨닫고 땅굴 탐색. 발굴하여 북한군의 남침땅굴로 기습 침략 시도를 사전에 예방하여 국가와 민족을 평안하게 지켜달라고 촉구하기 위한 우국 충정에서 발벗고 나선 것입니다.
아울러 wcc 종교다원주의를 영입하여 배도한 한국교회의 지도자들과 로마 가톨릭천주교와 신앙일치를 야합하여 예수님을 배신한 교단의 목사들과... 죄악에 파묻혀 사는 교인들이 땅굴위기를 깨닫고 영적인 잠에서 깨어 일어나 통회자복하여 새롭게 용서와 회복 구원과 부흥을 소원하기에 기도회를 시작한 것입니다.
우리의 선한 싸움에는 사소한 것일지라도 탐욕. 공명심. 명예. 돈같은 쓰레기들을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아간의 탐욕으로 인해 아이성 전투에서 패배한 역사를 성경말씀은 오늘도 경계하고 있습니다.
내주 13일 거짓 예언자 홍혜선씨와, '아간'처럼 경건을 탐욕의 재료로 쓰는 김모씨(모금 계좌를 올린 자)와 연계된 서울역 기도회는 우리 "땅굴위기 알림연대" 와는 전혀 무관함을 거듭 표명합니다.
감사합니다.
허 베드로 목사
http://cafe.daum.net/prayto7
첫댓글 홍혜선씨 문제가 많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