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륙장풍경..
세병,억용
오늘 81킬로 떠날준비.
왼쪽을 찔러보다 이륙장앞에서 써클링중인 최정만 선수.
바리오 밧데리없어서 아쉬웟던 세영.
정현관,최정만선수 써클링중.
이륙후 고도확보하느라 좀 헤멨다. 1400출발~~
연미산앞에서 실고도60까지 하강..0.5짜리 씨름해서1300획득후 자운대 산으로 공격~
자운대 산에서 1500 대전으로~~
노은동..
망설였다.둔치에 내릴까..갈때까지 가볼까.. "가보자!!"
착륙장 확보도 좋고 월평동 내동이륙장을 공격하기로 했다.
200정도로 다시1300고도 획득하고 보문산으로~~
기념셀카..대전위를 날라가는 기념으로..
보문산에서1997미터.. 춥고 몸이 떨린다.2000을찍어 볼려고 했는데..3미터 미달이다.식장산이 작네요~~
추부 나들목. 여기부터 집중력이 떨어졌다. 산을 공략해야하는데 착륙장확보를 왜 했는지..
필드로 방향을 잡은것이 이미 춥고,오줌마렵고..
금산 인삼렌드 휴계소..
오른쪽 비닐하우스 있는곳에서 착륙..쉬원하게 쉬부터..ㅋㅋ
오늘의 성적표~좋은기상에 감사하고 나를 여기까지 올수있게 해준 두명의 스승께 감사한다.(최정만,김진오)
늦은고도 획득으로 혼자간 비행..
봉사 문고리잡았다!!
다음은 더멀리 갈것을 꿈꾸며..
출처: 대전패러글라이딩 원문보기 글쓴이: ATKI
첫댓글 ^^* 대단하시네요~ (아~ 나도 비행하고프다~ ㅠㅠ )
첫댓글 ^^* 대단하시네요~ (아~ 나도 비행하고프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