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아는 나..
1. 거주지 ?
지금은 울산 광역시 중구 반구2동 107-15, 작년까지는 하늘아래 땅위에
2. 고향 ?
수원시 지동
3. 생일 ?
1975년 음력 6월 10일
4. 가족관계 ?
엄마, 아버지, 장가갈 형, 시집간 여동생, 착한 매제, 귀여운 외조카
5. 전공 ?
사회학(천에 돈 안되고 쓸데없음.. 마음속에 비판만 가득차게 만들었음)
6. 종교 ?
그딴 거 안 믿음
7. 태몽 ?
없을껄..
8. 신장, 시력 및 몸무게는 ?
179cm (나이 먹고 키컸음), 좌:1.2 우:1.0 몸무게:72kg
9. 혈액형 ? B형
10. 지금의 헤어스타일? 스포츠(다른 머리는 꼴불견됨)
11. 별명 ? 늑대소년, 말대가리, 개구신, 노땅 등등
16. 별명이 있다면 이유는 ? 워간 별난 인간이라서 그런갑지 뭐!!
17. 나의 좌우명은 ? 포기하지 않는 것이 진정한 용기이다.(요즘 많이 흔들림)
18. 본인 스스로 자신의 성격평가는 ? 다중인격, 변덕이 심하고 섬세하다.
19. 주변에서 자신의 성격평가는 ? 개같은 성격, 남성적이다, 포용력이 있다 등등..
20. 나의 장점은 ? 다재다능, 명석한 두뇌
21. 나의 단점은 ? 직설적이고 마음에 안드는 것이 생기면 늑대로 변한다.
22. 나의 단점을 앞으로 어떻게 극복해 나갈 것인지 ? 계속 극복해가고 있음
23. 나의 특기는 ? 다 잘한다. 축구만 빼고
24. 나의 취미는 ? 술마시기
25. 평소의 습관이나 버릇이 있다면 ? 흡연, 음주, 노래질 등등..
26. 갖고 싶은 직업은 ? 소방관
27. 갖고 싶은 이유는 ?
나처럼 반사회적인 인물이 착한 일 하기에는 가장 적합할 것 같아서
28. 존경하는 사람이 있다면 ? 없다.
29. 존경하는 이유는 ? 사람은 누구나 불완전 하니까..
30. 한달의 독서량 ? 내 마음데로
31. 핸드폰 (유/무) 번호는 어떻게 되는지 ? 018-585-6389
32. 구독하고 있는 신문은 ? 조선일보 오는데 안본다.
33. 하루 평균 TV 시청 시간은 ? 많이 본다.
34. 한달 전화 요금은 ? 3만원에서 7만원
35. 분당 평균 타수는 ? 300~400
36. 내가 생각하는 이상형은 ? 나보다 똑똑한 여자
37. 꼴불견이라고 느껴지는 사람의 유형은 ? 지 밖에 모르는 놈
38. 애인 (유/무) ? 없다.
39. 결혼은 언제 ? 나도 모른다.
40. 결혼 후 가족계획은 ?
아들만 안 낳으면 된다. 나닮으면 진짜 고생할 것 같다...
********** 나의 라이프 스타일..
41. 현재의 하루 일과는 ? 6시 기상, 잘때까지 사색
42. 하루도 빠뜨리지 않고 하는 일은 ? 까페관리 (늑대와 함께 술을, 땅거름)
43. 집에서의 통금시간은 ? 집에 있는 것만도 큰 효도임..
44. 일년 중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날은 ? 땅의 날
45. 한달 용돈은 얼마인지 ? 글쎄...
46. 비가 오면 기분은 ?
음주욕구에 빠진다..
얼마 전에는 방에서 메탈음악 틀어놓고 헤드뱅잉 하다가 아버지께 발각되서
엄청난 꾸사리를 먹었음
47. 즐겨듣는 음악은 (국악/클래식/가요/팝) ? 다 듣는다.
48. 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민중가요/고전음악/발라드/댄스/포크/힙합/락/헤비메틀/기타) ? 다 좋아한다.
49. 풍물 외에 다룰 줄 아는 악기가 있다면 ? 기타.. 하모니카(예전에...)
50. 자신이 즐겨 부르는 애창곡은 (18번) ? 옥경이(태진아)
60. 평소의 잠버릇이 있다면? 옆으로 자야 잠을 잘자고 잠꼬대가 심함
61. 하루에 보통 몇끼를 먹나 ? 4끼~3끼
62. 즐거먹는 식단은 (채식/육식/잡식) ?
다 잘먹는다.
계란후라이, 감자조림, 미역국, 꽁치구이, 고등어찌게, 김치 등등..
63.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 굶어 본 적이 있는가 ?
게을러서 찐 살을 게으르게 빼서는 안된다..
뛰어야지..
64. 지금 가장 먹고 싶은 것은 ? 라면
65. 평소에 열받았을 때는 무엇을 하는지 ? 담배 피우고 술마시고 싸운다..
66. 평소에 일기를 쓰고 있나 ? 요즘 까페에다.. 올리는 글이 일기면 쓴다고 봐야지
67. 글짓기나 편지 쓰기를 좋아하나 ? 아주 좋아한다.
68. 평소 여행을 좋아하는지 (기억에 남는곳이라도...) ? 가고싶지만 쩐(錢)이 없어서
69. 평소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지 ? 못참는다.
70. 평소에 즐겨 사용하는 말은 ? 18, 강아지, 18+강아지
71. 지금 주머니에 소지하고 있는 것들은 ? 공기와 먼지
********** 내가 좋아하는 것들..
72. 좋아하는 운동 ? 하는 것은 달리기, 보는 것은 야구 그 다음에 WWE, K1, 복싱 스페셜 등등
요즘 레슬링의 유러피안 어퍼컷과 K1 러시안 훅, 그리고 k1의 로우 킥의 스텝을 연습 중임...
73. 좋아하는 음식 ? 짜장면
74. 싫어하는 음식 ? 없지 싶다.
75. 좋아하는 음료수/술 ? 소주
********* 나의 신체감성지수..
76. 평균적인 기상 시간은 ? 6시
77. 평균적인 취침 시간은 ? 1시
78.100m는 몇초에 뛰는지 ? 14초 정도인데 몸만 잘 풀면 훨씬 더 빨라질 수 있지 싶다..
79. 현재 하고 있는 운동이 있다면 ? 푸쉬업, 아령으로 가슴운동
80. 앞으로 해보고 싶은 운동이 있다면 ? 인라인 스케이트
********** 혼자서도 잘해요..
81. 잘 하는 요리는 ? 라면, 김치찌개, 밥, 계란 후라이 등등
앞으로 장가갈 준비를 하기위해 찌개 5종세트(된장찌개, 참치찌개,김치찌개, 꽁치찌개, 계란찜)과
국 3종 세트(미역국, 콩나물 국, 북어국)등의 요리를 학습할 예정임..
82. 혼자 가장 오랫동안 걸었던 시간과 거리 ? 불로동에서 동화사까지 그냥 걸어간 적 있음
83. 지금까지 자신이 혼자서 해 본 일 중 기억에 남는일 ? 과 선배들과 15대 1로 붙어서 실신한 기억, 그때 다친 코가 아직까지 아픔.. (후유증인가 보다..^^;)
********** 나의 음주 문화..
84. 술은 평소에 마시는 편인가 (마신다/못 마신다) ? 많이 마심, 자주 마심
85. 술은 언제부터 마시기 시작했나 ? 대학교 들어와서
86. 평소에 술이 마시고 싶을때는 ?
테레비에 정치가들이 나와서 토론할때..
비올때,
나보다 어린 놈이 애인하고 팔짱끼고 다닐때...(참 요즘은 안고 다니더라...)
87. 주량은 ?
혼자서는 한병 반, 여럿이면 날 셀때까지,
88. 술버릇은 ? 싸운다. 안 싸우면 시쓴다.
89. 좋아하는 안주는 ? 낙지볶음(돼지소년이 사준 낙지볶음은 천상의 맛이었다.)
90. 추천하는 술집은 ? 촛대바위
********** 기타
91. 공중 화장실에서 휴지가 없을 때 어떻게 ?
양말로 닦아본 적 있음.. 입던 팬티로도 닦아본적 있음..
그렇게 허전한 기분으로 나오는데 비 온적도 있음...후자일때...
집에 와서 올 갈아입을 때... 고통스러워 미칠뻔 했다..
92. 최근에 눈물을 흘려본 일이 있다면 어떤 이유로 ?
이유는 밝힐 수 없지만 몇년전에 한 반나절 엉엉 울어본 적이 있음..
93. 비가 오믄 생각나는 일... 추억... ?
엉엉 울었던 일하고...
95년도에 개강파티하러 가는 효대여자애하고 우산 같이 쓰고 가다가 양아치로 오해받았던 일.. 등등등 무지하게 많은 비오는 날의 추억이 있음..
94. 첫사랑은 언제 ?
몇년전에
95. 첫키스의 추억.. 언제 ? 어디서 ?
술먹고 실수한 적은 있는데..
피차간에 잊어버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고 있음
96. 첫키스의 느낌 ? 술취해서 모름
97. 재산 목록 1호 ? 재산 없음
97. 애국가 4절을 끝까지 부르고 쓸수 (있다/없다) ? 당연히 있다.
98. 자신이 생각하는 통일관 (간략하게) ? 어떻게든 되는 것이 중요함
99. 여자와 남자의 차이라면 ?
여자는 남자의 영혼을 사랑하지만 남자는 여자의 육체를 사랑한다,, (사내자식들은 다 늑대다... 나만빼고^^)
공통점도 있다... 결혼할때쯤이면.. 남자나 여자나 상대의 직업과 재산을 사랑하게 된다... (이것도 나만 빼고)
100.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자신만을 사랑하는 사람 중 어느 쪽을 택할것인지 ?
그런 일 당했으면 좋으련만...
101. 지금 좋아하는 이성친구가 있나 ? 있어도 말 못한다.
102. 애인 유.무? 없다.
103. 만약 사랑과 우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
어떤 것은 선택한다면 그땐 이미 그 둘다 잃어버리는 것이겠지..
선택은 선택이 아니라 포기가 될테니까.. 말이야...
104. 사랑하는이를 단하루 함께 보낼 수 있는것과 평생 바라볼수만 있다면 선택은 ? 선택은 선택이 아니라 포기다..
105. 10년 후의 나의 모습 ? 늑대소년
106. 올해의 야심찬 계획은 ? 소방공무원 되는거...
카페 게시글
새로운 땅일지
나 이런 놈이요~~
늑대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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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05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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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후배들 하는 거 보니까.. 재미있던데...우리도 이런거 합시다.. 다음에 할 사람...
첫키스의 추억이라...ㅎㅎㅎ 제가 웃는 이유를 아시지요???ㅋㅋㅋ
나원 참 그래가지고 소방공무원 되겄나 정신차리라 늑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