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마음으로 노후를 맞이해야 더욱 행복할까 생각해 봅니다. 우선 몸과 정신이 건강해야 하고 생물적인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경제적여유가 필요하며 고운 마음의 사랑과 깊은 정과 모든 일에 감사하며 만족한 마음에 익숙할 수 있는 슬기로운 삶의 방법을 택하고 이를 즐기며 사는 것입니다.
노후의 삶은 진정 하늘의 축복이라는 긍정적 마음가짐이 필 수입니다. 늙음을 저주로 생각하거나 나이 들어 감에 깊은 저항의식을 마음에 품고 있다면 행복한 노후와는 멀어지게 됨이다.
인간이 사는 것은 우주의 시간으로 보면 한 순간에 지나지 않는 다 해도 오늘 자신이 살아있고 숨쉬고 먹고 마시며 행복과 즐거움을 생각한다는 것 만도 기적에 틀림없습니다.
노후는 삶의 역사가 많다는 것이고 시간이 싸인 만큼의 파란만장한 세월을 이기고 극기훈련 같은 삶을 지혜롭게 살아서 오늘의 당당한 늙은 이가 되여 있음은 긍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타인의 잘못이나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이 있다고 해도 마음 편하게 보고 넘길 수 있는 것이 슬기롭고 행복한 노인 이 되기 위한 마음의 경지입니다.
욕심을 포기 하고 비교하는 고질병 같은 마음의 질병을 버릴수록 가벼운 마음으로 부담 없이 살아갈 수 있는 것은 행복한 노후를 위한 마음가짐입니다.
진정 행복하고 즐거운 노후의 삶을 위해서는 질투하고 미워하며 원망하고 부정하며 반대하면서 마음 깊이 너를 이기고 말겠다는 독한 마음을 풀어버리고 용서하는 널은 마음을 가지도록 지기관리를 위해 피나게 노력해야 합니다.
고운 마음으로 많은 것을 포용하며 사랑으로 용서하는 것은 행복한 노년을 위한 멋진 마음입니다. 포용과 용서는 남을 위하기 보다는 자신이 먼저 행복할 수 있는 슬기입니다.
사랑과 용서는 행복한 노년을 위해 주시는 가장 소중하고 귀한 하나님의 선물이고 은혜이며 축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