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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7일 오전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열린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개막식에 참석해 관람객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여름휴가를 하루 앞당겨 행사장을 찾은 이 대통령은 개막식 후 디지털아트관과 녹색성장관을 둘러봤으며, 기후변화와 에너지 발생과정, 미래 태양광과 풍력 등 녹색성장산업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이 대통령은 관람을 위해 주행사장을 찾은 어린이와 학생,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며 격려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명박 대통령이 7일 오전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열린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개막식에 참석해 녹색성장전시관내 경인아라뱃길관을 도시축전 관계자와함께 관람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이 7일 오전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열린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녹색성장에너지체험관에서안상수인천시장 과함께 자전거 발전기(오른쪽)를 이용해 움직이는
어린이 열차를 바라보고 있다.
이날 오후 7시에는 주행사장 특설무대에서 인천세계도시축전 홍보대사인 소녀시대를 비롯한 MC몽, 포미닛, 채연, 전진, 샤이니, SG워너비 등이 출연하는 개막 축하무대와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졌다.
인천세계도시축전 2009년 8월7일(금) 오전 8시 35분 개장식
개장식은 안상수인천시장, 고진섭시의회의장을비롯한 시민축전위원장, 조직위원장,국회의원,구군청장,시민대표등축전내외귀빈
인천시민,관람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안상수인천시장의 인사말과 오프닝 퍼퍼먼스로 박터트리기로 인천세계도시축전의 개장을 시작을 알렸다.
2009인천세계도시축전' 홍보 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 인천2009 세계도시축전' 개막식 참석 후 세계도시관에 마련된
서울시 홍보부스에서 관람객들 에게 홍보자료를 나누어 주고 있다.
인천세계도시축전 조직위원회는 이날100개 국가 4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축전 주행사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인천세계도시축전은 ‘내일을 밝히다(Lightening Tomorrow)’라는 주제로 송도국제도시 내 24만7000㎡의 주행사장에서 10월25일까지 열린다.
인천세계도시축전 주행사장내에서 카 페리이드
축전 기간 송도컨벤시아에서는 세계환경포럼, 세계도시물포럼 등 20여건의 국제콘퍼런스가 열리며 세계적 석학과 전문가, 지도자들이 모여 도시와 인류의 미래에 관한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샌프란시스코홍보전시관 개관식 안상수인천시장,이주열한국청소년문화재단이사장을비롯한 관계자들과함께
인천세계도시축전홍보위원 한국청소년문화재단 이주열이사장 인천도시축전개막일 외국에서인천도시축전 참가한 학생들과 인천세계도시축전 미래도시 인천을위하여 화이팅을외치고있다
인천시민참여마당,전시체험관
아래 인천세계도시축전 행사장내 보안관들 ,이주열 도시축전홍보위원 한국청소년문화재단이사장과함께
미래도시이야기 인천도시축전 행사를 주최하는 인천시는 축전이 열리는 80일간 외국인 50만명을 포함해 총 700만명이 인천을 방문하고, 이 중 500만명이 주행사장을 관람할 것이며 인천을세계에 알려 도시브랜드가치를 높일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주열인천도시축전홍보위원한국청소년문화재단이사장 과함께 인천여성100인위원들과함께
세계각국의전시홍보관 자랑스런인천의학생들 외국어고등학교 학생들통역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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