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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하는 느낌을 갖지 않고 듣게 만드는 법 참으로 묘하다. 부인이 기분이 몹시 언짢아 하거나 속상한 문제를 이야기 하면, 남편들은 거기서 일반적으로 그녀가 자기를 공격하거나 비난을 한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여자가 속상한 일이 있으면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신의 감정을 모두 털어 놓고 거기서 위로를 받고 싶어서 그리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게다가 남자들은 여자가 그런 말을 하는 것이 자기에게 책임을 묻거나 비난을 하고 있다고 여긴다. 설사 그녀가 우울해 해도 자기 때문에 그렇다고 여긴다. 따라서 여자들이여!!! 남자가 당신의 이야기 또는 감정을 표현하는데 기분 나쁘지 않고 비난을 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지혜롭게 말하고 표현하는 방법을 터득하시기를 바란다. 또 말을 하다가도 잠시 멈추고 남편에게 들어 주어서 고맙다는 마음을 전하라. 예를 들어 1 이런 말을 당신에게 솔직하게 말할 수 있어서 참 기뻐요 2. 얘기를 하고 나니 한 결 기분이 좋아지네요. 여보 고마워요 3. 말을 들어 주니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 몰라요 4. 당신에게 하소연할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5. 몽땅 다 이야기 하고 나니 기분이 많아 나아졌어요. 고마워용!!! 이 작은 변화로 부부간에 먹구름이 가시고 맑은 햇살이 밝게 비치기 시작한다. 남자는 여자가 고맙다고 하는 말에서 자기의 높은 존재감을 느끼고 모든 오해가 다 풀린다. 책임을 나누어 갖기 진정한 대화는 양편이 모두 참여해야 된다. 따라서 여자가 불만을 이야기 하는 것은 자신 스스로의 좌절감의 표현이지 남자에 대한 비난이 아니며 또 단지 자신의 좌절감을 밖으로 표현 하므로 좌절감이 사라질 경우도 많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여자의 입장에서 불평을 늘어 놓더라도 남자의 감정도 배려하면서 해야 하고, 또한 들어주는데 대해 감사를 표시한다면 남자는 긴장을 풀고 듣게 된다. 예를 들어 보자. 세금을 내야 하는 때가 되어 낮에 미쳐 하지 못한 세금자료를 정리하고 있었다. 벌써 며칠째 숫자와 씨름을 하는지 모른다. 그 때 아내가 방으로 들어와 “다 되어가요?” “이제 거의 끝나가” “당신의 오늘 하루는 어떠했어요” “어휴 말도 말아요. 할 일이 태산 같았어요. 당신과 내가 함께 보낼 수 있는 시간이 전연 없군요” 과거 같았으면 “’함께 보낼 시간이 조금도 없다’는 말을 들으면 또 비난을 하는구나”하고 느끼고, 팽팽한 긴장감 속에 우선 방어자세부터 취했을 것이다. 그런데 여자의 표현하는 방법이 그렇다는 것을 터득한 후로는 변명이나 설명이 아니라 위로가 이해가 필요하다고 여겨, “당신 말이 옳아요. 우리 두 사람이 요즘은 너무나도 할 일을 많아 바쁘게 지내는구료. 이리 와서 내 무릎에 잠깐이라도 앉아봐요” 그 때, 아내는 “당신은 참 괜찮은 사람이예요”하고 느끼게 된다. 남편은 아내에게 일을 돌봐줄 파트타임으로 일하는 사람은 찾아 보는 것이 어떠냐고 제의했고 부인은 정말 고마워 하면서 그렇게 해보겠노라고 했다. 서로 인정과 격려하는 것이 화목의 기본이다. 감정을 솔직히 표현하라. 그러나 상대가 기분이 상하지 않게 하라. 그리고 듣는 태도도 (살짝)만 바꾸라. 거기에는 평화가 있으리라. 남자에게 용기를 주는 말 - 속상한 말을 하고 나서 즉시 “그건 당신의 잘못이 아니에요. 사실은 ,,, ”하고 말해 주라. - 여자가 얹잖은 말을 하면서도 중간 중간에 “내 얘기를 들어 줘서 고마워 요 내 말 중에 혹시 당신에게 브래임(책임을 지라)을 하는 말투가 있었다 면 그건 본의가 아니에요.”라고 명확하게 짚어 주면 남자는 사뭇 용기가 난다. 남자들이여 여자에게 위로의 말이나 공감한다는 표현을 하라. 해결책을 주려고 하지 말고 그냥 잘 들어주라 그것으로 족하다. 여자는 들어 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한다. 그리고 그보다 더 할 수 있으면 맞장구를 치라. 한가지 팁 우리 부부도 의견이 상충되거나 오해를 할 때가 많았다. 그래서 한가지 사용한 방법이 “상대가 무슨 말을 할 때는 무조건 맞장구치거나 긍정적인 체스쳐를 쓰기로 했다.” 결과가 어떤가. 묻지 않아도 알 수 있을 것이다. Shall we dance!!! |
첫댓글 좋은 글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