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천년의 역사와 함께한 산. “남산에 오르지 않고서는 경주를 보았다고 말할 수 없다.”라고 할 정도로 천년 역사와 문화를 가장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곳이다. 남산 근처의 불교 유적 중심으로 이뤄진 유적 지구 ‘지붕 없는 박물관’으로 불릴 만큼 다양한 유적이 분포되어 있다. 신라천년을 오감으로 느끼는 역사탐방산행을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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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 행 지 : 경주 남산(금오산468M)
2. 산행일자 : 2011. 11. 02 (수)
3. 만남장소 : 서울역 KTX탑승장앞 (07시30분 집합)
서울출발 : 08:00(서울역) - 10:13(신경주)
경주출발 : 19:58(신경주) - 22:13(서울역)
4. 산행코스 : 삼릉-상선암-금오산(468M)-용장사지-용장골-용장리
5. 산행시간 : 약 3시간30분 / 완전초보산행
6. 준 비 물 : 행동식, 식수. 우천시우의 외 기본장비
7. 발전기금 : \1,000원
8. 회 비: 10명(약6~7만원) [KTX 왕복요금,발전기금,뒷풀이비용 포함]
8명(약7~8만원) [KTX 왕복요금,발전기금,뒷풀이비용 포함]
6명(약8~9만원) [KTX 왕복요금,발전기금,뒷풀이비용 포함]
참고로 서울역 - 신경주 KTX 왕복요금(85,200원)
9. 산행후 시간 남는대로 유적지 둘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