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나마 회장 인사드립니다.
오전에 눈내리다가 비로 바뀌어서 부슬부슬 내리네요.
날씨도 풀리고 회원님들 보고 싶네요.
일년이 다되가는 회원님도 있고 육개월, 삼개월도 되는 회원님도 있고
아무튼 빨리 만나 보고 싶네요.
이천이년 채권관리 일기회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유별난 일기회 회원 아닌가요.
우리의 단합된 힘이 연합회서도 놀라 자빠졌었죠.
부산 박광운 상무님 송철웅 상무님 안수월 상무님 특히 공병구 부장
너무나 애쓰신 분들이 계셨기에 이 모임이 만들어졌죠.
노태봉 상무님도 빼면 서운하겠죠.
일일히 감사하다는 말은 만나서 하겠습니다.
3월 7일 8일 9일은 모임때문에 어려우네요.
총무님하고 상의한 결과 3월 15일 16일이 좋다고하니 경주에서 꼭 만나기를 바래요.
참석못하시는 분은 터프가이 이점복 재무님한테 회비 보내주시고 참석 못하시면 서운하실껄유~
회장 박승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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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지하철 희생자를 추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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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회 회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박승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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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06 22:1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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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미안합니다. 이번모임은 부득이 참석치 못하겠네요 8일로 일정을 잡다보니 15일 모임이 겹치네요 다음에는 꼭 참석토록 하겠습니다. 충주 성내금고 이덕주 상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