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을 처음으로부친날 정어리와친구들이라는 알베를 나와 잠깐 시내를 통과 하고 오늘도 드넓은 대서양을 좌측에두고 걷는다 아침바닷 바람이 세다 데크로 잘다듬어지길을 지나는데 점점 순례자들이 하나둘 줄을잇는다 바닷가 카페는 시즌이 안되어 문연데가 없다 동네어귀 카페 안내판을 따라들어가니 이미와있는 순례자들이 자리를 차지하고있다 아메리카 커피와 따끈한 나타를 시켜 먹는다 리스본 맛집 나타와 별반 다르지 않게 맛있다 Fao마을은 esposende가기전 마을이다 동네어귀 성당은 문이 닫혀 시내로 가던중 음식점을 발견 하고 밖에 있는자리에 앉아 점심을 먹는데 주인장 너무 활기차게 손님을 맞는다 오늘의 메뉴를 시키고 한참은쉬었다 오늘 묵을 숙소는 Esposende시내에서 다리건너기전 강하구에 있는 바닷가 호텔(Hotel parque de Rio)이다 가격도 싸고 휴가차 콘도에 온 느낌이다 저녁에는 일몰을 보기위해 바닷가로 나갔다 대서양에 지는해는 정말 색감이 좋다 붉게 물든 수평선 해를 바라보며 하루를 마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