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는 여수시 교동 678-15 번지 입니다. 여수 여객터미널 바로 맞은편에
있어요.
서대는 제사상에 올리는 음식으로 생긴건 가자미 비슷하게 생겼어요.
일단 이집은 서대회라고 하지만 회덮밥같이 밥이랑 야채랑 썩어 비벼먹어요.
최불암 아저씨가 맛있다고 극찬한 집이네요.. 저도 먹을만 했어요.
여기도 입소문이 나서 식사시간에 가시면 좀 기다려야 합니다. 여수하면
서대회랑 게장 이라고 하네요.
첫댓글 사람이 많아서 짜쯩이빠이,,,그라고 친절을 기대하면 안됨,,ㅋㅋ
첫댓글 사람이 많아서 짜쯩이빠이,,,그라고 친절을 기대하면 안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