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신부님의 사제피정 관계로 6월 27일(월)에 미사를 드렸습니다. "나를 따라라"(마태 8,22)하신 하느님의 초대를 기억하며, 선물로 주신 새로운 하루를 주님 안에서 살아가는 복음화의 길을 나누었습니다. 맛있는 저녁 식사에 도움을 주신 성의여중 전성욱교장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7월 미사는 방학 관계로 드리지 못하고 8월에 다시 기쁜 마음으로 여러 선생님들을 뵈올 것을 기약하였습니다. 건강한 여름 되소서~*
첫댓글 김천 지역 선생님들 다들 더운 여름 잘 지내시고 2학기에 뵙겠습니다.
첫댓글 김천 지역 선생님들 다들 더운 여름 잘 지내시고 2학기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