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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olic-청주영어사랑
 
 
 
카페 게시글
Afternote 2017년 9월 16일 토요모임 후기 ^^
메롱메롱 추천 0 조회 125 17.09.16 23:0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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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9.19 16:04

    첫댓글 전 서울서 아프리카여행 미팅이 있어서 이번엔 참석 못 했네요.
    그래도 메롱메롱의 후기 읽으면 참석한거처럼 생생해요. 늘 감사요~

  • 작성자 17.09.19 20:37

    아직 오늘 하루를 미처 다 정리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다 마쳤다는 약간의 피곤하지만,
    시원하게!! 피곤한 화요일 저녁시간이네요.^^

    우리 아름다운 쥬디님 댓글 보면서,

    가을냄새 물씬 나는 향긋한 사과한개랑,
    허니 뻥이요 먹었어요.^^

    그러면서 댓글을 어떻게 달까도 생각을 하였지요.^^

    네.^^

    전 요즘 토요모임에 영어공부도 하러 물론 나오지만,

    토요모임 후기 쓰는데에 푹 빠져 있어요.^^

    사실, 글 쓰는데는 많은 '소스'가 필요하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야 되는데,

    '사람'은 '사람'에게 무한한 흥미가 있다고 글쓰는 잡지나 신문사에서 일하는 사람이라면 끄덕끄덕 하실텐데요,

    뉴피플, 올드피플 다 참 좋은 만남입니다!

  • 17.09.20 11:30

    sarcasm에 적당한 한국말은 해학과 풍자가 있습니다. 한국의 풍자문화가 얼마나 훌륭한지는 안동 하회마을의 탈춤에서 양반을 비꼬는 초랭이? 우짜튼 우리의 것을 충분히 잘 알고 영어로 설명해줬어야 했는데ㅋㅋ제가 더 많이 공부해서 담에 메니에게 잘 설명해 줄께요^^

  • 17.09.20 11:55

    후기 잘 봤습니다~ 토요일날 모임 참석이 많이 어려운데,, 후기를 보면 그날의 토론을 느낄 수 있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한국 풍자문화 말고도, Sacrcatic 표현을 많이 쓰는데... 예를 들어서 상대방이 잘난 척(?)할때, "역시 넌~~ 잘났네" 라고 웃으면서 살짝 꼬기만 해도..

    댓글로 느낌이 잘 전달되진 않는 한계가 조금 있긴 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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