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찾아가는 273회두타시낭송회
주최/두타문학회,하장중고등학교
때/2012.06.29.19:00-20:00
곳/삼척시 하장중고 4층 다목적실
7월,찾아가는 274회 바다시낭송회는
2012.07.29.19:00
삼척비치조각공원 반원무대에서 펼칩니다.
4층 다목적실 무대걸개
찾아가는 273회두타시낭송회 전경
진해을 맡은 하장중고등학교장 김진광 시인.
시낭송회 서막을 알리는 고3 강민정의 가야금병창
가야금병창에 우뢰와 같은 박수갈채
두타문학회장 서순우 회장 인사말에 이어 '엄마는 다 그런 줄 알았다'시낭송
동해 최효열 시인 '경은재' 시낭송
박종화 시인 '흐르는 강물처럼...' 김금자 회장께 헌시 낭송
제복을 입은 김일두 시인 '어느 광부의 아내' 시낭송
공희연 학생과 레이튼Wattrus 선생님이 김진광 시인의 '울릉도Ulreungdo' 영문시를 낭송
시낭송에 젖어드는 관객석의 일부분1-동해문협의 시인들
시낭송에 젖어드는 관객석의 일부분2 -노인회장 외 하장면의 유지분들
조관선 시인 '어느 비 오던 날' 시낭송
김태수 시인 '성체聖體'시낭송/김태수 시인은 삼척시립박물관장 이다.
하장면번영회장의 민요창 공연
동해 김정순 시인 '욕망,툭 끊어버리다' 김진자 시인의 시를 낭송
박경순 시인 '5월의 노래'시낭송
관객석의 시인들/앞줄 삼척의 김태수 시인과 심동석 동인
,뒷줄 동해 최효열 시인,김춘열 수필가,권석순 아동문학가 모습이 보인다.
5분 휴식 후 2부 시문詩門을 여는 김진광 시인
배선영,송주영,한지희,남푸름,홍현정,박종호,김성하 중학생들의 사물놀이패 공연
'어른이 되는 길' 중3 김하영의 시낭송
'그해,겨울 초입에서' 시를 낭송하는 동해 성순희 시인.
'항아리를 닦는 손'심동석 동인의 시낭송
'하품' 시를 낭송하는 정석교 시인.
시낭송회장 전경
(주)우호개발 회장인 하장중고 동문회 김복수 회장 인사말 후 '비' 정일남 시인의 시를 낭송
블랙밸리 박인용 사장과 학교운영위원장이 보낸 화환이 보인다.
김다정 동인이'나무 아래서'와 '모래사랑' 시를 떨림과 설레임으로 낭송
'달빛'조성돈 시인의 시낭송
고1 김후남 학생의 '사과상자' 시낭송
가수 김정미 님이 동해 최종석 시인의 '온 세상의 도시락' 시를 낭송
이동림 시인이 '봉숭아 꽃물'서성옥 동인의 시를 낭송
'창문을 기억하며' 강동수 시인이 시낭송
'망종을 지나면서' 서상순 수필가 자작시를 낭송
SC산울림밴드그룹 공연/맴버 고3 한성희 기타와 보컬,고2 한지희 건반,김영주 베이스,
중3 김미화 보컬,중1 최태헌 드럼 담당. SC산울림밴드그룹은 2
012강릉단오제 청소년경연에서 2등을 수상한 우수밴드이다.
출연진과 내빈들과 함께 기념촬영
관동중화요리식당에서 뒷풀이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