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달에는 범어사 소풍이 있어요.
코로나로 중단되었던 소풍이 재개되어 기쁩니다.
소풍을 가려면 이것저것 준비해야 될 게 많아요.
늦가을 범어사는 단풍이 아름답습니다.
모두 참석해서 가을의 정취를 다같이 느껴봅시다.
연말파티의 연극을 위한 그림책이 배분되어
학생들과 함께 그림책 읽어보았습니다.
한국어학당에서 드디어 연극 준비가 시작 되었습니다.
소풍도, 연말파티 연극도 기대가 됩니다.
귀여운 리암군♡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수다
11월1일, 범어사 소풍 소식과 그림책 읽기
베로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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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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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