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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문  [디카 &시글] 텅빈 가슴/조용수 (시 평론 시인 홍영수)
조용수(가수 조아랑) 추천 0 조회 51 24.01.29 11:1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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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29 17:53

    첫댓글 이 시를 보고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 날 것 같습니다
    그냥 느낌이 앞서니 말이에요
    보이지 않는 내면의 사유는 누구나 있는 모양이에요
    얼마나 아팠을까 얼마나 가슴 시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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