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go 후기 쓴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출국이 4일밖에 안남앗네요ㅎㅎㅎ
미리미리 준비한다고 했는데 결국 4일전에 2go 후기를 작성합니다
저는 무엇보다 짐싸기로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일단 제가 이용하는 터키항공은 위탁수화물이 갯수 상관없이 총 무게 25kg 까지 가능하고 기내수화물은 기내반입용 크기 짐에 노트북가방 까지 8kg라고 제한이 되어있어요. 그래서 저는 기존에 24인치 캐리어가 있었기에 70L 정도의 대용량 백팩을 하나 구입해서 가기로 했습니다. 24인치 캐리어+70L 백팩을 위탁수화물로 붙이고 기내용 백팩하나 메고 갈 생각입니다. 70L 백팩은 중간에 다른나라로 배낭여행 갈때 유용하게 쓰일꺼 같아서 구매했어요ㅎㅎㅎ 배낭여행 갈때는 캐리어보다는 대용량 백팩이 편할꺼 같아서ㅎㅎ
그리고 준비물은 왠만하면 현지가서 구입하기로 하고 최대한 적게 가져가려고 햇는데.... 준비하다보니 왠지 짐이 많아질꺼같은 느낌이 스멀스멀 드네요ㅎㅎ 다른분들 후기보고 필요한것 위주로 챙겼는데 그외에 제가 추가로 특별히 챙긴 준비물을 말씀드리자면... 음식은 현지 한인마트가면 있을 껀 다 있다고 해서 현지에 없을만한 것들만 챙겼어요. 김치찌개가 너무 먹고싶을꺼 같아서 대체용품으로 오모리김치찌개면 챙기고, 한인마트에서 못봤다는 소식을 들어서 고춧가루, 통깨 이렇게 챙겨갑니다. 제가 매운 음식을 조아해서불닭볶음면도 챙겨갈까 햇는데 이건 현지 한인마트에도 판다길래 패스ㅎㅎㅎ 그리고 방수용품으로 무인양품 스니커즈랑 슈펜에서 구입한 저렴이 워커, 생활방수 되는 경량 패딩 구매해서 가져가구요, 유니클로에서 바람막이 자켓 하나 구입할 생각입니다. 한국기념품은 한국 여행지 일러스트 엽서 가져가구요. 그 외에 현지보다 한국에서 구입하는게 저렴한 여성용품, 스타킹, 필기구, 비상약, 눈썹칼 등 등 챙겨가구요. 또 아일랜드에 맞는 변환 콘센트(220V) 구매하고, 화장실용 실내화랑 집안에서 신을 실내화 챙겨갑니다. 그외에 신발, 의류는 얇은 옷 위주로 최소한의 것만 챙겨가려구...노력중 이에요....하핫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평소에 쓰던 화장품은 미리 세일기간에 구매해서 넉넉히 챙겨갑니다. 또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더 추가로 구매해갈 예정이에요ㅋㅋ한국면세점이 화장품은 제일 저렴하기에ㅋㅋㅋ 그리고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환전은 서울역 환전센터가 환율우대 제일 많이 되요!!
이제 핸드폰 정지 신청하고, 출국 전날 영문잔고증명서 발급받을 일만 남앗습니다ㅎㅎ 그럼 저는 이만 나머지 준비를 하러 갑니다 아일랜드로 갈 계획이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첫댓글 👏👏👏👍👍👍잘쓰셨네요ㅎㅎ
출국일이 코 앞으로 다가왔네요. 글 남겨주신거 보니까 뭔가 여유?가 느껴집니다. 출국 준비를 잘 하신거 같아서 다행이네요. ^^ 변환 콘센트는 필수품은 아니긴 한데요... 혹시 모르니 사용 후 후기 부탁드릴게요! ㅎㅎ 그럼 잔고증명서까지 잘 받으시고 필요하신 물건들 빠트리지않게 한 번더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2017년은 아일랜드에서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