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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은 10점 만점에 10점의 농구인생을 살았습니다.
35세로 은퇴를 준비하던 어빙이 1984년 레이커스와의 정규시즌에서 보여준 속공덩크, 그리고 다음 해인 1985년, 조던이 피스톤즈와의 생애 첫 대결에서 보여준 덩크입니다.
"BYE, Dr. J... Hello, Jord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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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cm이면, 제 손목에서 팔굽까지 겠군요;;; 저 168ㅠㅠ
가끔씩 미국 관중들의 선수응원글 혹은 팻말을 보면 많은 멋진말들을 볼수있네요. BYE, Dr.J....Hello, Jordan!~ 어빙이 떠나서 아쉽지만 그에 버금가는 조단이 와서 팬으로써 정말 기쁘다.!
사진 봐서 새삼 다시 느끼는 건데.. 조던이 역시 유난히 피부가 검네요... 가넷하고 조던은 진짜로 조상들 중에 다른인종 하고의 결합이 전혀 없지 않았나 생각이 되네요...뭐 아닐수도 있지만..ㅋㅋㅋ
프로가 된다는것은 자신이 좋아하는모든일들은 하고싶지않은날에 하는것을 의미한다-DR.J 멋지죠~
담아갑니다.
닥터 j는 젊었을 때는 에디머피처럼 장난꾸러기같은 외모인데, 나이먹고 덴젤 워싱턴.
그래요? 20대 초반에도 언행이나 외모가 너무 조숙하고 진지해서 선배들이나 감독도 함부로 하질 못했다고 하던데요....
밑에 영상 뭔가요.. 저게 35살의 덩크란 얘기라는건데.... -_-;;;
예, 35살 때 한 덩크 맞습니다. 저 경기에서 어빙이 28득점을 하며 맹활약 했는데, 저런 덩크도 4~5개 가량 했습니다. 식서스의 완승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