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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흑색벌 동호회 원문보기 글쓴이: 왕벌
이천 꿀벌지기 오백영의 5월 꿀벌관리
지난 3월하순부터 시작된 이상고온현상이 계속되면서 봄꽃들이 조기에 한번에 개화하면서 자연화분과 유밀이 이루어지면서 4월 벌의 증식은 빠르게 진행되었다.특히 벚꽃이 10여일이상 조기 개화하고 온도가 높으면서 자연화분과 꿀유입으로 산란이 활기를 띄고 석고병등의 발생이 예년에 비해 적어지면서 벌의 증식은 양호했으나 양봉농가의 최대밀원인 아까시꽃도 조기 개화 할 것이 예상되어 아까시꽃 개화에 맞추어 채밀강군을 만들기에 시간이 짧아 마음이 급한 4월 한달이였다.
또한 이상고온에 따라 도토리화분의 채집시기도 지역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우리지역에서는 4월15일경부터 설치하여 20일경부터 본격적으로 수집되기 시작하여 지난해보다 15일 평년에 비해 10일정도 빨랐다.
우리지역의 아까시꽃 개화시기는 5월5일에서 10일사이에 개화가 시작되어 유밀은 10일이후가 될 것을 전망하는데 빠르면 10일 이전에도 유밀이 될 것으로 보여 5월초 기온에 따라 조금의 변동은 있으리라 생각된다.
지난주부터 4월20여일부터 격왕판을 설치하는 양봉가가 있고 벌의 증식은 늦은 벌통은 4월25일부터 격왕판을 설치하고 있다. 아까시꽃 개화시기가 빨라져 격왕판 설치시기가 늦어 채밀시에 공방이 다안될것 같다.5월은 분봉예방관리로 채밀시까지 강군을 유지하는 관리와 꿀채울 공간을 마련하면서 외역봉 모으기와 벌의 압축관리로 고품질 아까시꿀의 채밀량을 높이는 관리를 하여야 한다.
앞으로 봉산물의 판매는 점점 힘들어 질것이 예상되므로 고품질의 안전한 봉산물을 생산하여 품질의 차별화와 마케팅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므로 꿀의 채밀량을 늘리는 것 보다는 양질의 우수한 꿀을 채밀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1. 채밀공방 확보를 위한 격왕판 설치
유밀기에 알판 애벌레판 번데기판이 많으면 꿀채울 공간은 없고 어린벌이 많으면 분봉열이 발생하므로 꿀을 채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어야 한다. 공방을 만들기 위해 4월하순부터 왕을 격리시키는 작업을 하는데 금년은 아까시꽃의 개화가 5월5일에서 10일경으로 예상되므로 4월말까지 작업을 하면 격리가 늦어질것으로 예상되어 계상관리에 있어 2층에 봉충소비를 두고 공소비나 산란소비 또는 유충초기소비를 1층에 두게 되면 2층에 공방을 만들 수 있다. 왕을 격리하는 방법은 계상관리에 있어서는 수평격왕판을 이용하여 1층에 여왕벌을 가두어 산란을 억제할 수 있도록 하고 2층에는 봉충판을 놓았다가 터져나온 후 공소비가 되도록 하여 공방을 만들어주면 분봉열 예방대책도 되고 공방을 만들기 위한 방법도 된다.
단상벌 관리에 있어서는 수직격왕판을 이용하여 2~3매 소비에만 산란을 받아 공방을 확보하거나 왕롱을 이용하여 몇 일간 산란을 제한하는 방법이 있으며 왕을 가둘 때는 너무 오래 가두지 않도록 한다. 계상이나 단상의 격왕판을 이용하여 산란을 억제시킬 때는 2층 계상에 왕대를 다는 경우가 있으므로 여왕격리 후 5~7일경 점검하여 제거해 주어야 하며, 미리 공방을 만들지 못해 산란판이 많을 때는 아까시 꽃피기 직전 산란판을 빼내 희생군이나 분봉군에 넣어주고 공소비를 넣어주도록 한다.
아까시꿀이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날씨가 좋고 역봉만 충분하면 이틀 만에 꿀이 꽉 차게 되어 꿀 채울 공간이 없다보니 여왕벌이 미쳐 산란할 시간이 없어 이때부터는 자연히 공방이 많아진다. 벌이 좋을 경우에도 계상이나 2단 또는 3단 계상을 올려서 소비를 넣어주면 일시에 많은 공방을 만들 수도 있고 분봉열도 억제시킬 수가 있지만 벌수에 비하여 무리하게 공방이 많으면 적당한 것만 못하다.
2. 분봉열 방지
벌을 아무리 잘 길러도 5월에 분봉열이 발생하면 꿀을 수확할 수 없으므로 이제부터 채밀전까지 가장 신경써서 관리해야할 일이 분봉열 예방이다. 아까시꿀을 많이 뜨기 위해서는 분봉열을 최대한 막으면서 군세를 강하게 만들어야 채밀을 보다 더 많이 할 수 가 있게 된다.
분봉열의 원인은 벌이 많아 공간이 협소하고 산란할 공간이 없다든지 식량이 많거나 꿀이 들어올 때, 과보온이 되거나 여왕벌이 늙거나 불구일 때, 봉군이 분봉열이 잘나는 봉군일 때 착봉이 너무 밀착되여 있거나 기온이 높을 때 분봉열이 잘 나게 된다. 분봉열을 줄이려면
첫째 산란할 공간이나 벌통내부공간을 넓혀준다. 채밀전까지는 내부공간을 넓혀주는 방법으로 단상은 계상으로 계상은 3단계상으로 내부공간을 넓혀주어 분봉열을 억제하고 꿀이 들어오면서 다시 압축하여 채밀을 하도록 한다. 계상이든 가상이든 12매이상이든 내부공간을 넓혀주고 산란을 충분히 하게 하면 분봉열이 적어지는데, 착봉매수가 적더라도 착봉을 강하게 할수록 분봉열이 높아지므로 채밀전까지는 벌을 너무 압축하여 기르지 않도록 한다. 단상에 분봉열을 예방한다고 소비를 꽉채워 공간이 없이 관리하는 양봉인들이 있는데 벌통에 소비를 모두 채워 관리하기 보다는 한쪽에는 비워 공간을 만들어 관리하는 것이 좋으므로 그러한 봉군은 계상을 올려 관리하다 채밀직전에 벌을 압축하여 채밀을 하는 것이 분봉열 예방관리에 효과적이다.
둘째, 벌을 춥게 관리해야 한다. 아직까지 포장 재료를 해체하지 않은 봉군은 바닥까지 전부 해체 해주고, 출입구도 최대한 열어주는 관리를 해야한다.
채밀전까지는 위와 같이 관리하다 채밀시에는 군세에 따라 소문의 크기를 조절해야 한다. 군세에 비해 소문이 넓거나 하게 되면 외부 찬기온을 방어하느라 채밀역봉이나 내역봉의 벌수가 적어지게 된다.
셋째, 식량을 최소화해야 한다. 식량이 많으면 내부에서 열이 날뿐만 아니라, 분봉할 때 일벌이 비상식량을 가지고 나가게 되는데 식량이 부족하면 물고 나갈 식량이 부족할 뿐만이 아니라 남아있는 유봉이나 식구들의 먹이가 부족하므로 분봉열이 줄어든다.
넷째, 왕롱이나 격왕판을 이용하여 여왕벌을 격리한다. 산란력이 왕성한 때라서 단상에서는 그대로 놔두면 육아가 왕성하여 아까시꿀이 들어올 때 공방이 적어서 꿀을 많이 뜰 수가 없어 왕을 가두어 분봉도 막고 공방도 늘린다.
다섯째, 신왕으로 교체하는 방법도 분봉열을 막을 수 있다. 구왕에 비하여 신왕이 분봉열이 적고 꿀 수밀력도 구왕보다 월등히 높아지게 되어 채밀도 많이 할 수 있게 된다. 신왕교체시에는 4월에 미리 양성하여 산란을 하는 신왕을 이동용 왕롱을 이용하여 저녁 무렵 이동용 왕롱에 가두어 넣어준 후 2일정도 지난 후에 풀어주는 방법으로 신왕과 구왕을 교체하여 주고 신왕양성군에는 다시 신왕을 양성하도록 하면 아까시 채밀이 끝나면 모두 신왕으로 교체할 수 있게 된다.
신왕으로 교체하여 채밀하면 채밀량을 50%까지 늘릴 수 있다고 하는데 신왕이 만들어졌으면 신왕으로 교체하여 채밀하면 되나 신왕이 만들어지지 않았으면 유밀5일전 구왕을 왕롱에 가두어두었다가 유밀기에 풀어주면 분봉열도 줄이고 채밀량도 늘릴 수 있다.
여섯째, 구왕이나 불구왕을 없애야 한다. 꿀벌들은 집단생활을 하다보니 여왕벌이 좋지 않을 경우 언제든지 교체하려고 하다보니 이러한 벌통에서는 왕대를 잘 달게 된다. 왕대를 제거하더라도 어느 정도 여건만 되면 계속 분봉열을 일으키거나 왕대를 달게 되므로 매년 한번씩 여왕벌을 신왕으로 교체해주고 불구왕 같은 것도 사전에 미리 제거해주는 것이 분봉열을 줄일 수 있다.
일곱째, 우수한 여왕벌을 가져야 한다. 분봉열에 있어서 우수한 종자가 있는 반면에 군세가 좋지도 않은데 분봉열이 잘 나는 성질을 가진 여왕벌이 있다. 평소 분봉열이 적고 수밀력이나 질병에 저항성이 있는 여왕벌을 늘 선발 육종하여 쓴다.
분봉열은 발생하기전에 미리 예방관리하는 것이 중요한데 격왕판을 설치할 때 1층에는 산란판이나 초기유충소비만 남기고 다른 소비는 위로 올리고 공소비나 소초광으로 넣어주어 분봉열 발생시기에 산란공간을 만들어 주어 분봉열을 예방하는 관리를 한다.
분봉열 예방관리를 하였었도 분봉열이 발생한 봉군의 분봉열을 해소하려면 먼저 왕대를 제거해주어야 하는데 벌이 많아 잘 보이지 않으므로 소비를 털어 세밀이 살펴 조그만 왕대라도 모두 제거해야 한다. 왕대가 제거되면 봉충소비는 모두 2층으로 올리고 1층에 유충소비만 남겨 가운데 위치시키고 양쪽으로 소초광을 넣어주고 4~5일후 다시 소비검사를 하여 새로이 조성한 왕대를 제거하는데 재검시 왕대를 많이 단 경우에는 벌을 벌통밖 소문앞에 털어주면서 왕대를 제거해주는 방법으로 분봉열을 해소 시킨다.
3. 청소채밀
고품질의 안전한 꿀을 채밀하기 위해서는 청소채밀을 꼭 실시해야 한다. 청소채밀시에 소비가 여유가 있으면 월동식량이 남아있고 봉충이 없는 소비는 청소채밀하지말고 벌을 털고 빼두어 보관하였다가 무밀기에 먹이장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고 봉충이 있는 소비는 청소채밀을 실시하는데 봉개된 먹이는 밀도작업을 하여 완전히 남은 먹이를 채밀하도록 한다.
청소채밀시에는 봄에 들어온 벚꽃 꿀등의 봄잡화꿀도 모두 채밀을 하여야 한다.
청소채밀이 안될 경우 아까시꿀에 혼입되어 아까시꿀의 색이 진해지기도 하고 항생제나 농약의 오염으로 꿀의 품질을 떨어트리게 된다.
청소채밀 시기는 아까시꿀이 유밀이 되어 들어오는 초기에 실시하는 것이 적기이다. 이보다 일찍하게 되어 날씨에 따라 유밀이 늦어질 경우는 식량이 없어 벌이 타격을 받게 되어 채밀에 큰 타격을 받게 된다. 또한 이보다 늦어질 경우는 수분이 많은 아까시꿀을 같이 채밀하게 되어 청소채밀 꿀의 농도를 낮추게 될뿐더러 아까시꿀의 채밀량이 적어지게 된다.
4. 벌의 압축 및 외역봉 모으기
아까시꽃이 피기전까지는 공간을 마련해주어 분봉열을 예방하고 유밀이 되기 시작하면 외역봉을 모으고 압축을 하여야만 품질이 좋은 꿀을 많이 뜰 수 가 있다. 벌의 수에 비하여 소비가 많으면 소비를 관리하느라 꿀이 모이지를 않습니다. 아까시꽃이 피기전까지는 공간을 넓혀주어 분봉열을 예방하고 아까시꽃이 피여 유밀이 되기 시작하면 소비수를 줄여 압축하여 주게 되는데 압축군세를 보면 벌집사이가 일벌로 가득차서 보이지 않고 소비를 빼서 들게 되면 벌방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벌이 붙도록 하여야 한다. 예를 들어 소비를 압축할 때 계상의 1층과 2층의 소비가 7매씩 14장일때 압축한다고 단층으로 내려 10장으로 압축하게 되면 쉴 공간이 부족하여 열을 받게 되여 분봉열이 발생하므로 10장 압축시에는 아래층과 위층에 5장씩 두거나 4장 6장씩으로 압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까시꽃이 피고 벌집에 아까시꿀이 비치면 희생군을 만듭니다. 군세에 따라서 3통중 1통, 또는 2통중 1통을 외역봉이 돌아오지 못할 위치로 앞으로나 뒤로 3m이상 옮깁니다. 수밀나갔던 일벌들은 제집을 찾지 못하고 옆의 통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희생군은 약한 군으로 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분봉날 기운이 생기지 않도록 신왕이거나 왕이 좋으면 약한 군에 외역봉을 모으는 것이 유리하다. 약군을 희생시키고 강군에 외역봉을 모은다면 새끼가 자라는 애벌레판을 희생군으로 옮기고 번데기판을 5장정도만 두고 빈벌집을 넣는다. 벌의 압축 및 외역봉모으기는 청소채밀을 하면서 소비를 정리하면서 소비를 빼주어 벌을 압축하고 외역봉이 적은 벌통은 외역봉 모으기를 시작한다. 너무 일찍하게 되면 분봉열이 발생하여 꿀을 뜨지 못하게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소비를 압축하여 소비를 줄이고 대신 소비간격을 15~18mm로 넓혀주어 관리를 해야 꿀을 많이 모을 수 있다. 소비가 많으면 꿀을 많이 모을 수 없으므로 채밀시에는 소비를 줄여서 관리해야 채밀량을 늘릴 수 있고 채밀노동력도 줄일 수 있다.
4. 채밀
금년은 유밀이 5월10일에서 15일사이가 될 것으로 예측하는데 5월상순 날씨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꽃에서 유밀이 잘됨에도 불구하고 꿀을 많이 뜨지 못하는 경우를 설명하면 유밀시 분봉열이 발생하면 채밀은 기대하기 어렵다. 또한 산란이 많거나 어린 일벌이 많게 되면 벌만 기르게 되고 어린벌이 많게 되면 분봉열만 발생하게 된다. 또한 벌세력에 비하여 소비를 많이 넣으면 소비를 관리해야 하고 산란이 많아지면 관리하는 벌들이 많아야 하므로 꿀을 채집하는 벌이 적어지게 된다. 또한 꿀이 들어 올 때는 벌관리하는 작업도 삼가는 것이 좋고 살펴볼 일이 있을 때는 오후 5시 이후에 하도록 해야 한다. 벌통안의 질서가 흐트러지면 2시간이 걸려야 회복이 되므로 많은 지장이 있다고 한다.
완숙된 질좋은 꿀을 뜨기 위해 2단 또는 3단계상이상을 이용하여 채밀을 하는데 벌이 부족한 봉군을 가지고 2단 3단계상으로 꿀을 뜨려하면 벌에 비해 공방이 많아 오히려 일을 더 안하게 되여 단상으로 꿀을 뜨는 것만도 못하게 되므로 벌이 부족하면 소비를 모두 채우지 말고 벌량에 맞게 소비를 한층에 5매 또는 그 이하의 소비를 채워 꿀을 뜨도록 한다. 분봉열을 예방하기 위해 2단 3단계상으로 관리하던 봉군을 유밀이 시작되면 3단계상은 2단계상으로 압축하고 2단계상은 소비를 줄여 벌을 압축하거나 희생군의 벌을 보태여 채밀용 벌을 많게 하여야 한다. 벌이 약한 봉군은 3군을 2군으로 하거나 2,3군을 1군으로 하여 채밀벌통에 벌을 많이 담아야 꿀을 뜰 수 있고 질 좋은 꿀을 수확할 수 가 있다. 이방법의 성공의 키포인트는 공소비의 숫자가 반드시 벌량에 맞아야하며 맞지 않을시 꿀을 못 뜨게 된다.
5. 숙성꿀 뜨기
고품질의 숙성꿀을 생산하고 채밀작업을 성력화하기 위해서는 군편성을 채밀군, 희생군, 숙성군으로 나누어 편성을 한다. 채밀군은 외역봉을 많이 모아 꿀을 많이 수집하게 하고, 숙성군은 분봉열이 없도록 신왕으로 바꾸어 1층에 가두어두고 2층3층으로 꿀이든 소비를 넣어주어 숙성을 시키도록 한다. 희생군은 채밀군에서 봉충소비와 산란소비로 편성하여 새끼기르는 작업을 하도록 한다. 이와 같이하여 채밀군에서 생산된 꿀이 든 소비를 계속해서 숙성군에 넣어주어 숙성을 시켜 1회 채밀을 원칙으로 하면 양질의 꿀을 생산할 수 있다. 계상채밀군에 꿀소비가 찼다고 3층에 올려주고 2층에 공소비를 넣어주어 봉군수에 비하여 소비수가 많게 되면 꿀소비를 관리하는 벌이 있어야하므로 꿀수집을 할 외역봉이 내역봉의 일을 하게 되여 꿀수집이 부진하게 된다. 별도의 숙성군을 두지 않고 계상군에서 숙성을 시킬 때는 벌의 수가 뒷받침이 되어야 한다.
소비에 꿀이 차게 되면 꿀 소비장을 3층으로 올리거나 숙성군에 옮겨 숙성을 시켜 1회채밀을 원칙으로 하여 고품질의 꿀을 수확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아까시꿀 1회 채밀을 위해서는 충분한 공소비 확보와 희생군, 채밀군, 숙성군으로 편성이 되어야 가능하다.
벌의 수가 부족한 채밀군에 3층4층으로 올리면서 꿀소비장을 무리하게 넣어주면 외역일을 담당할 외역봉이 내역봉일을 하게 되여 손해를 보게 된다.
꿀벌사랑 소식지 5월호
※ 이천 꿀벌지기 오백영의 5월 꿀벌관리는 경기도 이천지역 고정양봉을 중심으로 작성되었으므로 다른지역에서는 지역에 따라 관리에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이천 꿀벌지기 오백영의 5월 꿀벌관리(010-8724-7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