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네에 사시는 큰믿음교회 성도님의 권유로 오늘 처음 참석하신 타교회 성도님이십니다.
64년 전인 10대 때 늑막염이 생겼는데 제대로 병원치료를 받지 못해 늑막이 주저앉아 폐를 누르게 되어 한쪽 폐를 떼어내게 되었습니다. 그 후 폐기능이 온전치 못해, 조금만 걸어도 숨찬 증상이 심했는데, 오늘 처음 치유성회에 참석해 기도를 받으신 후 숨찬 증상이 사라지고 호흡이 편안해지셨습니다.
또한 노화로 인해 청력이 많이 약해졌는데, 이전보다 소리를 확연하게 잘 듣게 되셨고, 시력도 회복되어 평소 안경2개를 끼며 성경을 보셨는데, 안경을 벗고 글자를 읽을 수 있게 되셨습니다! 할렐루야!
또한 휘었던 척추가 펴졌으며, 장시간 화장실을 못가 속이 매우 불편했는데 가스가 나오며 속이 편안해졌고, 온 몸의 기력이 회복되어 기뻐하시며 집으로 가셨습니다!
온 몸을 만져주시고 치유하신 주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2. 50년 전에 무거운 짐을 실은 리어카를 끌고 다니시는 일을 하셔서 척추 뼈가 튀어나왔습니다. 치유 성회 때마다 참석하셔서 계속적인 치유가 일어나 튀어나온 척추 뼈가 들어갔는데, 통증은 여전히 남아있어 허리부터 다리까지 저리고 일상생활 하실 때 많은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사역자의 기도를 받으실 때 허리부터 다리에 있던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또한 3~4달 전부터 노안으로 인해 눈이 시리고 무언가가 낀 것처럼 뿌옇게 보여 답답했고 물체의 상이 뚜렷하게 보이지 않았는데, 사역자의 기도를 받을 때 오늘 특별히 전기가 오는 것처럼 몸이 찌릿찌릿 해지면서 눈이 시원해지고 뿌옇게 보이는 증상이 완전히 사라졌고 사물을 또렷하게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간증을 하시고 난 후 자리에 돌아가셔서 계속 치유 기도를 받으셨는데 안경을 써야 볼 수 있었던 글씨가 안경을 벗고도 볼 수 있게 시력이 회복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3. 15년 전부터 무릎에 류마티스관절염이 있었는데 3년 전부터는 류마티스관절염이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면서 발가락 통증과 함께 무지외반증이 생겼습니다. 무지외반증으로 인해 통증이 더 심해졌고 특히 밤에 잘 때 쥐가 자주 나며 편한 신발만 신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구부러진 발이 펴졌으며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또한 초등학교 때부터 왼쪽 귀에 물이 차 고름이 나며 먹먹했고 최근 3년 전부터는 이 증상이 심해져 ‘윙’하는 소리가 나서 주변 소리가 울려서 들렸습니다. 병원에서는 나이가 들어서 그런 것이라며 귀 영양제를 먹으면 더 나빠지지 않는다고 처방해주어 복용했는데도 증상은 여전했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은 후 귀의 이명이 사라지며 귀가 시원해졌습니다.
4. 두 달 전에 싸움을 말리시다가 다쳐 오른쪽 손등이 부러져서 수술을 하셨는데 뼈에 철심을 박고 깁스를 하게 되었습니다. 깁스를 푼 지 18일째 되었는데 치유 성회에 참석하시지 전까지 오른쪽 손이 마치 막대기처럼 뻣뻣하게 굳어 있어서 전혀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오늘 치유 사역자의 기도를 받을 때 손이 부드러워지면서 구부릴 수 있게 되었고 손가락을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또한 중이염으로 인해 머릿속에서 계속 소리가 나고 머리가 욱신거리고 쑤시듯이 아팠는데, 소리 나는 증상이 사라지고 머리 아픈 증상도 사라졌습니다.
5. 큰믿음교회 인터넷 카페와 담임 목사님 책을 읽고 참석하신 타교회에서 오신 성도님이십니다. 14~15개월 전에 폐암 4기 판정을 받으셨는데 암세포가 척추로 전이되어 극심한 통증에 시달리셨다고 합니다. 보통 통증이 시작되면 가만히 앉아 있어도 뼈가 흔들려서 근육이 욱신거리고 참을 수 없는 아픔이 밀려와 견디기 힘들 정도였습니다. 통증으로 인해 이틀 전부터 진통제를 복용했는데 오늘 치유 성회에 참석하시기 전에 믿음으로 치유 받고자 하는 마음이 드셔서 진통제를 드시지 않고 오셨습니다. 사역자 분들의 기도를 받으실 때 기름부음이 들어가면서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성도님께서 많이 기뻐하시면서 금요정기치유성회도 가야겠다고 말씀하셨고 폐암도 치유되었다는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6. 작년 여름, 병원에서 머리에 물이 찼다는 진단을 받은 후 짧은 거리를 이동할 때도 자주 넘어지는 증상이 있었습니다. 집에서 교회까지 먼거리가 아닌데도 3-4번 넘어질 정도로 거동하는데 자유롭지 못했는데, 큰믿음교회에 오고 계속 치유되어 지난주에는 넘어지는 횟수가 1번 정도로 확 줄었고 오늘은 한 번도 넘어지지 않을 정도로 걷는 것이 더 편해졌습니다.
또한 평소 두통이 심해 두통약을 하루에 2-3알씩 먹어야 했는데, 오늘 치유성회에 오면서는 믿음으로 두통약을 먹지 않았는데 두통이 사라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언제부터인가 오른쪽 귓바퀴에 진물이 나왔는데, 진물이 더 이상 나오지 않고 말라버렸습니다.
7. 서울큰믿음교회 다니는 며느리의 소개로 오늘 큰믿음교회에 처음 나온 타교회 성도님이십니다. 3~4일전부터 오른쪽 어깨와 팔꿈치가 칼로 찌르듯 아파서 병원에 가보았더니 퇴행성관절염 진단을 받았습니다. 살짝만 움직여도 ‘악’소리가 날 정도로 쑤시는 통증이 심했고, 저림 증상이 심해 팔을 꼭 붙잡고 있어야 헸습니다. 오늘 예배를 드리는 동안에도 팔이 저리고 쑤셔서 꼭 붙잡고 있었는데, 치유기도를 받은 후 저리는 증상과 쑤시는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고, 팔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8. 7년 전 병원에서 척추측만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척추측만증으로 골반이 틀어져서 바지를 입으면 기장의 차이가 육안으로 보일정도로 다리 길이가 차이나고 자세가 바르지 않아 목과 어깨에도 통증이 있었습니다. 치유기도를 받을 때 뜨거움이 임하더니 '틀어진 뼈가 맞혀지는구나' 라는 믿음이 들어오면서 목과 어깨의 통증이 사라졌고, 틀어진 뼈가 제자리에 맞추어져 발목으로 내려오는 바지 길이가 똑같아졌습니다! 또한 O자형 다리가 일자로 펴졌습니다.
9. 1년 전 허리 디스크 수술을 했지만 후유증으로 인해 걷지도 못할 정도로 통증이 심했고, 계속 약을 먹으며 치료를 받고 있었습니다. 기도를 받은 후 편안하게 허리를 돌리고,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1년 전부터 풍치로 인해 밤에 잠을 잘 수 없을 정도로 잇몸이 아프고 혀도 갈라졌는데, 기도를 받은 후 잇몸의 통증이 사라지고 시원해졌습니다.
10. 한 달반 전에 목 디스크 수술을 받았으나 목과 오른쪽 팔이 저리고 콕콕 쑤셨으며 무거웠습니다. 또한 허리디스크로 인하여 앉았다 일어날 때면 다리를 절게 되는 증상이 있어 생활에 불편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치유기도를 받은 후 목과 허리에 시원함이 임하더니 모든 통증이 사라지고 팔과 허리의 움직임이 자유로워졌습니다. 또한 3~4년 전부터 원인 모를 찌릿찌릿한 통증이 가슴에 있었는데, 그 부분이 시원해지면서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11. 직장에서 좋지 않은 자세로 오랫동안 컴퓨터 작업을 해서 목과 오른쪽 어깨에 통증이 심했습니다. 근육이 뭉치고 무엇보다 저리는 증상이 있어 목 디스크가 아닐까 걱정이 되었는데, 오늘 치유성회 참석하면서 기도를 받은 후 뭉친 근육이 풀리고 저리는 증상과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으며 어깨와 목을 부드럽게 돌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10년 전부터 허리가 약해 일할 때나 오래 서 있거나 잘 때도 통증이 있었는데, 기도를 받은 후 허리통증이 사라졌습니다.
12. 20여년 전에 출산하실 때 진통을 7~8시간 정도 하고 산후 조리를 잘 못해서 오른쪽 골반이 틀어져 골반부터 허리와 양쪽 어깨까지 극심한 통증으로 오랜 시간 힘들게 보내셨습니다. 그로 인해 신경이 많이 쓰여서 몸과 마음이 많이 약해지고 일상생활을 할 때 많이 불편했었는데 오늘 옆에 있는 사람하고 둘 씩 짝을 지어 기도할 때 믿음의 선포로 인해 하나님이 창조주가 되시고 틀어진 골반이 새로운 골반으로 바뀌게 될 것을 믿음으로 취하게 되면서 통증이 사라지고 몸이 부드러워졌습니다.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3. 오늘 아침부터 목이 갑자기 담에 걸린 것처럼 전혀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오전 중보 때 김순현 목사님의 안수를 받고 살짝 양 옆으로 돌릴 수 있었는데 치유 성회에 참석해서 찬양을 부를 때부터 목이 점점 부드러워지더니 말씀을 들을 때 목이 완전히 자유롭게 360도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14. 큰믿음교회 다니는 며느리의 권유로 치유성회에 처음 참석하셨습니다. 10년 전에 의자에서 넘어진 후로 계속 허리에 통증이 있었고, 몇 년 전부터는 걸을 때마다 오른쪽 종아리에 당기는 증상이 있었습니다. 치유기도를 받고 허리의 통증이 사라졌고 앉았다 일어났다를 반복해도 당기는 증세가 사라졌습니다.
15. 며칠 전부터 몸살을 동반한 목감기 증상으로 인해 머리가 아프고 콧물이 나며 목이 따끔 거리고 물을 마실 때에도 아프고 목소리가 나지 않았는데, 기도를 받은 후 완전히 치유되어 원래대로 돌아왔습니다. 또한 지루성 피부염으로 인해 머리가 많이 빠지고 가려운 증세가 있었는데 계속 선포하고 치유기도를 받고 나서 미용실에 가니 놀랄 정도로 숱이 많아지고 두피도 깨끗해졌다고 합니다.
16. 치유기도를 받은 후 “아~ 시원하다.”를 반복하시며 좋아하셨습니다. 몇 십 년 동안 계속 일하면서 어깨의 뻣뻣함이 지속되어 아침에 일어나 고개를 돌릴 때마다 우두둑 소리가 났고 고개돌림이 힘들었습니다. 또한 그 증상이 등까지 이어져 등이 뻣뻣했는데, 기도를 받은 후 어깨부터해서 목과 등이 시원해졌고, 어깨와 목의 돌림이 부드러워졌습니다.
17. 3개월 전부터 오른쪽 어깨 연골이 움직일 때마다 통증이 있어서 불편했는데, 치유기도를 받자마자 통증이 사라지고 어깨를 움직이는 것이 자유로워졌습니다.
18. 3개월 동안 남편 병간호를 했고, 최근에 남편의 장례를 치른 후 몸이 축 쳐지고 마음이 가라앉았습니다. 또한 계단을 내려갈 때마다 무릎관절 통증이 있었습니다. 기도를 받은 후 마음이 가벼워졌고, 정신이 맑아지면서 새로운 힘이 나며, 무릎관절의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19. 2년 전에 왼쪽 어깨로 자녀를 안을 때 슬링 벨트를 한쪽으로 매면서 간헐적으로 왼쪽 팔을 들 때마다 팔이 빠질 것 같이 아프고 뻐근했습니다. 설거지를 할 때도 불편함을 느낄 만큼 아프고 잘 들지도 못했습니다. 오늘 기도를 받을 때 오른쪽 어깨부터 시원해지더니 왼팔의 통증이 사라지고 자유롭게 들어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 아침에 일어날 때 허리통증이 심해 일어나지 못하고 누워있었습니다. 기도를 받을 때 마치 사우나를 한 듯 온 몸에 땀이 났고, 허리에 있는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21. 손을 많이 사용하는 일 때문에 오른쪽 어깨에 근육이 항상 뭉쳐있어서 통증이 있었고 목에도 뻐근한 증상이 있었는데, 설교를 들을 때부터 목의 뻐근한 증상이 사라지더니 어깨의 뭉친 근육도 부드러워졌습니다.
22. 무거운 물건을 드는 일과 스트레스로 인해 목과 어깨가 항상 뻐근하고 근육이 뭉쳐 통증이 심했습니다. 기도를 받을 때 따뜻한 느낌이 들어오면서 통증과 무거움이 사라졌습니다.
23. 어제 급히 뛰었더니 발바닥과 발 관절의 통증이 있었습니다. 기도를 받은 후 발을 땅에 디뎠는데 그 순간 발바닥과 발 관절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24.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는 직업으로 인해 1년 전부터 왼쪽 어깨가 콕콕 쑤시는 증세가 있었는데 치유기도를 받은 후 쑤시는 증상과 통증이 사라지고 한결 부드러워졌습니다.
25. 자주 양쪽 어깨가 뭉치고 눌림 증상으로 인해 일상생활을 할 때 많이 불편했습니다. 오늘 사역자들이 기도해 주실 때 기름부음이 임하면서 양쪽 어깨의 눌림 증상과 뭉친 증상이 사라지고 부드러워졌습니다.
26. 큰믿음교회 성도님을 통해서 오신 타교회 성도님이십니다. 오늘 치유 기도를 받으실 때 심령에 주님의 평안이 임하면서 마음이 편안해지고 성령세례를 받으셨습니다.
날 채워주소서 날 만져주소서 날 일으키소서 지금 이시간
끝없는 주님의 생명수로 나의 영혼을 채우소서
이 땅에 오직 주 밖에 없네 그 무엇도 나를 채울 수 없네
주님의 평안 내안에 있네 그 누구도 빼앗을 수 없네
예수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 예수 하나님의 값없는 은혜
예수 하나님의 놀라운 지혜 아름다운 그 이름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