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긴급) 북한군의 남침 땅굴, 한국전쟁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

[주만바라볼찌라]

(긴급) 북한군의 남침 땅굴, 한국전쟁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


북한의 남침용 땅굴과 한국전쟁에 대한 긴급한 내용을 전합니다.
아래 내용 모두를 반드시 읽으시기 바랍니다.
　

영종하늘도시 지반붕괴 원인은 싱크홀…"석촌호수 싱크홀의 14배 크기"




<머니투데이>는 21일 초고층 아파트 단지가 밀집해 있는 영종하늘도시에 발생한 지반붕괴가 초대형 싱크홀인 것으로 확인, 단독 보도했다.

지난 달 28일 영종하늘도시 지반붕괴의 원인인 것으로 밝혀진 이 싱크홀은 최근 논란이 된 석촌호수 인근 싱크홀의 14배 크기에 달해 중앙정부 차원의 대책이 요구된다.

유대운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안전행정부로부터 최근 5년 간 지방자치단체별 도로상 싱크홀 현황에 대해 제출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안전행정부는 지난달 28일 인천 중구 영종하늘도시의 한 아파트 인근 도로에서 발생한 지반침하 사고는 직경 35m, 깊이 10m의 싱크홀로 인해 일어난 것으로 파악했다.

그간 발견된 싱크홀 크기가 주로 2~4m였고 가장 큰 것이 10m 안팎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초대형급이라 할 수 있다. 통행량이 많지 않은 도로여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재산피해는 집계 중이다.

당시 갑작스레 도로 지반이 붕괴되면서 싱크홀 현상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으나 경찰청과 소방당국은 싱크홀로 단정하기 힘들다는 입장이었다.

현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도로를 임시로 복구한 후 싱크홀 발생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영종하늘도시에서 싱크홀 현상이 나타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지만 초고층 아파트 밀집 지역에서 발생한 점이 주목된다.

유대운 의원은 "첨단 초고층건물이 들어선 곳에서 특히 싱크홀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면서 "싱크홀은 분명히 과거와 다른 형태의 재난으로 지방자치단체 문제에 국한되지 않고 정부가 명확히 진상을 조사하고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

<인천 영종도를 점령한 북한의 남침 땅굴>



▲인천 영종도 지도와 스카이 72골프코스 위치


2014년 8월 21일 신문에서 보도한 영종도의
초대형 싱크홀의 원인은, '땅굴'입니다.

위 지도에 나온 스카이72 골프코스 전체가
거대한 남침 땅굴망의 지하기지이죠.

스카이72골프코스에서 영종도 전지역으로,
북한군의 남침용 땅굴망이 퍼져있습니다.






▲소리없이 땅굴을 파는 기계 두더지 TBM


영종도 외에도 서울, 경기를 비롯한 한국 전지역이
이미 북한의 땅굴에 의해 점령된 상태입니다.  

북한은 1950년대 후반부터 남침 땅굴을 파기 시작,
현재까지 총력을 다해 땅굴을 파왔습니다.

또한 스웨덴, 스위스에서 수백 대의 자동굴착기
TBM을 수입해 고성능 기기로 땅굴을 파고 있죠.

TBM은 화약 발파가 없어 소음과 진동이 전혀
생기지 않습니다. 발밑에서 공사를 진행해도

거대한 터널이 만들어지는지 여부를 모르죠.
국내 지하철 공사에서도 많이 사용됩니다.





▲하마스, 이스라엘 잠입용 땅굴 언론에 공개


특수전 부대를 주축으로한 수십만명의 북한군이
국군 복장으로 위장, 땅굴을 통해 침입할 것입니다.

한국은 그들에 의해 순식간에 점령될 수 있죠.

현재 전쟁중인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에서도
하마스 무장대원들이 이스라엘군 복장을 하고

땅굴을 통해, 이스라엘 영토로 침입하고 있습니다.
이 땅굴은 북한에서 기술을 전수한 것이죠.


............................................................................

북한의 남침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긴급한 내용이니, 반드시 읽으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의 구약에서처럼,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인간에게 신의 존재를 전하기 위한 통로로

이스라엘이 선택되었지만, 실제 하나님은
전세계의 '신'이십니다. 유일한 분이죠.

우리는 신이 존재하는 곳에 삽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점을 크게 간과하죠. 

구약에서 하나님은 모든 전쟁에 개입하십니다.
그 분의 제사장과 왕들에게 명령하시죠.

대충 주관하시는 것이 아니라, 모든 전쟁에
직접 개입하시고 사람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듯 세상과 그 분의 경계는 없습니다.





구약의 하나님이 갑자기 어디론가 사라지실
이유는 없죠. 우리가 믿는 분이 그 분입니다.

그때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살아계시죠.

교회 안에는 영안이 열리신 분들이 많습니다.
직접적으로 하나님을 만나시기도 하죠.

그 외에도 각종 은사나 기도를 통해서,
살아계신 하나님의 응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경험하지 못한 것이지만,
기독교 안에서는 보편적인 일들입니다.

우리는 '신'을 만난 인간들입니다.






이 세상 꼭대기에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그 분은 모든 전쟁과 재해를 주관하십니다.

성도들께서는 가족과 형제가 살아있는 것과
똑같이 그 분을 인지하셔야만 합니다.

세상에 살아있는 사람 누군가를 바라보듯,
여호와 하나님을 바라보셔야 하죠.

영의 속성으로 보이시지 않을 뿐이지,
완전히 똑같은 방식으로 살아계시니까요.

오늘 영안이 열이면, 여러분 주위에 있는
사탄 마귀를 눈으로 직접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진짜 세상이죠. 물론 하나님도
영안이 열리면 보실 수가 있습니다.



이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불명확하거나,
세상 밖에 있는 하나님은 버리십시요.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신'이십니다.
이 세상 안에 전과 같이 살아계시죠.

신으로서 모든 것을 바라보시고 있습니다.
전쟁은 오직 그 분의 뜻에만 따르죠.






지난 수년간 하나님께서는 많은 선지자와
기도자들을 통해 이 땅에 임박하여 있는

한국 전쟁에 대해 말해주셨습니다.

이스라엘과 한국은 쌍둥이 국가입니다.
이 두 나라는 그 분께 아주 특별하죠.

물론 이들의 시간표 또한 비슷합니다.
교황의 두 나라 방문은 우연이 아니죠.




오늘 살아계신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육체를 가지신, 여러분과 동일하게 세상에

살아계시는 하나님이 말씀하고 계시죠. 

저 뿐만 아니라, 교회 안의 누구를 통해서도
그 분께서는 같은 말을 해 주실 것입니다.






많은 분들의 예언처럼, 전쟁이 있을 것입니다.

위에 설명을 드린 내용처럼 땅굴을 통해,
북한군이 남침을 해 올 것입니다.
 
그들은 땅굴을 통해 국군 복장을 하고
남침할 것입니다. 그 시간이 임박합니다.

아마도 이번이 하나님께 전쟁에 대해,
기도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 것입니다.


전면적인 전쟁에 앞서, 그 전에 한차례

북한의 땅굴로 인한 국지적인 전쟁이
현재 하나님께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미 그 지역과 시기까지 정해졌죠.

그러나 임박한 이 공격에 대해서는,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기도 여부에 따라

없애 주실수도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니 여러분 사력을 다해 기도하십시요.





하지만 그 외에 전면적인 한국 전쟁은,
기도를 통해서 절대로 피할수 없습니다.

이 전쟁은 반드시 한번은 치뤄야만 하죠.

역시 땅굴을 통해, 북한군이 남침합니다.
이 전쟁도 그리 오래지 않아 일어날 겁니다.






그러니 여러분 하나님 앞에 울부짖으며,
통곡하고 간절히 기도하십시요.

이제 기도할 시간이 얼마 없습니다.
매일 매일 사력을 다해 기도하십시요.

전쟁의 피해를 줄여주시고, 많은 사람들이
영원한 지옥불에 떨어져 고통받지 않도록

기회를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하십시요.
또한 아직 믿지 않는 가족과 형제들을 위해

주님께 엎드려 통곡하며 기도하십시요.

그리고 전세계에 있는 하나님의 종들에게,
애통한 마음을 부어주시기를 기도하십시요.

그들 모두가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말이죠. 이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구약 때처럼
이 세상의 맨 꼭대기에서 살아계시죠.

오늘 영안이 열리면, 예수 그리스도를
여러분은 직접 눈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이게 진짜 세상이죠.

그 분이 말씀하십니다. 한국에 전쟁이 옵니다.
선지자들을 통해 알려주셨던 것처럼 말이죠.

어제까지 세상이었던 모든 것을 버리고,
오늘 하나님께만 기도하고 매달리십시요.

그리고 모든 분들에게 알리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