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세이건(Carl Sagan) 미국 천문학자.
미국의 천문학자로, 천체생물학에서 독보적 업적을 쌓은 인물이다.
특히 그의 저서 《코스모스》는 천문학의 세계를 대중적 언어로 쉽게 설명한
과학서적으로 유명한 베스트셀러이다.
칼 세이건(Carl Sagan)
1934년 미국 뉴욕에서 우크라이나 출신 이민노동자의 아들로 태어났다.
시카고대학교에서 천문학을 공부한 후 버클리, 스탠퍼드, 하버드, 코넬대 등에서 강의했다.
1960년대부터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서 우주에 관한 연구를 시작,
마리너·바이킹·보이저·갈릴레오 우주선의 행성탐사 계획에 실험연구관으로 참여했다.
특히 화성 표면의 먼지폭풍과 금성 대기층의 온실 효과에 대한 연구, 외계생명의 존재 등
천체생물학에서 독보적 업적을 쌓았다.
세이건은 뛰어난 문장력을 갖춘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 생물의 진화과정을 다룬
《에덴의 용-지능의 원류를 찾아》를 집필해 1978년
퓰리처상 논픽션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특히 그의 저서 《코스모스》는 천문학의 세계를 대중적 언어로 쉽게 설명한 과학서적으로
1980년대 유명한 베스트셀러이다.
이 저서는 세계 곳곳에서 다큐멘터리로도 방영돼, 전 세계 60개국 5억 인구가 시청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세이건은 우주의 장엄한 신비를 지구촌 곳곳에 전파한 '과학의 전도사'로 명성을 드높였다.
외계 생명의 존재를 믿었던 그는 순수 물리학자들로부터 과장과 해석상 오류가 심하다는 비판도 받았으나,
'과학의 전도사'라는 별명을 결코 부끄러워한 적이 없었다고 전해진다.
그는 특히 화성을 지구 이외의 행성 중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가장 많은 행성으로 꼽았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1997년 화성탐사선 패스파인더의 지상관측소를
'칼 세이건 기념기지'로 명명하기도 했다.
주요 저서
《우주의 지적인 생명체》, 《코스모스》, 《혜성》, 《잃어버린 조상의 그림자》,
《창백한 푸른 점》 등이 있으며, 특히 《접촉(contact)》은 영화화되기도 했다.
칼 세이건(Carl Sagan)명언
1. 작은 생명체로서 우리는 오직 사랑을 통해서만 우주의 광대함을 견딜 수 있다.
2. 일부 천재가 비웃음을 샀다는 사실이 비웃음을 산 모든 사람이 천재라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사람들은 콜럼버스를 비웃고, 풀턴을 비웃고, 라이트형제를 비웃었다.
그러나 사람들은 또한 보조라는 광대를 비웃었다.
3. 지구는 우주에 떠 있는 창백한 푸른 점 하나.
4. 상상력은 종종 우리를 과거에는 결코 없었던 세계로 이끌 수 있다.
그러나 상상력 없이 갈 수 있는 곳은 없다.
5. 우주에 우리 밖에 없다면 엄청난 공간의 낭비.
6. 세상은 더 할 수 없이 아름다우며 크고 깊은 사랑으로 가득 찬 곳이기에
증거도 없이 포장된 사후 세계 이야기로 스스로를 속일 이유가 없다.
7. 언제나 세상엔 오직 경외감 또는 엄청난 성실성 때문에, 아니면 기존 지식이 적절치 않다고 생각해
낙담하거나 다른 사람들은 모두 알 수 있는 자신은 이해할 수 없어 스스로에게 분노해서
결국 핵심 질문을 던지는 소수가 존재한다.
8. 과학은 지식의 집합을 뛰어넘는 하나의 사고방식.
9. 우리는 강렬하게 과학과 기술에 의존하는 사회에서 살고 있지만,
과학과 기술에 대해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10. 사멸은 법칙이다. 생존은 예외다.
11. 뇌는 근육과 비슷하다.
뇌가 사용될 때 우리는 기분이 좋다. 이해하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12. 우리는 우주의 대표자들이다.
우리는 150억 년 우주가 진화하면서 수소 원자들이 무엇을 하는지를 보여주는 예시다.
13. 헤아릴 수 없이 넓은 공간과 셀 수 없이 긴 시간 속에서 지구라는 작은
행성과 찰나의 순간을 그대와 함께 보낼 수 있음은 나에게 큰 기쁨이었다.
14. 다른 사람에게 끼친 영향으로 판단되는 것이 아니라면,
우리를 누구라고 정의할 수 있을까? 그게 우리다!
우리는 우리가 말하는 우리가 아니고, 우리가 되고 싶은 우리도 아니다.
우리는 우리 삶에서 다른 사람에게 끼친 우리가 가진 영향력의 총합이다.
15. 신이라는 말이 우주를 지배하는 물리적인 법칙을 말한다면 신은 존재한다.
그러나 신은 우리에게 정서적 만족을 주지 않는다.
중력의 법칙을 위해 기도한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출처] 블로그 열린 생각 | 작성자 조아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