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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을 치료해 주신 사랑의 하나님
여상훈 집사 (의사, 만민연구센타 의학 연구분과 분과장)
사람들은 암을 치료하기 위해 수술, 항암제 투여, 방사선 치료 등 많은 치료를 시도하고 있으나 제대로 완치된 예가 없습니다. 단지 치료 후 5년 정도의 생존 가능성이 얼마이니 치료에 성공하였다 하는 정도입니다. 그러나 그 환자는 결국 자기가 가지고 있는 암으로 죽게 됩니다. 이와 같이 현대의학이 아무리 발달하였다 해도 단지 사람 편에서 최선을 다하는 노력일 뿐이지 제대로 치료가 되는 것이 아님을 봅니다.
어느 저명한 의사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사람이 병이 나면 병원에 와서 약을 대충 먹다가 죽는 것이 아닌가?” 이 말은 너무나도 이치를 꿰뚫는 명언이라 생각됩니다. 나이든 의사로서 수많은 환자를 보면서 느낀 자기 자신만의 철학이라 봅니다. 그러나 아버지 하나님의 권능으로는 어떠한 불치의 병이라도 치료됩니다.
다음은 하나님의 권능으로 불치의 병으로 알려져 있는 위암을 완전히 치료받은 사례 하나를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병원에 의존하지 않고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았더니
한봉연 집사는 2002년 9월 전북대학 병원에서 조기 위암으로 확진을 받은 분입니다. 이분은 당장 수술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여 수술할 것을 강력히 권유받으신 분입니다. 수술을 하면 보통 위를 3분의 2 정도 잘라 내게 됩니다.
그러나 이분은 수술하는 대신 아버지 하나님 앞에 나왔습니다. 사모하는 마음으로 본교회를 출석하여 기도받은 것만으로도 몸이 호전되고 위암이 깨끗이 치료받았다고 간증을 하였습니다. 가까운 병원에 가서 위내시경과 조직검사를 한 결과 암이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관동대학 명지병원 검사 결과 암조직은 발견되지 않았고
저는 그 간증을 듣고 정말 이 환자의 암이 사라졌는가 하고 정밀 검진을 추가로 다시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제가 아는 대학병원으로 모시고 가서 내시경 검사를 하였고 위암이 있었다 생각되는 부위를 떼어 조직 검사를 의뢰하였습니다.
전에는 입에 내시경 호스만 들어가도 구역질을 하여 내시경 검사 자체가 매우 힘들었던 분이었는데 더 이상 그러한 구역질도 하지 않고 아주 깨끗하게 검사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위 내벽의 소견도 전보다 더 깨끗해져서 이제는 혹으로 여겨지는 어떠한 부분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조직 검사 결과 역시 아무런 암 조직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믿지 못하는 주위 의사들은 말합니다. “조직 검사 부위를 잘못 선정해서 그렇다. 원래 암으로 검진받은 전북대학 병원에 가서 처음 진단받았던 교수님께 직접 검진을 받기 전에는 못 믿겠다.”
1년 후 전북대학 병원 검사 결과 역시 암 소견은 보이지 않음
그래서 1년을 기다린 후 전북대학 병원으로 갔습니다. 만약 암이 약간이라도 남아 있으면 1년의 시간 동안 암은 계속 자라나 눈에 분명하게 드러날 것이라 여겨졌기 때문입니다.
암으로 진단 받을 당시의 담당 교수님께 특진을 신청하여 직접 위내시경 검사를 받았고 암으로 의심되었던 부위 여러 곳을 아주 조심스럽게 떼어 조직 검사를 의뢰하였습니다. 조직 검사 결과에 역시 전혀 암 소견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세 번에 걸친 검사에도 불구하고, 1년이 경과한 후 처음 암으로 검진한 담당 교수께 직접 검진을 의뢰하였는데도 불구하고 암은 더 이상 발견되지 않은 것입니다. 암이 완치된 것입니다. 믿음으로 본교회에 나와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는 것만으로도 불치의 병인 위암이 완전히 치료된 것입니다. 할렐루야!
▲ 위암으로 확진을 받은 병원 진단서 | ▲ 2002년 9월의 전북대학 병원 내시경 소견과 조직검사 결과지 : 조기 위암으로 확진 |
▲ 2004년 3월의 전북대학 병원 내시경 소견과 조직검사 결과지 : 위암 소견 전혀 없음. |
위암을 치료해 주시고 새로운 인생을 주신 좋으신 하나님 (치료받은 간증)
“암세포가 보이지 않네요! 깨끗합니다!” (치료받은 간증)
황선희 집사 (3대 12교구, 여, 48세)
몇 달 전부터 가끔씩 하혈이 있었으나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 하혈이 심해져 지난 1월 25일, 산부인과에 들러 진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자궁 경부 전구암입니다”
암이라는 진단을 받았는데도 제 마음은 평안했습니다. 그 동안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을 통해 각종 암을 비롯한 수많은 질병들이 치료받는 것을 목도하고 믿음이 되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암에 걸린 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 여겼기에 제 자신을 돌아보며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 일을 한다고 하면서 화평함을 이루지 못했던 것, 나 보기에 좋은 것만 하고자 하여 말씀에 순종하지 못했던 것 등을 하나하나 찾아 회개하였지요.
그러던 지난 2월 9일, 설날을 맞이하여 사택을 방문하였습니다. 당회장님께서는 인사하러 온 성도들을 위해 전체적으로 기도해 주셨는데 특별히 암 치료를 강조하여 기도하시는 것입니다. 저는 ‘나를 위한 기도구나’라는 마음과 ‘오늘 치료받겠구나’ 하는 믿음이 주어졌습니다. 그러면서 기도를 받는 동안 등줄기가 뜨거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당회장님께서는 “오늘 치료받은신 분들은 꼭 간증해 주세요.”라고 말씀하셨고, 저는 손바닥에 “자궁 경부암 치료받기 원합니다”라고 적고 믿음으로 악수를 하였습니다. 그 때 제 마음에서는 믿음과 기쁨이 넘쳐 났으며 신기하게도 그날 오후부터 하혈이 멈추었습니다. 할렐루야!
저는 치료받은 것을 확신하고 화평함과 순종함으로 더욱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자 힘썼습니다. 그리고 2월 17일, 종합병원에 갔더니 담당 의사는 “환자가 이렇게 얼굴이 환해요?” 하면서 의아하게 여기는 것입니다. 약 10여 일이 지난 후 진단결과 나왔는데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요.
“암세포가 보이지 않네요! 깨끗합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놀라운 권능으로 그 즉시 치료해 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기도해 주신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기도 받기 전 조직검사 결과: 자궁경부 전구암 | 기도 받은 후 조직검사 결과: 자궁경부 전구암이 보이지 않음 |
24개국 350여 명의 의사, 권능의 증인이 되다 - WCDN 제10회 국제 기독의학 콘퍼런스 멕시코에서 성료
[권능의 역사] 하나님 권능을 체험한 의사들의 고백
제9회 국제 기독의학 콘퍼런스
WCDN(세계기독의사네트워크, 초교파 국제 기독의사 모임) 주최, 제9회 국제 기독의학 콘퍼런스가 '영성과 의학'이라는 주제로 지난 5월 25일, 26일 케냐에서 열렸다. 37개국 400여 명의 의사가 참석한 가운데 하나님 권능으로 치료된 사례 발표와 '믿음과 의술' 등 다양한 특강이 진행됐다. 지면 관계상 1가지 사례만 게재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수술하지 않고 유방암이 치료된 사례는 놀라운 일이지요"
사례 연구 및 발표자 _ 양창규 (영상의학 전문의)
저는 1회, 2회, 6회 국제 기독의학 콘퍼런스에 참가해 각각 요추 디스크, 주관절 석회화건염, 경부에 생긴 화농성 림프절 치료사례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공통점은 병원이나 약에 의존하지 않고 하나님을 믿음으로 권능의 기도를 받고 치료된 사례입니다. 이번 콘퍼런스에서 발표한 암 치료사례 역시 수술하지 않고 치료됐습니다.
유방암을 치료받은 한인옥 집사는 2006년 겨울, 우측 유방에 멍울이 생겼습니다. 2007년, 유방촬영과 초음파 조직검사 결과 2.2cm 크기의 침윤성(invasive) 유방암으로 진단됐습니다. 하지만 창조주 하나님의 권능을 믿었기에 믿음으로 치료받고자 수술을 비롯 어떤 의학 치료도 받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우측 유방과 팔에 극심한 통증이 왔지만 매주 설교를 통해 교만, 미움, 원망, 서운함은 물론, 남의 탓을 하고 하나님을 믿기 전 우상 숭배한 일이 얼마나 큰 죄인지를 깨닫고 철저히 회개했습니다. 그리고 성경에 기록된 대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선의 마음을 이루고자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2009년에는 꿈을 통해 "권능의 빛이 들어가고 있어요"라는 말씀을 듣고 더욱 믿음으로 기도했습니다.
2011년 6월 10일, 만민중앙교회에서 열린 특별 은사집회에 참석해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받은 후 통증이 사라지고 멍울도 점점 줄었습니다. 6월 29일 재검 결과, 유방암은 없어졌고 다만 조그만 크기의 균질성(homogeneous) 음영이 보였습니다.
저는 이번 콘퍼런스에서 이 사례를 발표하기 위해 정확한 진단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균질성 음영에서 세 곳을 조직 검사했는데 그 결과, 암세포가 전혀 없고 단지 건강한 여성에게 흔히 보이는 섬유화(fibrosis)로 나왔습니다. 이미 유방암이 완전히 치료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콘퍼런스 조직위윈장인 지포라 은구미 박사는 치료사례 발표가 끝난 후 "영상의학 전문가가 치료 전 후 상태를 확실한 영상과 조직 검사 자료로 보여주며 발표하니 더욱 훌륭합니다"라며 놀라워했습니다. 또한 많은 의사로부터 호평을 받았는데, 이는 유방암이 수술하지 않고 자연 치료된 사례를 실제로 본 적이 없으며 논문을 통해서도 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1. 유방암을 치료받은 한인옥 집사
2. 유방촬영_2cm 결절이 사라진 소견
3. 초음파검사_2.2cm 분엽양 비균질성 저에코 결절이 사라진 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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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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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DN 콘퍼런스 국내외 언론 보도
지난 5월 21일과 22일 이틀간 이태리 로마에서 열린 제7회 WCDN(세계기독의사네트워크, 설립자 이재록 목사) ‘영성과 의학’ 콘퍼런스가 국내외 언론에 보도됐다. 미국 유명 기독 언론사인 「브레이킹 크리스챤 뉴스」, 미국 「ANS 뉴스」, 「처치리포트」, 영국 「PRN 뉴스」, 나이지리아 「선데이 트러스트」와 「코리아타임스」, 「시사뉴스 」, 「기독교신문」, 「크리스챤신문」, 「교회연합신문」, 「기독선교신문」 등 국내외 언론은 이 콘퍼런스 소식을 자세히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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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혹 저 위의 내용들만 봐서는 직접 목격하지 않은 이상 의심하는 분이 있을 것 같아서 저것들이 허구가 아닌 전부 사실임을 증명해드리고자 합니다.
이번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영의 공간을 통하여 실제로 눈 앞에서 일어난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놀라운 기적을 생생하게 현장감있게 체험해볼수 있는 영상이 있습니다.
아래의 영상에 나오는 장면은 여러 신문사에서 기자들이 직접 와서 촬영하여 기사에 내보내주기까지 하였던 절대 부인할 수 없는 실제 사건이 담겨진 내용이므로 이걸 보시게 되면 절대
의심할 수 없을 거예요. 아래의 주소로 들어가시면 매년마다 개최되는 만민중앙교회 하계수련회의 장소때마다 하늘에서 쏟아져 내려오는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잠자리떼들이
성도들의 주변으로 몰려와 성도들의 얼굴과 몸에 떼지어 여러 마리가 한꺼번에 달라붙는 기이한 장면들이 나오는 것을 동영상으로 생생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의 장면은 그 교회가 수련회를 하는 어느 장소에서나 접할 수 있는 일로서 이 역시 특정 지역이나 특정 장소와관계없이
수련회를 하는곳이라면 어느 장소에서건 동일하게 목격할 수 있는 장면이랍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보여드릴 것은 어느 무신론자로 보이는 분께서 만민중앙교회의 치유집회 동영상을 보시고 감탄하여 특정 카페에 직접 올려주시기까지 하였던 글이 있는데 이분의 글을 여기에 소개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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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라를 검색하던 중 우연히 이재록 목사에 대한 글과 동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동영상에는 기독교 부흥회에서 쓰는 일종의 속임수로
휠체어에 생활하며 앉아있던 사람을 일어나게하고 목발을 쓰던 사람을 목발에서 벗어나게하는 짜고 치는 고스톱행위와는 많이 달랐습니다..
치료 기도를 하는 순간 많은 불치병 환자과 정신병 환자들이 동시에 치료가 되었습니다.. 그것도 한국에서가 아니라 여러나라에서 부흥회를 할 때에 일어났습니다..
그 동영상에는 여러나라를 돌아다니며 많은 사람을 직접 기도로 치료해주며 그 치료된사람과 가족들이 매우 놀라와했으며 전세계에 방송도 되었습니다..
이 광경은 서로 짜고 치는 고스톱으로 보기에는 어려웠고 진짜 치료능력이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권능(Power of God)이라고 부릅니다..
암이 낫고 에이즈가 낫고 아기들 피부병이나 화상으로 손상된 것이 회복된 것은 어찌 된일 일까요? 세계 여러나라를 돌면서
그 나라사람들하고도 전부다 짜고 고스톱을 치기도 만만찮을 텐데요.. 한번에 한두사람도 아니고 수십명 수백명 수천명씩 다 짜고 고스톱치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신께서 이재록 목사에게 원력을 주셔서 정말로 치료능력이 생겼을까요? 원래는 그 사람도 극히 정상적인 보통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궁금합니다..
아래의 동영상은 위의 분이 감탄하여 추천해준 것으로써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치료받은 사람들의 사례를 한데 모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엮은 생생한 장면이
들어간 감동의 현장을 보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아직 죽지 않고 살아있다는 것은 아직 하나님의 자비가 여러분에게 주어지고 있다는 뜻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분의 자비가 아직 여러분에게 머물고 있는
지금 믿음을 가지십시오. 우리의 구세주이신 예수님을 영접하십시오. 하나님의 자비를 구하지 못할 때가 곧 곧 곧 다가오게 될 것입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4장 6절).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사도행전 4장 12절).
지금까지의 글과 영상들을 보시고 암이 재발 또는 전이되어 병원에서도 치료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는 분들 중에 이제라도 믿음을 가지고
기도를 받고자 하시면 너무 늦기전에 망설이지 마시고 저에게 문자로 말씀 남겨주시면 도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전 여러분이 진심으로 낫길 원하거든요.
오해하실까봐 말씀드리는데 기도받을 때 돈같은거 절대 요구하지 않습니다. 물질이 없어도 회개만 철저히 하셔도 치료는 왼만하면 받습니다.
단 너무 늦어버리게 되면 어려울수 있다는 점도 말씀드립니다. 이를테면 생명선을 한참 넘어버려서 임종을 얼마 앞둔 직전이라면 영계의 법칙에 의하여 치료가 어려울수 있으니 늦기전에 연락주셔야 합니다.
제 연락처는 010 9711-3325 입니다. 문자로 먼저 연락주셨으면 합니다.
아래의 만민 방송국 링크로 들어가시면 많은 은혜로운 말씀들과 아름답고 감동적인 사진과 영상들을 접하실 수 있으니 꼭 들어가셔서 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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