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진공원 연꽃
○주소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 2가 1341-4
○전화번호 : 063-239-2607
○관련정보 : 관광정보
◆ 여행일지
○카메라 : SLT-A57 (SONY DSLR) // ○해상도 : 4912x3264
○날짜 : 2013년 7월 9일 (화)
○더보기 : 바람소리의여행 : 네이버블로그 // 바람소리의여행 : 다음카페
healing 필요해!~ 덕진공원 연꽃이 아름답게 자태를 뽑내고 있다, 저녁때 나를 항상 가슴설래게하는 여인과 콧바람이나 쐬려 공원을 산책 다, 너무 더워서인지 연꽃이 시들 시들 한 것 같다,
현수교 아래쪽과 연못 주변 산책길 주변 손이 닿을 수 있는 곳은 연꽃이 없도록 관리해놓았다, 오늘은 음악 분수 17시 30분에 하는 것 취소란다, 수리하는 중이라하던디 글쎄올시다!~#$#%%$#~~~와~ 왜!!! 이렇게 더울까 햇볕은 쨍쨍 바람한점없이 땀이 줄줄흐른다, 하루종일 우리집에서는 창문까지 모두 닫고 선풍기는 미풍으로 틀어놓고 제습기가 열심히 돌아가서인지 봄 아님 가을의 기온을 느끼며 있다 밖에 나오니 엄청 덥다, 나의 여인과 콧바람 쐬러와서 망정이지 아니었다면 얼마나 후회와 불평을 했을까! 나의 여인과 함께라면 나이가 먹어서일까 괜시리 기운이 나고 컨디션 급상승이란 말씀!~! 집에갈때 베테랑에 들려 나는 콩국수를 먹을 것이고 여인은 쫄면을 좋아하니 그것으로 결정~~~~ 아침이 밝았으니 하루의 일상이 시작되고 때가 되니 민생고 해결하고 슬퍼 할 수도 있고 기뻐 할 내 감정대로 행동 할 수도 있으니 이것이 나에게는 감사 할 일 중 한가지이다,
전주시민 생각이 양분이 완산구에만 한옥마을이니 뭐니 가꾼 다며 덕진구에도 한옥마을 처럼 뭐를 만들어 한단다, 그래 생각 한 곳이 덕진공원 주변을 말을 하더니만 2013년 8월 1일 라디로 전북권 뉴스에 덕진공원 부근을 어떻게 만드는데 취향정이 일제 잔재라며 없에야할지 어떻게 할지 의견을 수렵한다나 뭐라나 꼭 무슨 날이 있는 달에는 이상한 말들을 만들고 생산들을 하니 15일이 광복절이라 이런말이 나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