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이님의 쌕소폰 연주(고엽)
먼곳에서 장비를 차에 싣고 너무 고생하셨습니다.보답도 못해드리고 그저 마음만.....
다음에는 편안히 연주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보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낭만님의 시낭송(5670 아름다운동행은 내 영혼의 보약)
선배님 시 낭송 넘 좋았습니다.건강한 모습에 낭낭한 목소리.....
우리 모두의 심금을.....감사합니다.
신윤원님의 하모니카 독주(바람)
작은 하모니카 하나로 70명 회원을 매료시킨 연주였습니다.
다음 기회에는 다른 악기와의 협주도 들어보고 싶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노래사랑 동호회 병하기 회장님의 가곡 독창(고향의 노래)
5670 만의 독창적인 노래문화를 만들어 가시느라 노고가 많으신데
이렇게 좋은 가곡까지 들려 주시어 너무 고맙습니다.
롸빈 님의 팝송 (I have nothing)
기성 락커들의 콘서트에 와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열창해 주시는
모습 감명 깊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베드로용상 님의 시낭송(금성의 봄)
사랑하는 아내를 잃은 애절한 슬픔을 시로 승화시켜 주신 낭송
가슴이 찡하게 들었습니다.힘내세요. 감사합니다.
파노라마 님의 가곡독창(선구자)
예쁜 드레스 까지 입으시고 노래하시는 모습 매혹적이 었습니다. 다음에는
피아노 반주라도 지원해 드릴 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어부박님의 하모니카 독주(목포의 눈물)
옛 추억을 회상케 하는 구성진 하모니카 연주 손벽치며 함께 따라 노래부르니
분위기는 고조 불랙러시안의 톡쏘는 커피향이 더욱 입에 붙는다.
고맙습니다.걷기방도 힘드실 텐데.....
작은 소녀 님의 가요(숨어우는 바람소리)
닠과 같이 소녀 같은 미소가 매력적이신 작은 소녀님
노래 정말 잘 하시네요.고맙습니다.
샘이 님의 아코디언 독주(하숙생)
쌔소폰에 이어 아코디언 까지 연주해 주신 샘이 님
못하시는 게 무엇입니까? 사실 노래도
한 번 들어봐야 하는데 시간이 없어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음 님의 가요(모르나봐)
준비부터 고생 많이 하신 도은 님 접수에 노래 까정
신나는 노래 넘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얀송이 님의 고전무용(창부타령)
무용복 까지 곱게 입으시고 예쁜 춤사위 보여주신 하얀송이님
너무 신세 많이 졌습니다. 잠간동안의 공연을 위해 먼길
마다 않고 달려와 주신데 대하여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노래사랑동호회 갑용 고문님의 가요(연모)
노래사랑동호회를 이끄러 나가시는데 큰 역활을 해 주신 갑용 님의 노래
참석자 모두가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사진도 고맙구요.
감사합니다.
그 외에도 노래해주신 나비님과 하모니카 합주해 주신 해림님이 계신데
유감스럽게도 자리를 비워 사진을 못 찍었습니다.
죄송합니다.사과 드릴께요. 좋은 노래, 좋은 연주 즐감했습니다.
첫댓글 황홀한 밤 경치와 어우러진 작은 음악회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음은 지기님을 비롯한 운연진들의 보이지 않는 숨은 노력의 결과인 것 같습니다.그리고 모든 예술인들은 5670아름다운동행에 다 모인 것 같아요.즐거운 시간 갖게 해준 모든 븐들께 감사드립니다.
자리를 마련하시고 미모 저모를 세심하게 살피심이 큰 기쁨의 마무리 였습니다.좋은장소와 수고하신 출연진과 운영진들 수고 하셨기에 거운 시간을 갖을수 있었고 ,언제나 젊음가득하게 뻗어가는 5670동행임을 자부합니다.
지기님 수고 많이 하시고 몸살은 안나셨는지요? 우리야 마련된자리에서 놀면 되지만요 ㅎㅎㅎ 멋지게 마무리하셨으니 이제 몸좀 돌보십시요 ,
즐거운밤이었읍니다;;;감사합니다;;
티나세의 공연을 한 눈에. 느낄수 있는 사진과설명입니다 그 많은 내용 정리하시고 올리시느라애 쓰셨습니다~^^지기님 인사는 드리지 못했지만 멋지신 분이었습니다^^
대단하시고 멋지세요..화면으로 봐도 정말 고품격이 느껴 집니다.
멋집니다 .5670만이 할수있는 즐거운 시간 입니다
첫댓글 황홀한 밤 경치와 어우러진 작은 음악회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음은 지기님을 비롯한 운연진들의 보이지 않는 숨은 노력의 결과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모든 예술인들은 5670아름다운동행에 다 모인 것 같아요.
즐거운 시간 갖게 해준 모든 븐들께 감사드립니다.
자리를 마련하시고 미모 저모를 세심하게 살피심이 큰 기쁨의 마무리 였습니다.거운 시간을 갖을수 있었고 ,언제나 젊음가득하게
좋은장소와 수고하신 출연진과 운영진들 수고 하셨기에
뻗어가는 5670동행임을 자부합니다.
지기님 수고 많이 하시고 몸살은 안나셨는지요?
우리야 마련된자리에서 놀면 되지만요 ㅎㅎㅎ 멋지게 마무리하셨으니 이제 몸좀 돌보십시요 ,
즐거운밤이었읍니다;;;
감사합니다;;
티나세의 공연을 한 눈에. 느낄수 있는 사진과
설명입니다
그 많은 내용 정리하시고 올리시느라
애 쓰셨습니다~^^
지기님 인사는 드리지 못했지만 멋지신
분이었습니다^^
대단하시고 멋지세요..화면으로 봐도 정말 고품격이 느껴 집니다.
멋집니다 .5670만이 할수있는 즐거운 시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