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603 - AD719년 이후까지 즉 603년에 태어나 698년부터 719년까지 대진국 고제(高帝)로 재위하였고, 그뒤 상황(上皇)으로 불러난 것으로 추정된다.
즉 117세인 719년까지 활동하였고 그 뒤에 은퇴한 셈이다.
신라왕들도 문무왕이 아닌 문무제로 호칭한 기록이 남당유고에 전한다.
그러므로 대진국 고왕은 고제가 더 정확한 것이다.
지금 삼국사기 고구려 태조대왕기를 보니 그가 AD47 - AD165까지 살았다.
119세를 살았던 것이다.
즉, 고구려 태조대왕의 생몰연대가 바로 연개소문의 생몰연대인 것이다.
* 태조대왕의 실제 생몰연대는 AD71 - AD121, 재위 AD77 - AD121이라 생각한다.
태조대왕을 국조왕이라고도 하는데, 국조왕은 온조왕의 둘째 아들 마루이며
BC14 - AD77, 재위 AD53 - AD77 이다.
* 연개소문의 생몰연대는 AD603 - AD721(119세)였던 것이다.
첫댓글 22년 재위하다가 2년뒤에 119세로 생을 마감했다고 생각하기에는 뭔가 미흡하다.
아마도 그는 더 이상의 나이를 원치 않아 그와 같이 자신의 호적을 정리한게 아닌가 싶다.
9가 최고의 수여서 119세까지 산것으로 세상에 알린 것이다.
동방삭이 3000갑자 즉 500년 정도 산 것으로 추정된다.
동방삭을 고조선 기공술을 전수한 사람으로 고조선무술 풍류도에서 기리고 있는데,
연개소문도 고조선 무술 풍류도에서는 과거에 수련한 사람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가 창안한 대력진권이 전해지고 있다.
646년을 살았다는 게 맞는 것같다. 646년은 내가 간구해서 얻은 숫자이다.
즉 AD603-1248년까지 살았다고 판단하고 있다.
덴무 천황의 종교관에서 가장 두드러져 보이는 것은 도교적인 요소이다. 천황이 제정하게 한 야쿠사노 가바네의 최상위는 마히토(眞人)이며, 천황 자신의 일본식 시호는 '아마노누나하라오키노마히토(天渟中原瀛眞人)'에서 '오키(瀛)'는 도교에서 동해 바다 위에 있다는 삼신산의 하나이며 마히토는 선인의 상위 계급에 속한다. 일본식 시호를 놓고 볼 때 천황의 시호는 '하늘의 한가운데, 영주산에 살고 있는 진인(眞人)'으로서 도교의 최고위 신이라는 풀이가 가능하다. 《일본서기》에서 덴무 천황 스스로 조예가 깊었다고 전하는 천문둔갑은 도교적인 기능이다. 또한 덴무 천황의 무덤에 사용된 팔각분(八角墳)은 동서남북의 사방에 북동·북
서·남동·남서를 더한 팔방을 가리키는 것으로 이것도 도교적인 방위관에서 나온 것이라는 해석이 있다.(위키백과)
그는 686년에 이미 신선의 경지였던 것이다...
그가 646년을 산 것은 고구려가 망한 뒤에 다시 고구려로 찾아가 고구려 유민들을 이끌고 대진국을 건국한 업적이 반영된 것이다. 연개소문의 일생은 실패가 아닌 성공이었다는 것이 그의 나이로 입증된 것이다.
그러나 그의 전생인 온조가 태보일 때 해술왕이 자살한 것을 보면 덕망이 부족한 측면이 있었다고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