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의 직접적인 원인 중 하나인 수맥에 대한 연구사례【】
1. 독일
· 1929년 독일의 Bron Freiherr Von Paul Gusrar 남작은 다뉴브 강변의 한 마을에 특히 암환자 발생율이 높은 것을 규명한 결과 암사망자의 54명 전원 모두 수맥위에서 발생하였다고 확인함.
· 독일의 Dr Hager M.D는 1910-1932 년간 암 사망자 5,348명의 가택을 조사한 결과 100% 침대 아래에 수맥파가 지나고 있었다.
· 독일의 과학자 Gustav Von Pohl은 수맥파 위에서 시간을 보내지 않으면 암에 걸리지 않는다는 이론을 발표하여 1930년 암연구 중앙위원회에 발표하고 논문을 출판해서 의사들의 큰 호응을 받음.
2. 오스트리아
· 오스트리아 바흘러 박사는 학습에 장애를 받고 있는 학생들의 95%는 대지 유해파가 강한 곳에서 자거나 학습을 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3. 미국
· Melvin Galwin(미국 노벨상 수상자)는 실험용 생쥐 피부에 발암성 타아르를 발랐으나, 오직 수맥 위의 쥐에서만 발암물질이 발견됨.
· 미국 머시 암센터의 리규하 박사는 암의 반수는 잠자리에서 만들어진다고 했고, 베출러 박사는 이들 암환자들을 상대로 확인한 결과 95%이상이 확인되었다.
· Christopher Mcnaney 는 일반사람들의 암사망율은 25∼30%인데 반해 짚시들은 술과 담배를 다 하면서도 만성질환이나(Choric illness) 암사망율이 1%이하였다고 함.
(짚시들은 한 곳에서 오래자지 않아서 수맥위에서 장기간 노출될 확율이 적다.)
4. 일본
· 일본 노동성 산하 산업의학 종합연구소에서 충격적인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는데 혈액중에 수맥파를 쏘인 결과 암 등, 종양세포에 대한 공격력을 갖고 있는 혈액 속의 단백질 TNF-a의 양이 보통때의 75%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합니다.
수맥 검사 결과가 나온 경우 수맥이 흐르는 침실에서 생활한 사람은 항상 몸이 피곤하고 체력이 떨어지거나 각종 질병에 시달리고 심할 경우에는 심각한 질환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수맥은 피하는 것외에 다른 방법이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