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5일 풍류당 강습회에서 사철가 배우기 중에
'세월아 가지마라' 대목 따라 부르는 풍류당 사람들
'세월을 붙잡고 매달려라' '세월에게 엄포도 놔 보자'
그러면서도 체념해야 하는 다양한 감정의 빛깔이 흥미롭습니다.
배울가사
세월아, 세월아, 세월아, 가지 마라. 아까운 청춘들이 다 늙는다.
세월아, 가지 마라. 가는 세월 어쩔거나. 늘어진 계수나무 끝끄트리에다
대랑 매달아놓고
첫댓글 선생님!!!!!! 잘 배웠습니다.!!!!!!갑사합니다!!!!!!!!!!!!!!!!!!!!!!!!!!!!!!!!!!!!!!!!!!!!!!!!!!!!!!!!!!!!!
사철가 좋아요
첫댓글 선생님!!!!!! 잘 배웠습니다.!!!!!!갑사합니다!!!!!!!!!!!!!!!!!!!!!!!!!!!!!!!!!!!!!!!!!!!!!!!!!!!!!!!!!!!!!
사철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