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 leadeth me: O blessed thought!
O words with heav'nly comfort fraught!
Whate'er I do, where'er I be,
Still 'tis God's hand that leadeth me.
(간주)
Sometimes 'mid scenes of deepest gloom,
Sometimes where Eden's bowers bloom,
By waters calm, o'er troubled sea,
Still 'tis his hand that leadeth me.
He leadeth me,,
he leadeth me;
By his own hand he leadeth me:
Faithful foll'wer I would be,
For by his hand he leadeth me.
Lord, I would place my hand in Thine,
Nor ever murmur nor repine;
Content, whatever lot I see,
Since ’tis my God that leadeth me.
"예수가 거느리시네"
주 날 항상 돌보시고
날 친히 거느리시네
주 날 항상 돌보시고
날 친히 거느리시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찌라도
해를두려워 않음은
주께서 나와함께 하시며 나를 안위해주시네....
시편23편을 이용한 He leadeth me..
한해를 시작하는 계절에 포근하고 따듯한 곡이라 생각이듭니다.
찬송가 444장...
우리 주위에는 정말로 눈만돌리면 슬픈사연들이 너무많아요
인간의 방법으로 살고자 노력하여도
내뜻대로 되지 않음을 수없이 경험하지 않습니까?
새해 첫 예배에서 우리목사님께서 그 해결책을 말씀해 주셨지요
올 한해는 목자의 이끄심에 맡겨지는
어린양이 되어달라고 설교하셨습니다
착하고 순한양의 자세를 회복하여 승리하는 모두가 되어보십시다...
◎캔디 피어슨의 듬직한체구와
애절한듯 들려오는 country 풍의He leadeth me.
노래를잘하니까 배연정을 닮은 눈옆에 점하나 까지 심지어는
찡그리는듯한 모습도너무 예뻐보이네요
거기에 뒤에서백코러스,고운선율의연주
같이따라 부르는 신자들(조지부시 닮은분도^^)
너무나 아름답고 정겨운 음악회모습이라서
가수 :Candi Pearson
곡:He leadeth me
우리모두 변화된 새해가 되시길...
- 늙은양 이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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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노래하는 분위기가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찬송가인가 봐요
글 쓰면 참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