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문화유산 등록 문화재 222호로지정된 곡성 삼기우체국(옛 삼기면사무소) (谷城 三岐郵遞局) (옛 三岐面事務所)) 입니다 이건물은 해방 이후 지어진 건물로 1948년 도입니다 건물은 삼기면 사무소로 건립되었으며, 지금은 우체국으로 사용되고 있다. 공간 구성이 단순하며 외관은 전면 중앙의 주 출입구 위쪽에 박공 면을 만들어 정면성을 강조한
당시의 전형적인 면사무소의 평면 형태와 외관을 갖추고 있다
첫댓글 기왕이면 보전할 곳은 고대로 두면서 잘 갖춰야 할 우리 건축물이 많이 있지요.
생목선생님 해방직후 지어진 건물로 일본식건축양식을 가미한 건물입니다
드림님 덕분에 근현대사 공부하는기회가 됩니다. ㅎㅎ
공부는 아니고 그냥 공유 하자는 것 입니다 ..
저기 지나가봤는뎅.....아...유서깊은 곳이었구낭...
녹두꽃님 무심코 지나친 곳이 문화재 입니다 ㅎㅎㅎㅎ
첫댓글 기왕이면 보전할 곳은 고대로 두면서 잘 갖춰야 할 우리 건축물이 많이 있지요.
생목선생님 해방직후 지어진 건물로 일본식건축양식을 가미한 건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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