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배달 소년의 희망록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_김영욱총장_기독교사랑방송).
신안의 섬에 있던 믿지않는 가정에서 태어남. 중학교때 중병에 걸렸을때 교회의 치유기도가 생각나 어머니에게 교회에 갈것을 부탁하고 의식을 잃음. 교회사람들이 간절히 기도하는 가운데 기적적으로 깨어남. 그러자 목사되고자 결심하고 집은 부유하지만 고학통해 고교가고 목사되기로 결심.
홍정길 목사님같은 고아원의 동료들과 같이 지내며 신문배달을 함. 신문배달하여 선교사들이 세운 신학교들어갈려고십입생 선발도 끝난때 5번을 학교에 찾아가자 교장이 조건부로 입학허락. 한달후에 영어시험을 보아 실력이 안되면 그만둔다는 조건으로. 고아원에 가서 영어를 베껴 영어 98 점을 맞자 교감이 놀람.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고 부모님들께보여줘 믿음으로 보여주고자. 근로장학생이 됨 (학비 면제, 점심 무료.)
그리고 서울로 왔음. 숭실대에 시험보았지만 떨어짐. 기숙사에 잠은 자고 기도. 윤영식 장로 (1년 선배) 초대로 영락교회에 예배보러 감. 있는 모든 돈을 헌금으로 드리고 빈털털이됨. 백발의 선교사 부부를 찾아가자 껴안고 기도해줌.
이를 통해 하나님의 인도를 확신함. 신학공부해 목사될려고 왔다고 하자 같이 살자고 제안해 같이 살게됨.
이분들은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주며 전도함. 고아들을 껴안아주고 도와줌. 성경사주고 쌀 사주고 매일 찬양하고 버쓰에서 예수믿으라고 외치는 분으로 많은 것을 배움.
총회신학교에 들어감. 다른 분들의 초청으로 미국에 유학감. 미국에가서 항공 선교회를 개척함. 그곳에서 1년 반에 교회건물을 사고 미국교회에서 자립. 팔려는 미국교회를 하나님의 은혜로 기적적으로 찾아 은행윤자로삼.
섬출신인 자신을 생각하고 비행기 (경비행기, 핼리콥터로) 선교를 시작 (섬, 오지 등).
아세아 연합신학대학교 교수로 초청. 처음엔 미국에서 왔다갔다.
북한선교위한 책을 저술. 그리고 북한선교위해 북한선교학과를 개설해 박사과정까지 (유일한 과). 북한의 선교는 큰 축복의 길
현재 아시아와 아프리카 교회지도자들을 초청해 지원하고 있음.
신학교는 한국어로 하는 과정과 영어로 하는 과정이 있슴. 1.5세 한국인들도 교육하여 한국과 세계에서 사역하도록,
그리고 재한 외국인들도 전도해 이들 모국을 복음화하고자.
[CLSTV]신문배달소년의희망[CLSTV] 신문배달 소년의 희망록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_김영욱총장_기독교사랑방송)최상규목사(CSSTV,기독교설교방송,JLSTV,예사랑방송,예사랑선교회,뉴비전순복음교회,KCCTV,한국설교방송,한국설교전문학교)록(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_김영욱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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