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2012년10월14일(일요일)
※날씨:흐리고 맑음
※산행코스:설악동-비선대-잦은바위골-희야봉-왕관봉-염라폭-설악골-주차장
※산행시간;약8시간 반 정도
※단풍철이라 주차장에도 만차고 새벽 4시반 정도에 매표소를 통과하여 비선대를 지나 무슨 1km 지점에서 계곡으로 침투를..
20m 폭포에서 동틀때까지 약 30여분을 기다리다 첫번째 난코스 진행을..
▽동이트기만을 기다리면서..
▽초크스톤 좌측으로 진행(로프)
▽이제야 계곡의 단풍들이...
▽낙엽이...
▽사각탕
내림길에 로프가 있어나 조심을 ...
▽우린 이 봉우리를 바나나봉(촛대봉)으로...?
▽설악에 많은 골이 있고 나름 여기 저기를 다녀 봤지만 가장 난 코스가 아닌가 싶다.
▽50m 폭포
여기선 우측으로 진행을..
▽50미 상부에서 바라본..
▽50m 폭포 상단에서 내려다 본 하단
▽100m 폭포
수량이 적어서 조금은 초라하다.
여기서 다시 내려와서 우측의 급경사 계곡으로 진행을..
▽우측 계곡을 오르다 좌측에 있는 건천(건폭)
첫댓글 절경입니다.~~~ 은제 이런데를 가보나.~~~
사진이 예술입니다.~~~
글쿠 설악동매표소 불났습니까.?ㅎㅎ
사실은 호텔뒤에 오후에 산불 불났는데 우째 알알습니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