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종길 양산부산대병원 교수. [사진=양산부산대병원]
남종길 양산부산대병원 교수(비뇨의학과)가 근치적 방광적출설 400례를 달성했다.
방광을 완전히 제거하는 수술로, 비뇨기종양 중에서도 수술 범위가 넓고 수술 난도 역시 높다.
남 교수는 개복 수술과 로봇 수술을 함께 사용해 개인 400례에 도달했다.
병원 측은 “국내에서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수준”이라 했다.
비뇨기종양학회 방광암진료지침위원장,
대한전립선학회 로봇수술이사,
비뇨내시경로봇학회 이사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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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규 한마디
방광암 왜 발생 하는가.?
우리몸은 강한 면역력으로 세균. 증식. 기생을 원천 봉쇄하고 있읍니다..
방광암은
신장 사구체 불안지속 되면서 발생하게 됩니다..
0.9% 염도 체액과 혈액을 정화 시켜 재 사용하고 노페물을 배출하는(소변) 신장.
소변 저장하는 방광
배출소변 속엔 각종 세균 잔존하고 체외로 배출하기 전 잠시 머무는 방광..
배출 염도 체액.혈액 염도 아닌 낮은 염도일때 세균.바이러스는 활동 시작하게 됩니다
무엇을 어덯게 먹느냐에 따리 배출되는 소변 염도는 변화 합니다
최승규 2019년 부터 소변 검사 5년차 입니다
사진 2020년 일부 입니다
어떤물질 먹느냐에 따라 배출 염도 변화 하는가를 볼수 있읍니다
지속적 아니더라도 기준치 이하 배출 염도는 방광염(암) 원인됨이 확실 합니다
예방건강 잘하시고 백년건강 기원 드립니다
첫댓글 남자는 방광암으로 나타나고
여자는 유방암이 발생하는 가족력의
유전적 인자도 있는 것으로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