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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예언서 격암유록, 베리칩 666을 예언하다!
"나를 죽이는 자는 소두무족(小頭無足)인데. 사람들은 이것이 귀신인줄을 모른다.
나를 누가 죽이나? 소두무족이다. 나를 누가 살리나? 삼인일석三人一夕(수修)이다.
나를 누가 도우나? 사람같으나 사람이 아닌 하늘의 사람이요.
나를 누가 해치나? 짐승같으나 짐승이 아닌 자이다.
나를 살리는 것은 무엇인가 삼인일석三人一夕(즉 수修 : 도 닦는거)이 그것이라.
나를 죽이는 것은 누구인가. 소두무족이 그것이라. 나를 해치는 자는 누구인가.
짐승과 비슷하나 짐승이 아닌 것이 그것이니 혼란한 세상에서 나를 노예로 만드는 자라.
늦게 짐승의 무리에서 빠져나온 자는 위험에 액이 더 가해지고, 만물의 영장으로서 윤리를
잃고 짐승의 길을 가는 자는 반드시 죽는도다." -격암유록
격암유록이 예언하는 말세에 닥칠 마지막 환란 때 사람들을 죽일 무시무시한 존재에 대해 격암 남사고는
그의 무거운 입을 열어 말하고 있다.
그 자는 귀신으로 소두무족小頭無足이다.
소두무족小頭無足은 머리는 작고 발은 없다. 는 뜻으로 놀랍게도 '뱀'을 의미한다.
성경은 사탄은 귀신들의 대왕이라 하며 '뱀'이라고 말하지 않던가!
격암 남사고는 사탄으로부터 구원될 방법은 도를 닦는 것(닦을 수修)이며 그렇다면 누구를 향해 도를 닦을 것인가?
사람같으나 사람이 아닌 하늘의 사람을 믿으라고 한다.
성경은 사탄을 죽여버릴 수 있는 유일한 분은 예수 그리스도라고 적고 있다.
그리고 격암 남사고는 2번째로 인류를 곤경에 빠뜨릴 무시무시한 존재를 말하고 있다.
그것은 소두무족(사탄) 다음으로 무서운 존재로 바로 '짐승'이라고 불리는 자다.
소두무족은 '귀신'이라고 불리지만 '짐승'은 '짐승'이라고 불린다.
'짐승과 비슷하나 짐승이 아닌 것'이 바로 그 '짐승'으로 세상을 혼란케하고 인간들을 노예로 만드는
무시무시한 공포의 왕으로 짐승을 따르면 반드시 죽는다고 예언하며 누누히 경고하고 있다.
짐승은 소두무족과는 달리 사람들을 죽이지 않고 오히려 노예로 만들며 노예들로 구성된 '짐승의 무리'를 조직한다.
그 때 사람들은 자신들이 만물의 영장이라는 것도 윤리라는 것도 벗어던지고 짐승을 따르게 된다고 한다.
완벽한 마인드 컨트롤을 당하는 것 같다.
격암 남사고는 짐승의 무리에만 속해있으면 모르지만 만물의 영장,윤리까지 벗어던지고 짐승의 길을 가는 길로 택하면
반드시 죽는다라고 엄중히 경고하고 있다.
도대체 이 예언의 뜻은 무슨 뜻이란 말인가?
수많은 격암유록 예언 연구가들은 성경을 모르니 소두무족이 미사일이니 불화火이니라는 헛소리나 해대며 사라졌다.
그런 자들이었으니 당연히 이 예언 앞에서는 무슨 뜻인지 도무지 이해못하고 머리를 벽에 쿵쿵 박을 뿐이다.
성경 요한계시록 13장에 해답이 있다.
"내가 바닷가 모래 위에 서서 보니, 한 짐승이 바다에서 올라오는데,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졌더라.
그 뿔들에는 열 개의 왕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이 있더라.
또 내가 본 그 짐승은 표범과 같고, 발은 곰의 발 같고,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자리와 큰 권세를
그 짐승에게 주더라.
또 내가 보니, 그의 머리들 가운데 하나가 상처를 입어 죽게 된 것 같았으나, 그의 치명적인 상처가 나으니 온 세상이 기이히 여겨 그 짐승을 따르더라.
사람들이 그 짐승에게 권세를 준 용에게 경배하고 또 그 짐승에게도 경배하며 말하기를
“누가 그 짐승과 같으며 누가 감히 그와 더불어 싸울 수 있으리요?”라고 하더라.
그 짐승이 큰 일들과 모독하는 말들을 하는 입을 받았으며 또 마흔두 달 동안 활동할 권세를 받았더라.
그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대적하여 모독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성막과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모독하더라.
그가 성도들과 싸워 그들을 이기는 권세를 받았으며 모든 족속과 언어와 민족을 다스리는 권세를 받았더라.
세상의 기초가 놓인 이래로 죽임당한 어린양의 생명의 책에 그들의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땅에 사는 모든 자는
그에게 경배할 것이라.
누구든지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포로로 삼는 자는 그도 포로가 될 것이요, 칼로 죽이는 자는 그도 칼에 죽게 될 것이라. 여기에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있느니라.
또 내가 보니,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는데 어린양처럼 두 뿔을 가졌으며 용과 같이 말하더라.
그가 자기 앞에 있던 첫째 짐승의 모든 권세를 행사하고 또 땅과 거기에 사는 자들로 하여금 치명적인 상처를
치유받은 그 첫째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더라.
또 큰 이적들을 행하는데 심지어는 사람들 앞에서 불을 하늘에서 땅 위로 내려오게 하더라.
그가 짐승 앞에서 행할 권세를 받아 그 같은 기적들을 통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또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말하기를 칼로 상처를 입었다가 살아난 그 짐승을 위하여 형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하더라.
또 그가 짐승의 형상에게 생명을 주는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형상으로 말도 하게 하고, 그 짐승의 형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다 죽이도록 하니라.
그가 모든 자, 즉 작은 자나 큰 자, 부자나 가난한 자, 자유자나 종이나 그들의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그 표나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의 이름의 숫자를 지닌 사람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사거나 팔 수 없게 하더라.
지혜가 여기에 있으니 지각이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숫자를 헤아려 보라. 그것은 한 사람의 숫자이니, 그의 숫자는
666이니라." -킹제임스성경 요한계시록 13장 1-18절
(성경 요한계시록 13장 그림 삽화에 묘사된 짐승(적그리스도). 바다 속에서 솟아나온 짐승이다!)
요한계시록은 지구 종말 대환란 때 '짐승'이란 존재가 나타나 전지구 인간들을 지배하고 이마나 오른손에 666표를
받게하여 영원히 짐승의 노예로 만들어버린다.
요한계시록 14장은 666표를 받으면 그 순간 영원히 지옥으로 갈 운명이 된다고 경고하고 있다.
요한계시록 13장 18절은 666은 '짐승의 이름 숫자'인데. 그것은 '한 사람의 이름 숫자'라고 하여 적그리스도가 원래는
짐승이지만 사람의 육체를 입고 이 지상에 태어나 교묘하게 사람들의 눈을 속일 것임을 예언하고 있다.
성경은 그가 지상에 평화를 7년 동안 약속해주고 7년의 절반인 3년 6개월이 지나고 나면 머리에 칼을 맞아
암살을 당해 죽었다가 다시 부활하여 전세계인들이 너무나 기이히 여기며 짐승을 따르게 된다.
그는 세계를 지배하는 권한을 사탄으로부터 부여받게 되며 세상을 황폐화시키며 인류를 노예로 만든다고 예언하고 있다.
예언자들의 왕이라고 불리우는 노스트라다무스 역시 이 자의 등장에 대해 예언했다.
노스트라다무스는 그를 '적그리스도'라고 예언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그리스도의 적이 출현하여…… 모든 기독교 국가와 이교도 국가들이
25년의 기간동안 두려움에 떨 것이며…… 전쟁과 전투는 이전 어느 때 보다 가혹할 것이고,
마을과 도시와 모든 건물들이 파괴될 것입니다…… 사탄의 왕자가 수많은 악행을 저질러
전 세계가 파괴되고 황폐화될 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기 전에 수없이 많은 이상한
새들이 공중에서 울 것입니다. `바로 지금!` `바로 지금!`이라 외치며. 그리고 얼마 후 그들(크리스쳔들?)은 사라질 것입니다."(:::노스트라다무스가 앙리 2세에게 보내는 서한 중에서)
"거대한 시렌(Chyren)이 세계의 왕이 될 것이다
처음에는 사랑을 받고 나중에는 공포의 대상이 된다
그의 명성과 상찬은 하늘에까지 닿아
승리자의 칭호에만 크게 만족하리라" - <노스트라다무스의 백시선 6장 70번>
"적그리스도가 얼마 후 3을 무찌른다 그의 싸움은 27년 동안 계속될 것이다
이단자는 죽고 죄수는 유형에 처해진다 죄,인체,물은 붉고 땅에 우박이 내릴 것이다 "
-<노스트라다무스의 백시선 8장 77번>
"살육과 엄청난 독신(瀆神)으로 더럽혀진다
전인류의 거대한 적
조부,숙부,아버지의 누구보다도 흉악
철,불,피, 잔인" <노스트라다무스의 백시선 10장 10번>
(노스트라다무스의 그림 예언서의 67번 그림. 적그리스도가 그려져 있는데. 짐승의 갈기털이 무지 덮수룩하게 자라있다.)
격암 남사고는 '짐승'이 인간들을 노예로 만드는 무시무시한 공포의 왕으로 짐승을 따르면 반드시 죽는다고 예언하며
누누히 경고하고 있다.
짐승은 소두무족과는 달리 사람들을 죽이지 않고 오히려 노예로 만들며 노예들로 구성된 '짐승의 무리'를 조직하며
그 때 사람들은 자신들이 만물의 영장이라는 것도 윤리라는 것도 벗어던지고 짐승을 따르게 된다고 한다.
완벽한 마인드 컨트롤을 당하는 것 같다.
격암 남사고는 짐승의 무리에만 속해있으면 모르지만 만물의 영장,윤리까지 벗어던지고 짐승의 길을 가는 길로 택하면
반드시 죽는다라고 엄중히 경고하고 있다. 성경은 그것을 짐승이 사람들의 이마,오른손에 주는 '666표'라고 적고 있으며
영원히 지옥으로 갈 운명이 낙인 찍혀지는 것이라고 했다.
놀랍고 섬뜩하게도 그의 경고는 오늘날 현실화되어가고 있다.
실제로 그 666표가 등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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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 666 달란트는 666 베리칩 전자화폐의 '예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