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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아! 구름아이, 운강이
 
 
 
카페 게시글
운강이에게 인천삼촌이야
떠나고싶어라내조국 추천 0 조회 43 04.06.17 12:2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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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6.17 12:17

    첫댓글 인천삼촌! 고마워요.운강이 수영 못하잖아요. 그래서....물을 워낙 무서워해서...그림 못그려요.1학년때 선생님께서 저를 보더니 운강이 그림보고 깜짝 놀랐데요. 너무 이미지와 달라서.그 뒤로 미술학원에 6개월보냈더니 허수아비 팔이 상.하로 바뀌더라고요.6개월 더 보냈으면 다리가 움직였을려나?그정도인데 아빠는

  • 04.06.17 12:14

    어떻게 뭐든지 잘할 수 있냐며 나도 학교때 그림 참 못 그렸어 하면서 자기 닮아서 그런다고 좋아했어요.노래는 집에서 친구들과 그룹으로 성악을 했고,노래방은 엄마가 음치라 노래방 가는게 고문이어서 잘 안갔는데 누나들 성화에 가면 마이크가 운강이한테 좀처럼 안왔죠 큰누나가 아빠 닮아 노래를 잘하거든요.1

  • 04.06.17 20:02

    18번은 싸이의 참피언이었어요.김건모 제비,캔의 내 생애 봄날은 간다,안치환의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였네요.사람이 꽃보다.....는 아빠가 안치환 팬이라 차속에서 자주 듣고 좋아했네요.운강이 목소리가 美聲이다고 하더군요 성악 선생님께서.....

  • 작성자 04.06.17 12:33

    어머님 비가와서 활동하기 좋아요 또 집에 계시나봐요 어제 운강이 카페 문이안 열려 속상하셨겠어요 주석어머님처럼 어머님도 울보 어머님 되신건 아니시져?? 운강이 제가 많이 데리고다녀도 되는거죠?제가 가끔 밖에서 일이많을때가 많아서요 아버님 어머님이 예쁜눈나들이 찾으면 바로 보내드릴께요

  • 작성자 04.06.17 12:35

    운강이도 못하는게있나요? 아니요 크면 잘할거예요 누나들은 어릴때부터 노래 잘했나요? 크면서 잘하는 애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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