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외견이나 매일 산책을 하는 개는 발톱과 땅의 마찰로 인하여 발톱을 깎아 줄 필요가 없지만 실내 개는 발톱을 마모시키지 못하므로 2개월에 한번 씩 반드시 깎아야 합니다. * 발톱을 자를 때는 신경이나 혈관을 잘라 피가나지 않게 주의 해야합니다. 가능한 분홍색의 혈관 바깥의 흰 부분을 깍고, 검은 발톱이라 보이지 않으면 바닥에 살짝 닿을 정도 길이로 잘라줍니다. * 혈관이 너무 길 게 자라 있으면 조금 자른 후 며칠 후에 다시 조금씩 자른다. * 애완 견은 소형견 전용의 발톱깍기를 사용하면 편리하지만 사람 용도 가능합니다.. * 가장 추천할 일은 매일 5분 정도 씩이라도 밖으로 데리고 나가 운동을 시키면 저절로 짧아집니다.. * 발톱을 깎는 방법은 동물병원에 가셔서 관심있게 배우면 됩니다. * 애견의 첫 발톱 깎기는 생후 2-4주가 지난 다음 뾰족한 끝 발톱을 조금만 잘라 주십시오. 젖을 먹는 강아지들이 발톱이 길면 어미젖이나 배에 상처를 내기 쉽고, 형제들 간에 다투거나 장난을 치면 눈이나 얼굴을 다치게 할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 발톱 깎는 습관을 일찍 길들이면 성장 후 에도 발톱 깎기가 수월 해 집니다. *피가나면 휴지로 닦지 말고 소독한 후 손으로 꼭 잡고 5-10분 정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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