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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하는 마음
 
 
 
카페 게시글
니벨륭겐의 영화소개 장군의 아들1(1990). 본격 고전 무도 영화의 시작.
니벨륭겐 추천 0 조회 780 11.07.24 23:24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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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25 20:27

    첫댓글 [주먹싸움 영화]는 좋아 하지 않습니다만 , 해설을 보니 볼 만한 가치가 느껴 지는 군요.

  • 11.07.27 23:28

    심지어 개그맨 김진수나 영화배우 황정민도 이 영화에 얼굴을 비추지요...물론 뜨기전! 하지만 조폭을 너무 미화해서 이후 조폭영화에 영향을 많이 준 작품이 아닌지요..그런면에선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당시엔 신선하게도 느껴졌었던 영화!

  • 11.08.02 11:15

    이 영화 너무 잘 봐서 보고 또 봤던 작품입니다만 일제강점기 시대를 잘 그린 영화라 생각됩니다

  • 11.08.08 15:02

    박상민, 신현준등이 이 영화 한 편으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죠...

  • 11.08.10 14:03

    며칠전에 까페에서 보았습니다...오랜만에 다시 보니깐 색다르더라구요...감동이 있어요...

  • 11.08.11 17:28

    이영화보고 박상민이 진짜 장군의아들인줄 알았어요. 어릴적에.........

  • 11.08.22 09:56

    박상민 신현준을 알린 영화죠 임권택 감독의 캐스팅 안목을 보여준...

  • 11.08.24 14:07

    참 잼나게 봤었는데...오래전인데 기억이 생생하네요..

  • 11.09.10 14:01

    ㅎㅎㅎ 그당시엔 신현준이 참 싫었었는데...

  • 11.10.13 16:45

    이일재님의 카리스마도 장난이 아니었는데.. 훗날 `젊은이의 양지`에서도 비슷한 역할을 맡으셨지요.

  • 11.12.08 12:48

    김용옥 교수님의 시나리오로 만든 영화로 시원한 액션이 돋보이는 수작입니다.

  • 12.05.25 18:05

    백장미님 말씀 공감 ~ ㅋ 근데 지금은 호감형 ㅋㅋ 연기변신도 한몫한것 같음 ㅋㅋ

  • 13.08.09 11:30

    어제 열대야로 잠못이루다가, tv에서 장군의아들3 아주 재미나게보고 단잠잤어요.ㅎ~

  • 15.11.19 15:32

    정말 잘만든 영화.주인공 케스팅도 압권이었읍니다

  • 15.12.18 12:44

    정말 미치게 재밌었던 걸작

  • 15.12.21 16:31

    정말 오래된 영화이네요..

  • 16.03.10 21:59

    어릴적에 역사는 모르고 볼거리만으로 재밌게 봤더랬죠

  • 16.03.10 22:00

    뭐 어쨌든 일본 깡패는 잘 때려줌

  • 17.11.05 00:16

    격투씬은,, 정말 최고 였던.. 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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