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정희 전 대통령을 평가 할 때 친일파 민족반역자로 몰아붙이는데 저는 박 정희 전 대통령이 일본군 장교라는 사실만을 알지 얼마나 많은 죄악을 저지른 친일파 민족반역자인지는 알지 못 합니다.
박 정희 전 대통령은 친일파 민족반역자로서 대한민국의 군 장교가 되었지만 공산주의에 물들어 여순 반란 사건 주모자의 한 사람이 되어 극형을 받게 되었는데 모 장군이 이승만 전 대통령에게 “박 정희는 비록 큰 죄를 지었지만 개과천선만 한다면 훌륭한 장교가 될 것입니다. 그러니 용서하여 주시지 요” 건의하니 이승만 전 대통령의 배려로 형벌을 면하고 그 후 장군이 되었다는 말들이 전해진다. 결과적으로 이승만 전 대통령으로 인하여 친일 행위에 대한 죄도 면하고, 여순 반란 사건의 죄도 면하게 되는 행운아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박 정희 전 대통령은 두 가지 죄에 대한 형벌을 면하고 개과천선하여 훌륭한 반공주의자가 되고 자주사관을 갖춘 장군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요즈음 박 근영의 발언들을 보고 박 정희 전 대통령의 친일파 민족반역자의 DNA가 박 근영에게만 전해진 것일까? 박 근혜 대통령과 박 지만 씨에게도 전해진 것일까? 그런데 요즈음 박 근영의 발언 내용이 “박 근혜 대통령이 직분 상 못하는 말을 대신 한다”는 등 가관이다. 갈수록 태산이다. 발언 내용으로 보아 박 정희 전 대통령이 개과천선한 DNA는 전해지지 못한 것 같기도 하다.
요즈음 박 근영의 발언을 보면서 박 근혜 대통령에 대해서도 박 지만 씨에 대해서도 아리송하다. “박 근혜 대통령이 직분 상 못하는 말을 대신 한다”는 말에 대하여 침묵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박 지만 씨도 침묵하는 것은 박 근혜 대통령과 마찬가지다. 그러니 박 근혜 대통령과 박 지만 씨와 박 근영의 삼남매들의 핏줄에 뼛속까지 친일파 민족반역자의 DNA가 자리 잡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당연히 박 근혜 대통령과 박 지만 씨는 침묵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우리국민과 대한민국은 일제침략을 倭賊이 역사인식 차원에서 인정 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대마도가 우리 대한민국의 영토인데 倭賊이 빼앗아 간 것도 모자라 독도마저 倭賊이 倭賊의 것이라고 욱이는 일제침략적인 역사인식을 버리라는 것이다. 자연인 박 근영이가 대한민국의 일반 시민의 자격이라면 우리도 말 하지는 안겠다.
하지만 박 근영 이는 박 정희 전 대통령의 딸이고, 박 근혜 현 대통령의 자매의 신분이라는 것을 망각해서는 안 된다. 박 근영 이는 여론조사를 보면서도 “국민 대다수가 자기와 같은 생각이다”고 한 말에 대하여서도 사과 하거나 반성이 없다. 이러한 박 근영 이에 대하여 박 근혜 대통령과 박 지만 씨는 침묵으로 일관 하는데 이러한 처신을 보면 박 근혜 대통령의 삼남매는 친일파 민족반역자의 DNA가 뼛속까지 사무친 사람들이 아닐까? 의심이 든다.
박 근영 이는
첫째 우리의 선열에 죄를 짓는 짓을 한 것이고
둘째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에게 죄를 짓는 짓을 한 것이고
셋째 辱及先塋이라하여 자손이 잘못하면 선영이 욕먹는다는 말이 있다.
박 근영의 잘못으로 改過遷善한 박 정희 전 대통령에게 욕이 돌아가게 한 짓이니 萬古에 不孝子가 되는 짓을
한 것이다.
박 근혜 대통령이 이러한 용서 받지 못할 크나큰 죄를 지은 박 근영 이에 대하여 계속 침묵 한다면 박 근혜 대통령 또한
첫째 우리의 선열에 죄를 짓는 짓을 한 것이 되고
둘째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에게 죄를 짓는 짓을 한 것이 되고
셋째 辱及先塋이라하여 자손이 잘못하면 선영이 욕먹는다는 말이 있다.
박 근영의 잘못으로 改過遷善한 박 정희 전 대통령에게 욕이 돌아가게 한 짓이니 萬古에 不孝子가 되는 짓을
한 것이 된다.
그러하다면 친일파 민족반역자의 DNA가 뼛속까지 사무친 그러한 대통령을 우리는 필요 없다는 운동이 전개되기 전에 박 근영 이에 대하여 박 근혜 대통령의 현명한 처신이 요구 된다. 그리고 여야 정치권에서는 국익을 수호하고 국익에 반하는 행위자에 대하여 最下 사형에 처하는 법을 제정하여야 할 것이다.
첫댓글 세상에 이런일이 있었습니까?
하늘이 울고 땅이 통곡할 일이구만요.
그아버지에 그 딸... 피는 속일수 없나봅니다~!!
친일파 정리를 못한게 우리 역사의 크나큰 오점입니다.........국민들이 각성을 해야 하는데..그렇지도 못하고 있으니 그저 안타까울뿐입니다..선생님 글 잘 읽었습니다.
이승만 전 대통령이 한 때 정권 야욕을 체우기 위하여 친일파 민족반역자의 수괴 노릇을 하였기 때문 입니다. 그로 인하여 오늘날까지 정사 혼돈의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공과는 엄격하게 구별해야 합니다
@은천-이귀홍 바쁘실텐데도 이렇게 답글까지 달아주시니네요..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