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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온라인 교회 ☆
2023년 4월 23일 주일 예배
( 인도,설교: 정성욱 선교사 )
❤ 기도
주님, 오늘도 저희들에게 안식하는
주일을 주시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신령과 진정으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온라인 교회에 다함께 모여
하나님 아버지께 예배드리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말씀의 은혜를 받게 해주시고
하나님의 자녀된 저희들에게 한량없으신
은혜와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특별히 주님 다시 오시는 날에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휴거시켜
주옵소서!
응답해 주실것을 믿고 감사를 드리오며
곧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본문말씀
여호수아 24장
15.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또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하니
한주간도 평안하셨는지요?
오늘도 온라인 교회와
저의 순회 전도 특성상
주일 설교를 일찍 올립니다.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가 국내에
상륙하고 사람들을 옥죄어 오던 시기에
우리나라에서는 미스터트롯이 국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리고 그 인물의 중심에는
"임영웅" 이라는 가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미스터트롯'이 시청자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 종영한 가운데 2020년
미스터트롯에서 인기가 많았던 가수
19명이 전국 투어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도 19명은 2019년
코로나바이러스가 발생한 년도이면서
코비드19 백신을 연상시킵니다.
아래는 그 당시 기사내용입니다.
"진의 왕관을 쓴 임영웅을 비롯하여 선의 영탁, 미의 이찬원 그리고 최종 7인에 선정된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출연한다.
이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김경민, 신인선, 김수찬, 황윤성, 강태관, 류지광, 나태주, 고재근, 노지훈, 이대원, 김중연, 남승민까지 총 19인이 출연할 예정이다.
오늘 발표된 19명의 출연진들은 '내일은 미스터트롯' 전국 투어 콘서트 1차 투어 일정인 오는 5월부터 8월 말까지 약 4개월간 전국 25개 지역을 순회하며 전국 각지의 팬들과 가까이 만날 예정이다.
이들은 방송에서 선보였던 다양한 레퍼토리와 퍼포먼스로 가득 찬 무대를 통해 방송의 뜨거운 여운을 이어갈 예정이며 관객들에게 눈호강과 귀호강 모두를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내일은 미스터 트롯' 전국 투어 콘서트는 오는 5월 2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수원 공연을 시작으로 대장정의
막을 올린다."
앞전에 말씀 드렸듯이 숫자 7은
하늘의 수이면서 휴거 숫자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여기 기사를 보시면
우연히도 미스터트롯에는 휴거를
암시하는 최종 "7인"이 선정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또한 전국 25개 지역을 순회하며
공연을 하였는데 여기에서도 수비학으로
휴거의 숫자 7이 나옵니다.
2+5=7
그리고 '내일은 미스터 트롯'의 전국 투어
콘서트는 우연히도 5월 2일
수원실내체육관 공연을 시작으로
대장정의 막을 올렸다는 것입니다.
여기서도 휴거의 숫자가 나옵니다.
5+2=7
앞전 설교에서도 언급을 하였듯이
코로나19는 예수님의 다시 오심을
알리는 "신호"입니다.
더욱이 미스터트롯에서 진을
수상한 임영웅의 미스터트롯 결승전
번호도 7번이였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임영웅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할 당시에 나이가 "30세"로
예수님께서 사역을 시작한 나이와
우연히도 같습니다.
미스터트롯에서
"왕관"을 쓴 임영웅은
만왕의 왕으로 "왕관"을 쓰신
예수님의 다시 오심을 알리는
신호 일까요?
더욱이 이름도 우연히도 임영웅인데
이세상의 진정한 "영웅"은 바로
구원자 되시는 "예수님"입니다.
그리고 미스터트롯은 우연히도
코로나바이러스가 우리나라에
상륙한 2020년 1월 달에 방송을
시작으로 3월 달에 방영을 마쳤습니다.
그런데 하늘의 개기일식과 금환일식으로
그려진 데칼코마니는 2020년 4월 부터
인류 마지막의 7년 환란이 시작되는
것으로 그려졌다는 것입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저도
2020년 3월달에 일방적으로
이혼을 당하여 그때로부터 환란을
맞이하였습니다.
그리고 미스터트롯은 11회로 방송을
마쳤는데 숫자 11은 심판의 임박을
뜻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임영웅은 방송에서 자신의 키는 182cm 라고 했는데 여기에서도
수비학으로 심판의 임박을 알리는
숫자 11이 나옵니다.
1+8+2=11
실제로 미스터트롯 방송이 시작되면서
코로나 팬데믹이 왔습니다.
911 쌍둥이 세계무역센터 테러
311 동일본 대지진
4월 16일= 4+1+6= 11 세월호 침몰
세월호 사건 2014년 4월 16일=
2+0+1+4+4+1+6=18=666
그리고 미스터트롯에서 임영웅이 1대1
데스매치에서 붙었던 상대는 류지광이
었는데 그는 고, 이장희의 "나 그대에게
모두드리리"로 자신의 존재를 알리며
많은 인기를 누렸습니다.
사실 2020년 당시에 저는 부산에서
전도로 유명한 교회에 가서 몇번 예배를
드렸었는데 예배 때 류지광씨가 초대받아
간증?하며 마치 나이트클럽 분위기로
세상 노래들로 교인들을 흥겹게
하였습니다.
여담이지만 류지광씨는 자신은
기독교인이라고는 하지만 지금도
나이트클럽에서 돈을 받고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당시 교회의 초대받은 류지광씨는
미스터트롯에 장민호씨도 기독교인이라고 했었는데 실제로 장민호는 팬미팅에서도 팬들을 위해 기도한다고 언급한
믿음의 사람 같습니다.
술도 하지 않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장민호를 좋아하는데
안타깝게도 장민호는 방송에 나와서
백신 부작용으로 많이 아팠다는 사연을
얘기하여서 안타까웠습니다.
실제로 많은 기독교인들이
맘몬(돈)의 우상을 섬기며
전삼년반의 짐승의 표 코비드19
백신을 맞고 있어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그리고 미스터트롯 당시에 류지광이
임영웅을 지목하여 대결한 득표율에서 "임영웅"은 8표, "류지광" 3표로 "임영웅"이 승리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숫자를 더하면 심판의
임박을 뜻하는 숫자 11이 나옵니다.
8+3=11
맘몬의 신을 섬기며 코비드19
백신을 맞으면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다는 "싸인"일까요?
류지광은 임영웅과의 대결에서
"동굴" 목소리로 대중들에게 알려졌는데
동굴은 마치 카타콤을 떠오르게
합니다.
사실 휴거에 남게되면 카타콤
시대가 도래할 것입니다.
한편 임영웅은 류지광과의 대결에서
"일편단심 민들레" 를 불렀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임영웅의 어머니는
임영웅이 어릴때에 남편을
잃고 홀로 아들을 키웠습니다.
그리고 '일편단심 민들레'는
6.25 당시 북으로 납북된 남편을
그리워 하며 일편단심으로 기다리는
실제 사연을 노래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노래 가사와 사연에서
신랑되시는 예수님과 주님을 기다리는
우리 신부들이 연상이 되어서 노래의
사연을 가져와 봤습니다.
"조용필은 1981년 <일편단심 민들레야> 를 발표합니다. 그런데 이 노래의 작사자는 이주현이라는 당시 72세의 여성이
었습니다 (7×2=14=7+7)
1981년 당시 이 여사는 납북된 남편을 그리워 하며 쓴 자전적인 이야기를 신문에 투고하였는데 이를 본 조용필이 노래 가사로 만들 것을 제안하여 가요곡으로 탄생한 것입니다 (1+9+8+1=19=
주님 오신다는 싸인!)
그녀의 사연은 다음과 같습니다
50여 년 전 (천국 본향집으로 가는
휴거를 연상시키는 희년의 숫자입니다)
그녀는 동아일보 국장이던
남편과 결혼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남편이 한국전쟁 때 납북되는
바람에 홀로 3남매를 키우며 살았습니다
(3=성부성자성령)
노점 좌판 등을 하며 어렵사리 살아온 그녀는 평생 모은 돈을 남편이 다니던 동아일보에 기부하여 남편 이름을 붙인
<수남 장학금> 을 만듭니다
마태복음 25장 (2+5=7 휴거)
19.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그들과 결산할새
(코로나19는 주님 오신다는 싸인!)
20.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1981년 4월 28일 경향신문에 실린 기사 <햇빛 본 할머니의 꿈> 은 이주현 여사의 일편단심 스토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수남(水南) 이라 불러 볼 날도 이제 오래지 않겠지요 어언 나이가 고희를 넘겼으니 살 날이 얼마나 되리까?
(고희=70= 노예에서 해방되는 숫자)
당신을 잃은지도 30년 성상, 밟혀도 밟혀도 고개를 쳐드는 민들레 같이 살아온 세월, 몇 번씩이나 지치고 힘에 부쳐 쓰러질 듯 하면서도 그때마다 당신을 생각하며 이겨 왔습니다
( 풍파 많고 유혹 많은 세상에서
일편단심 민들레로 주님을 생각하며
기다리는 신부가 연상됩니다.)
이 여사는 노구를 무릅쓰고 1년에 걸쳐 집필한 원고 1천여 장 분량의 일편단심 민들레야 의 첫 머리에 생사를 알길 없는 남편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이렇게 적고 있습니다
“내가 아무리 끈질긴 생명력의 민들레라 해도 일편단심 붉은 정열이 내게 없었다면 어린 자식들을 못 키웠을 것이고, 지아비에 대한 깊은 그리움의 情이 없었다면 붓대를 들 용기도 내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런 자전(自傳)의 내용을 다듬어서 쓴
노랫말은 다음과 같습니다
(님주신 밤에 씨 뿌렸네)
마가복음 4장
26. 또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사람이 씨를 땅에 뿌림과 같으니
(사랑의 물로 꽃을 피웠네)
고린도전서 3장
6.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처음 만나 맺은 마음 일편단심 민들레야)
요한계시록 2장
4.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5.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그 여름 어인 광풍 그 여름 어인 광풍
낙엽지듯 가시었나)
사도행전 27장
14. 얼마 안 되어 섬 가운데로부터 유라굴로라는 광풍이 크게 일어나니
(행복했던 장미인생)
아가 2장
1. 나는 사론의 수선화요
골짜기의 백합화로다
(비바람에 꺽이니)
마태복음 14장
24. 배가 이미 육지에서 수 리나 떠나서 바람이 거스르므로 물결로 말미암아 고난을 당하더라
(나는 한떨기 슬픈 민들레야 긴세월 하루같이 하늘만 쳐다보니)
사도행전 1장
9. 이 말씀을 마치시고 그들이 보는데 올려져 가시니 구름이 그를 가리어 보이지 않게 하더라
10.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그들 곁에 서서
11. 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요한계시록 22장
20.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그 이의 목소리는 어디에서 들을까)
아가 2장
8. 내 사랑하는 자의 목소리로구나 보라 그가 산에서 달리고 작은 산을 빨리 넘어오는구나
9. 내 사랑하는 자는 노루와도 같고 어린 사슴과도 같아서 우리 벽 뒤에 서서 창으로 들여다보며 창살 틈으로 엿보는구나
10. 나의 사랑하는 자가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나의 사랑, 내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일편단심 민들레는
일편단심 민들레는
떠나지 않으리라)
룻기 1장
16. 룻이 이르되 내게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머무시는 곳에서 나도 머물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17. 어머니께서 죽으시는 곳에서 나도 죽어 거기 묻힐 것이라 만일 내가 죽는 일 외에 어머니를 떠나면 여호와께서 내게 벌을 내리시고 더 내리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는지라
가사 중 그 <여름의 광풍> 은 1950년 6월 25일에 터진 청천벽력 같은 전쟁을 가리키는 말이었고
<낙엽지듯 가시었나> 는 그해 가을 납북된 남편을 가리키는 것이었습니다
<하늘만 바라보는 것> 은 천국에 간 남편을 바라보며 그리워 함이고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그 목소리> 는 남편이 떠나면서 "걱정하지마, 잘 다녀올게" 라고 말했던 그 목소리였습니다
남편 납북시 21세 였던 여인은 그 험한
세월을 이겨냈습니다
(참고로 6.25 당시 전쟁에서 남편을 잃은
대부분의 과부들은 20대 초반이였다고
합니다.)
지난 50년의 절망과 피눈물 속에서도 그녀가 말했듯 <일편단심 붉은 정열> 로 버티며 어린 것들을 키워낸 것이었습니다....
요한계시록 3장
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16.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민들레"의 '일편단심론'은 몇 가지 '설'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는 우리 "토종 민들레"의 독특한 '순애보'를 꼽습니다. 산과 들에 흔한 '야생초'인 "민들레"는 뜻밖에 "식물계의 순정파"입니다. 이 꽃은 오직 토종 "민들레 꽃가루"만 받아들입니다.
"서양 민들레 꽃가루"가 흔하게 날아다녀도 접수하는 일이 없습니다. "토종 민들레"가 '무정란'같이 '발아'가 되지 않는 씨가 많은 것도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서양 민들레'는 무엇이든 받아들여 씨를 맺기 때문에 숫자가 너무 늘어서 골치입니다."
이것은 아래의 말씀을 떠오르게 합니다.
출애굽기 20장
3.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여호수아 24장
15.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또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하니
둘째는 "민들레의 근성"(根性)이 "일편단심"입니다. 이 꽃은 큰 뿌리 하나를 곧게 땅속 깊게 내리고, 옆으로 실뿌리가 뻗어 있으나 가늘고 빈약합니다. 큰 뿌리 하나가 땅속 깊게 박음으로 바람에 흔들려도 쓰러지지 않도록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에베소서 3장
17.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18.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19.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20.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21.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
골로새서 2장
6.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7.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끝으로 최근에 방송한
‘미스터트롯2’에서도 TOP 7을
선정하였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주님 곧 오신다는 싸인들입니다.
그리고 여자 전도자 자동차에
스피커를 설치한 목요일에는
하이브리드 일식이 있었습니다.
아래는 관련 기사내용입니다.
"20일 하이브리드(혼성) 일식이 10년 만에 일어났다. 호주와 인도네시아 등에서 한국시간 기준 이날 오전 11시 4분부터 오후 2시 2분까지 진행된 이번 일식은 2013년 아프리카 가나 지역에서 관측된 이후 10년 만이다.
하이브리드 일식이란 달의 크기가 태양보다 살짝 커서 짧은 개기일식 동안 보석처럼 빛나는 채층을 관측할 수 있는 매우 희귀한 천문 현상이다. 하이브리드 일식은 주로 10년 만에 한 번 일어나기 때문에 21세기에 일어난 하이브리드 일식은 모든 일식 중 3%(224번 중 7번)만을 차지한다. 이번 일식은 인도양 남부, 호주, 남극 대륙 일부 등에서만 관측되며 국내에서는 볼 수 없다. 다음 하이브리드 일식은 2031년 11월14일로 예측된다."
그런데 21세기 들어서 "7번"의
하이브리드 일식이 발생하였다는
것입니다.
7은 하늘의 수이면서 휴거의
숫자이지요.
또한 마지막때 사역자는
하이브리드 잡종 일식은 다가오는
오리지널 666 짐승의 표 백신으로
트랜스휴먼 인간이 아닌 잡종을 만드는
암시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깐 지금의 코백신은 회개의
기회가 있지만 다가오는 666
오리지널 짐승의 표 백신을 맞으면
사람이 아닌 하이브리드 잡종이 되어
구원을 잃어버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죽더라도 이제부터는
백신을 맞아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일편단심 말이 나와서
주기철 목사님의 짧은 설교 단편을
올리겠습니다.
설교 내용중에 나오는 "신천 신지"는
천국 "새하늘과 새땅"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단 사이비 신ㅊ지가 아닙니다.
주기철 목사님 당시에는
사이비 신ㅊㅈ가 나오지도 않았습니다.
요한계시록 21장
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5. 보좌에 앉으신 이가 이르시되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그리고 설교 내용중에
7년 대환난전 휴거의 뜻은
환난중 휴거도 포함된다고 보시고
읽으시면 좋겠습니다.
7년 환난 전에 공중으로 이끌려 올라갈
것입니다.
(주기철 목사)
一. 주의 재림은 사실
예수께서 재림하신다는 말씀은 성경 중에 많이 나타납니다. 그중 마태복음 24:32이나 사도행전 1:11이나 데살로니가전서 5:23들은 대표적 성구이니 一은 주님이 친히 하신 말씀이오, 二는 예수 승천 시 천사들이 예고한 것이오, 三은 사도 바울이 성신의 감동으로 예고한 것입니다.
이같이 예수님의 재림은 성경 중에 소상하고도 분명한 것이나 우리는 별로 그것을 관심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흔히 사도신경에 있는 여러 조목을 다 믿으나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신다.”는 말씀은 꼭 그대로 믿는 표가 적습니다. 노아 때 一白二十四年間 큰 홍수와 죄 회개를 외쳤지만 당시 인중에 그것을 믿은 자는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홍수는 예정대로 땅에 이르렀고 놋의 때의 아브라함의 놋이 그 동리 사람들에게 소돔 멸망을 말했으나 그 말을 귀담아 들은 이는 없었습니다.
오늘의 사해(死海)는 우리에게 그 멸망이 참인 것을 보여 주고 있지 않습니까? 사람은 무슨 일이든지 지나본 다음에는 믿지만 이다음 일을 예고하는 그 당시에는 그 말을 믿지 않습니다. 이는 마치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의 이적과 불과 구름기둥의 보호는 말하면서도 어려움을 당할 때에는 일향 하나님을 의심하고 원망함과 같으니 그들은 지난 일은 믿었으나 앞의 일은 믿지 못한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어떤 사람들입니까?
예수의 재림에 대하여 이미 구약에 기록된 대로 꼭 맞아 응한 것은 믿고 알지만 앞으로 이 재림을 확실히 주의하는 이가 매우 적습니다.
보통은 그 일에 대하여 아주 무관심한 것이 또 좀 신앙이 원만하다고 하는 이들도 성경에 그같이 기록되었으니 그같이 될까 하는 정도의 믿음뿐으로 그날을 위하여 따끔히 준비하는 이는 보기가 매우 드물게 되었습니다. 묵시 중에 보면 말일에 이 땅 위에 사는 인명 三분의 一을 없이 할 전쟁이 있을 것을 말하였는데 지금 세상은 과연 인명을 얼마든지 살상할 수 있는 무서운 전쟁을 위해 준비하고 있음을 누구나 알고 있는 것입니다.
또 세계 도처에 거짓 선지자가 극성해 있으므로 진리를 붙잡기 힘든 것이나 또 신앙생활에 핍박이 성해 있으므로 진리를 붙잡기 힘든 것이나 또 신앙생활에 핍박이 많아 땅 위에 있는 성도를 괴롭게 하는 사실들은 숨길 수 없는 사실들이요, 또 그 같은 일이 끝 날에 매우 창궐할 것을 성경에 미리 예고했으니 우리는,
이 모든 사실들을 친히 목도하면서 주님의 재림이 가까웠다는 것을 주의해야겠습니다.
그러나 그 같은 명료한 징조로써 끝 날의 상징이 나타나지만 인간은 이 세상에 정신이 쏠리어 그것을 깨닫기 어려울 것을 짐작하신 주님은 우리에게 “깨어 기도하라.”는 부탁을 간곡히 하신 것입니다. 본문에 있는 사실 그대로를 가지고 생각하여 봅시다. 말세에 희롱하는 자들이 일어나리라 하였습니다. 이는 지금 세계 도처에서 큰 세력을 잡고 있는 신신학(新神學) 사조이니 그들은 우리의 성경 속에 있는 모든 초인간적 기사를 합리적(合理的)으로 해석하여 부인해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을 위한 심판은 엄연히 존재해 있는 것입니다.
二. 一日 千年
주의 날은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8절)고 했습니다.
주님의 재림을 부인하는 이들 중에는 벌써부터 온다온다 하는 주님이 아직 오시지 않았으니 결국 그 말은 거짓말이라고 조급하게 단언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좁은 인간의 생각을 떠나 하나님의 영원성을 한번 생각해 볼 것입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깨닫기 위해서 하등 생물의 一생을 참고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가령 하루살이 같은 것을 본다면 그것이 하루 사이에 몇 대(代)를 내려가고 상당히 많은 수로 증가하는 것이니 그 생물의 표준으로 한다면 상당히 긴 세월을 사는 듯할 것이며 또 상당히 번식하였다고도 생각게 될 것이지만 인간이 그것을 볼 때에는 우습기 짝이 없고 또 그 一생이란 긴 것이 아니고 극히 짧은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와 같은 이유로써 우리 인간의 시간에 대한 하나님의 관찰은 짧게 뵈일 수밖에 없습니다. 천 년이 하루 같다는 것은 과연 진리라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내 편협한 생각에 비취어 오랫동안 기다려도 오지 않으니 이제는 그만 안 올 것이라는 경솔한 판단을 가지지 말 것입니다.
三. 재림이 더딘 이유
재림이 더딘 것은 인간의 득구(得救)를 위해 참으시는 것이라 했습니다. 이는 우리에게 얼마나 큰 위안인지 알 수 없습니다. 사실 주님 재림이 온다온다 하기만 하고 오지 않으므로 믿을 수 없다는 자들에게도 막상 주님이 빨리 오신다 하면 더욱 더 준비할 기회가 없어질 것입니다.
이 자리에도 주님의 재림이 더딘 것이
다행 될 신자가 많을 줄 압니다.
전도서 8:11에는 이 같은 말이 있습니다. “악한 일에 보응을 급히 받지 아니하므로 인생들의 마음이 담대하여 악을 행한다.” 했습니다.
만일 하나님이 급히 재앙을 내리시면 감히 범죄 할 이도 없고 살아남을 자도 없을지나 하나님은 인간이 회개하기를 기다리시는 것입니다.
이 어찌 감사한 일인지 알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을 하감하십니다. 이제 우리는 이 평양을 생각해 봅시다. 지금 이 시간에도 추악한 범죄를 진행 계획하는 자들이 많을 것이며 또 하나님은 그 사실을 하감하시지만 그러나 참으십니다. 묵시록에 보면 주님을 위해 목 베임을 당한 영혼들이 그 피를 신원해 달라고 애원하나 하나님은 그 때가 되기를 기다리라 할 것입니다. 이같이 하나님은 모든 범행을 아시면서도 짐짓 회개를 위해 참으시는 것이지만 인간은 보응을 급히 받지 않으므로 그 마음이 담대하여 악을 곧잘 행하는 것입니다.
四. 그날의 大변동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이르리라(10절) 했습니다. 이는 주님도 일찍 친히 하신 말씀이니 곧 홀연히 그물같이 이른다는 말입니다.
그날이 이르면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리라(10절) 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이 친히 창조하시고 또 지으시고 선미하다고 칭찬하니 땅이 망할 리 없으리라고 하지만 하나님은 아담, 해와의 범죄로 이 땅이 저주를 받은 후로는 노아 홍수 같은 것으로도 온 땅을 멸했던 사실이 있습니다. 하나님 대신으로 신의 존대를 받는 태양이나 별이나 이 땅의 만상들을 여호와 하나님은 반드시 진노로써 임하실 때가 있을 것입니다.
묵시록에 어린 양의 진노를 인하여 땅에 있는 백성들이 피할 곳을 찾아 애탄다는 말이 있습니다. 온유 겸손하신 예수께서 한번 노하실 때는 항상 노해 있는 이보다 그 두려움이 심한 것은 가히 예상할 수 있는 일입니다.
五. 新天地에 들어갈 사람
폭풍一과 후 신천 신지의 전재를(13절) 말했습니다. 이 신천 신지의 영광에 관하여는 묵시록 21장에 기록한 바 있습니다. 우리는 이 신천 신지를 바라보고 나아가는 것입니다. 이 영광 있는 곳은 우리의 구경 목적지입니다. 고린도전서 4:12 말씀같이 신자는 세상에서 볼 것 없는 불행자로 지내었을지라도 이다음 신천 신지에 들어갈 때는 과거의 일을 생각하여 찬송과 감사가 터져 나올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겠는가(11절) 하였습니다. 이 물질 문명이나 이 땅 위에 건설된 모든 시설도 굉장한 것입니다. 그러나 때가 이를 때 이것들이 불에 타 없어질 것이요, 성도를 괴롭게 하는 자들이 모두 마귀와 그 사자들을 준비한 지옥에 들어갈 터이니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겠는가.
우리는 최후의 심판을 바라보고 미리부터 준비합시다.
거룩한 경건한 생활로써 이는 이 세상일을 도무지 돌보지 말라는 것을 의미함은 아니외다. 그러나 이 장차 불탈 것만을 위해 애쓰지 말고 먼저 영원한 나라를 위해 착실한 준비를 하라는 것입니다.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홍수전에 하늘나라로 들어갔습니다. 이는 우리 교회로도 상징할 수 있으니,
우리는 이다음 七 년 대환난 전에 주님에게 이끌려 공중으로 올라갈 것입니다.
비록 오래 믿었다 하나 그 중에 참여치 못하면 그 섭섭함이 얼마나 클 것입니까. 우리는 이 세상에 도취되어 그날을 잊어버리는 자가 되지 말고 누가복음 21:36에 간곡히 부탁하신 대로 “항상 깨어 있어 기도하기를 우리도 능히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피하고 인자 앞에 서게 하옵소서.” 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요한일서 2:28 말씀같이 “주가 나타나서 강림하실 때에 굳세어 그 앞에서 부끄러움이 없게” 해야 할 것입니다.
가령 어떤 여자가 그 남편이 먼 곳에 가서 돈을 모으는 중 딴 남자와 정을 통하여 불의의 관계를 맺고 있을 때 홀연 그 남편이 큰 영광중에 집에 돌아오게 되면 그 부끄러움과 애석함이 어떠하리오. 그같이 주님의 신부 된 우리는 어떤 어려운 역경이 있다 해도 주님에게 향한 일편단심을 잃지 말고 우리의 정절을 고이 지켜 주님을 부끄럼 없이 맞아야 하겠습니다. 주님과 한 몸 된 우리는 특별히 이 점에 있어서 주의해야 하겠습니다. 이 성경구절들은 우리들이 보고 듣기만 할 것이 아니라 이대로 살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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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십시오. 주기철 목사님께서는 누구 보다 주의 재림을 강력하게 믿으셨고 대 환난을 믿으셨으며 휴거를 기다리셨습니다. 이런 믿음의 소망이 있으셨기에 순교할 수 있었다고 믿습니다. 우리도 이런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휴거를 소망하는 믿음은 참 믿음입니다. 이단이 아닙니다. 그것은 기독교의 기본 신앙일 뿐입니다. 부디 주기철 목사님의 글이 많은 이들을 깨울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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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우리 한국 교회는 세상 마지막때
휴거와 7년 대환란을 믿었던
교회였습니다.
현대 교회의
만연한 휴거도 7년 환란도 짐승의 표도
없다는 무천년주의와 환란후 휴거를 믿는
역사적 전천년주의는 한국 교회의 뿌리가
아닙니다.
도리어 말세의 배교하고 변질이 되어
교회가 무천년주의와 역사적
전천년주의를 따라가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주기철 목사님은 신사참배
반대로 오늘 설교한 7년 대환란 처럼
7년간 옥살이를 하시다가 순교를
당하셨습니다.
우리들도 앞서간 믿음의 선조들을
본받아 순교를 하더라도 제2의
신사참배인 코로나백신을 맞아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더욱이 하늘의 그려진
데칼코마니 상으로
예상하기로는 2024년
4월경 부터 접종하는 백신등은
한번 받으면 회개를 할 수 없는
하이브리드 잡종 짐승이 된다고
봐야 됩니다.
"천사"가 타락하여 "마귀"가 되었듯이
"짐승의 표"도 말그대로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은 사람을 "사람"이 아닌
"짐승"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이제 말씀을 맞겠습니다.
저는 이번주 토요일에 대전으로 갔다가
주일 낮에는 대구를 들리고
주일 저녁에는 부친을 모시고
전라도 여수로 가서 배를 타고
제주도 선교를 떠납니다.
맡겨진 사명 잘 감당하고
돌아올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주일날 오후에는
주일 오후 예배를 드리는
마음으로 제주도 선교와 관련해서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그 동안 주님 안에서 평안한
시간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저희들이 주기철 목사님과
믿음의 선조들을 본받아 순교를
하더라도 짐승의 표를 거부하게
해주시고 휴거를 믿고 사모하여
주님 다시 오시는 날에 주의 은혜로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사모하고
사랑하는 주님계시는 천국으로
들림받게 하옵소서!
혹 남는 가족들이 있더라도
진노중에라도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저희들이 에녹과 엘리야 같이 주님과
동행하며 사명 감당하다가 주님께서
이리로 올라오라 명하실때 주께서
보내신 천사에게 붙들림을 받아
저 천국으로 휴거되게 하옵소서!
믿고 감사를 드리오며
곧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